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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내가 봐도 너무 웃긴, 내 모습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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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 넘었는데, 새로 바뀐 패턴의 생활이 아직까지 적응이 잘 안된다.
오늘은 집에 와서 무엇, 무엇을 해야지. 다짐하면서 왔는데, 어느새 잘 시간이 다 되었네. 시간 정말 빨리 그것도 잘 간다.
토요일날 언니가 찍어준 웃긴 내 사진 하나 올려본다.
ㅎㅎㅎ 내가 봐도 웃긴 내 모습.
꿀꿀한 날, 우울할때 보면서 웃어야지.
같이 웃자구요!
(아참.. 이번에는 머리를 조금 밝은 갈색으로 염색했다. 밝은 색으로 해놔야, 머리가 원래대로 새치가 보이고 그렇게 되더라도 티가 덜 난다)
(위에 사진 설명)
죽어라 걸어서, 다리 아프다 그러다가 빨리 가는길 검색한다고 검색해보다가
장장 30분이나 더 걸어야 목적지까지 도착한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는 장면이다.
훌륭한 사진사다/ 모델이 더 훌륭하다
서로 우기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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