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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나.. 너.. 우리 (2013년 5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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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nston에 있던, 이 가게가 던킨도너츠 때문에 결국 철수하게 됐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느꼈던 절망이 생각났다.
그게 벌써 7년도 훨씬 더 전에 일인데...
한국에 돌아와서 처음으로 먹은 것 같다.
Cranston에 있던 동네 크리스피크림에서는 도너츠를 공짜로 맛보라고 하나씩 줬던 생각이 난다.
먹으면서 옛날 생각이 났다.
오랜만에 영화를 보러갔다.
<아이언맨3>
이런 블록버스터는 극장에서 내려가기 전에 봐줘야지.
쫌 민망하지만, 역시 이런걸 보고 그냥 지나가는건
왠지 예의가 아닌거 같았다!
^^*
작년에 찍은 사진도 링크해본다.
1년에 한번씩 5월마다 기념사진 찍어봐도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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