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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스킨 화분 나눠서 키우기/ 로즈마리/ 2012년 12월 방안 작은 화원 모습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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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화분에서 잘 자란 잎들을 잘라서, 뿌리 내려 왼쪽 화분을 하나 더 만들었다.
분가시킨 화분도 쑥쑥 잘 자라서 어느새 원래 화분처럼 풍성해보인다.
이마트 갔다가 향기가 좋길래 사온 "로즈마리" 화분.
허브는 키우기가 좀 까다로운데, 죽이지 않고 잘 키워보고 싶다.
2012년 12월. 방안 작은 화원 모습
밖에는 춥지만, 따뜻한 방안에서 쑥쑥 잘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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