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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죽지 않고 잘 자라줬으면 좋겠다 - 아이비/ 풍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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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키우기 제일 쉽다는 아이비는 왜 내 손만 닿으면 죽는걸까 ㅜ.ㅜ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 - 아이비 키우기"가 됐다.
그전에 키우던 아이비 화분 중에
성한 가지만 덜어서 물에 담궈놨다.
그나마 살아준 녀석들은 이렇게라도 살릴 수 있으면 좋겠다.
요리도 그렇지만,
남들이 말하는 제일 쉬운건
나한텐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반대로 남들한테 어려운 것이 나한테 쉬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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