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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잠 쏟아지는 계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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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이상하게 집에 오면
간신히 옷 갈아입고 나도 모르게 잠이 든다.
(오늘도 오자마자 잠깐 소파에 머리댄다는게 자구 쫌전에 일어났다. --- )
그래도 세수하고 옷갈아입고 자면 그나마 다행인데;;
옷 입은채로 ㅡㅡ; 소파 의자에 머리 대고 자거나
심하면 책상에 엎어져서 자다가
.
.
ㅜㅜ
어휴.. 9시나 10시쯤 일어나서 씻고 뭐 좀 먹고
그러고 좀 놀다가 다시 정식으로 잔다.
저번에는 12시까지 그러고 잤다.
일어나서 많이 허무하던데.
.
.
언제는 잠을 못자서 낑낑대더니
요샌 겨울이 가까워와서 그런가 잠이 쏟아진다.
인간이 아니라 '곰'이었군.
간신히 옷 갈아입고 나도 모르게 잠이 든다.
(오늘도 오자마자 잠깐 소파에 머리댄다는게 자구 쫌전에 일어났다. --- )
그래도 세수하고 옷갈아입고 자면 그나마 다행인데;;
옷 입은채로 ㅡㅡ; 소파 의자에 머리 대고 자거나
심하면 책상에 엎어져서 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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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어휴.. 9시나 10시쯤 일어나서 씻고 뭐 좀 먹고
그러고 좀 놀다가 다시 정식으로 잔다.
저번에는 12시까지 그러고 잤다.
일어나서 많이 허무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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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는 잠을 못자서 낑낑대더니
요샌 겨울이 가까워와서 그런가 잠이 쏟아진다.
인간이 아니라 '곰'이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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