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청자몽의 하루
퇴근하고서 ...밤 12시까지 한 일들 본문
반응형
# 퇴근(6시 30분).
6시까지 열심히 일하고
대충 6시 30분 가까이 되서 퇴근했다.
요새들은 많이들 일찍 퇴근해서
나 나올때즈음엔 주차장에 차가 딱 3대밖에 없을때도 있다.
우리방 사람들 3명..ㅎㅎ
.
.
(흠. 내가 언제부터 9~6시 근무에 익숙해졌다고..참.
6시 가까이 되면 "집에 가자!!" 그런 생각이 거의 '강박증' 비슷하게 든다.
근데 정말 5신가? 6신가 되면 몸이 축나버린다.
한국과 달리 말없이 앉아서 일만 하기때문에 -- 문화차이겠지만
그래서 더 일찍 지쳐버리는거 같다. 그러니까 칼퇴근이 가능한거겠고.
지내보니까 미국은 노는 날도 별로 없다.
한국은 공식 빨간날도 많았다. 있을땐 몰랐는데;; 없어보니 정말 그리웠다. 그 많던 공휴일들.
게다가 요새는 5일 근무라지. 휴..)
반응형
'[글]쓰기 > 생각나는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루 내일이닷!! (0) | 2006.10.12 |
---|---|
다음주 휴스턴에 간다 (1) | 2006.10.07 |
집에 인터넷 개통하다 (2) | 2006.10.04 |
잠 쏟아지는 계절 (0) | 2006.09.26 |
기온 뚝~ 떨어지다 (0) | 2006.09.22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