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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거리에 꽃들 - 페튜니아, 넝쿨장미, 양귀비
거리에 꽃들 - 페튜니아, 넝쿨장미, 양귀비 # 페튜니아 차도와 보도 사이를 예쁘게 장식하는 피튜니아(페튜니아). 가지런한게 참 이쁘다. 페튜니아. 언뜻 외우기 힘든 꽃 이름을 기억하고 있는건, 국민학교때 탐구생활에 나왔던 "우장춘 박사"의 이야기 덕분이다. # 이름 모르는 화단꽃 이건 이름 잘 모르는데, 5월쯔음에 거리 화단에 장식되는 꽃이다. # 장미 역시 5월은 장미의 계절이다. 아무렇지도 않게 핀 넝쿨장미가 곱다. # 무성의해보여도 "양귀비" 되게 무성의해보이는 화단 꽃인데, 이래뵈도 "양귀비"라고 한다. 참 무성의해보여서; 무심결에 쓰레기 던지고 갈 사람도 있을듯 하다.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2016. 5. 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