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청자몽의 하루
10월의 마지막날... 본문
반응형
나는 잘 모르겠는데 옛날 노래 중에 그런 노래가 있단다.
"10월의 마지막날"이라는 노래.
지금이 10월의 마지막날이다.
9월, 10월 참 고민도 많고 머리도 아프고 생각이 많은 두달이었다.
.
.
이렇게 떠나보내니 홀가분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그렇다.
"할로윈 데이"라고 아침부터 라디오에선 진행자들이 한참 떠들고 수다떨고 난리던데.
조용하니 좋네.
나 사는 아파트 동에는 애들이 없어서 그런지 사탕달라고 오는 애들도 없고 조용하다.
작년, 재작년 오늘은 뭐했지?
블로그를 계속 썼더니 찾아보면 딱 나오네 :)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더니.
"10월의 마지막날"이라는 노래.
지금이 10월의 마지막날이다.
9월, 10월 참 고민도 많고 머리도 아프고 생각이 많은 두달이었다.
.
.
이렇게 떠나보내니 홀가분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그렇다.
"할로윈 데이"라고 아침부터 라디오에선 진행자들이 한참 떠들고 수다떨고 난리던데.
조용하니 좋네.
나 사는 아파트 동에는 애들이 없어서 그런지 사탕달라고 오는 애들도 없고 조용하다.
작년, 재작년 오늘은 뭐했지?
블로그를 계속 썼더니 찾아보면 딱 나오네 :)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더니.
2005년 10월 31일.
보아네 집 이사하는거 도와주고 바베큐 맛있게 하는 집사님네 가게가서 맛나는거 얻어먹었구나~ 흐흐..
보아네 집 이사하는거 도와주고 바베큐 맛있게 하는 집사님네 가게가서 맛나는거 얻어먹었구나~ 흐흐..
2004년 10월 31일.
월드컵 경기장 근처 하늘공원에 갔다왔었네. 갈대숲이 참 인상적이었는데..
월드컵 경기장 근처 하늘공원에 갔다왔었네. 갈대숲이 참 인상적이었는데..
반응형
'[글]쓰기 > 생각나는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블로그, 요새 드는 생각들 (0) | 2006.11.06 |
---|---|
참 조용한 토요일밤 (2) | 2006.11.05 |
미친듯이 비오고 바람 분다 (0) | 2006.10.29 |
tistory로 옮긴 후에... (4) | 2006.10.27 |
가을에 떠난 "여름휴가"..갔다온 후 (2) | 2006.10.19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