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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산세베리아 분갈이하다 & 땅 넓은 줄 모르는 당근 나무(?) & 한글노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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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잘 빠지는 흙(마사토)랑 화분 사다가, 지난주에 장만한 산세베리아 분갈이 해줬다.
알고보면 땅도 넓은데, 하늘 높은 줄만 알고 땅 넓은줄은 모르는 당근은 하루가 다르게 키가 쑥쑥 자란다.
얼마나 자랄까?
노트를 두권 장만했다.
왼쪽 토끼 그림 있는 노트도 예쁘고, 오른쪽 한글로 디자인된 노트도 예쁘다.
한글도.. 이렇게 보니, 그림 못지 않게 예쁘다.
다시 시작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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