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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내 (친한) 동생 딸, 서영이가 그려준 우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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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한) 동생 딸, 서영이가 그려준 우리
친한 동생 딸이 우리를 그려준다고 했다.
참고하라고 사진도 보내줬더니, 이렇게 그렸다 ^^
초등학교 1학년 서영이.
"옆에 흰둥이(강아지)는 뭐니?"
라고 물었더니, 서영이의 그림 속엔 늘 흰강아지가 있다고..
2013년 8월. 강릉 속초 1박 2일로 갔을때 찍은 사진.
살면서 서로 닮아간다더니, 비슷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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