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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넝쿨장미가 예쁜 5월이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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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장미가 예쁜 5월이었다.
길가에 드리운 넝쿨장미가 너무 예쁜 5월이었다.
아무데서나 피는 꽃들도 저렇게 예쁘구나 싶게.
춥거나 너무 덥거나, 아니면 미세먼지가 가득해서 답답하거나
셋중에 하나였지만
그래도 볕좋고 예쁜 꽃 만말했던
딱 사람이 살기 좋았던 5월의 온도를 잊지 못할 것 같다.
그리고 다시 새로 시작되는 6월을 맞이하자! 씩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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