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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이게 진짜 행운목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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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행운목이다.
작은 화분에 심은 행운목이다.
전에 키우던 행운목에 나무가 썩어서 잎만 따로 떼어 화분에 옮겨놓았는데,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다.
행운을 불러온다는 의미로 "행운목"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는지 모르겠는데, 나무가 죽고 잎만 남은채로 이렇게 잘 자라고 있으니 이거야말로 진짜 행운!이 아닐까.
사무실 창가에 놓아둔 화분 3개.
무럭무럭 잘 자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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