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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풍란 키우기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풍란 키우기 작년 6월초에 선물 받은 풍란이 거의 죽었다.잎이 딱 하나 남아있는데, 얼마나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말라버린 수태에서 꺼내어 물에 담궈놨다. 살았으면 좋겠는데...딱 필요한만큼의 수태와 이끼는 어디서 구해올지 고민 좀 해봐야겠다. 아직 춥긴한데, 그래도 봄은 봄이라고 화분가게 가면 여러가지 싱싱한 화초가 많이 들어오는게 보였다. 화분가게 구경갔다가 꽃대가 있는 풍란하고 구멍 뚫린 화분에 담긴 풍란을 사왔다. 어렵지만 다시 한번 잘 키워보려고 한다. (2015년 6월초에 선물받았던 풍란) 이렇게 근사했던 녀석이 죽었다.에휴.. 내 잘못이다.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2016. 3. 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