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목록2016/04/27 (2)
청자몽의 하루
[그림글] 커피는 역시 봉다리커피
잘려구 누웠는데 몸은 무지끈 무겁지만 정신이 초롱초롱 맑아지는 "각성"을 경험했다. 커피가 이렇게 힘이 쎈거구나. 하루에 5~6잔씩 마실때는 전혀 모르다가, 막상 안 마시게 되니 조금만 마셔도 이렇게 되는구나 싶었다.
그림그리기
2016. 4. 27. 00:18
봄 - 1 (시리즈32)
봄 - 1 # 사무실 근처 "유채꽃" 이름만 알고 실제 자세히 본 적 없던 "유채꽃"을 올해는 사무실 근처에서 만났다. 노랗고 열매는 빨간 꽃 노랗게 예쁘게 피었다. 그러더니 어느새 다 떨어지고 연두색 잎이 나고 있다. 4월말. 이제 유채꽃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그냥 밋밋한 나무가 됐다. # 사무실 책상 위 2월, 퍽퍽함을 달래줄 화분 2개를 갖다놨다. 어느새 대나무가 한뼘 쑤욱 자라났다.그리고 책상 위도 꽉 채워졌다. # 날씨 풀리니까 분수대에 물도 나온다 물줄기 보고 있자니, 진짜 봄이구나 싶다. 2016/04/28 - [[사진]시간/시리즈] - 봄 - 2 2016/04/27 - [[사진]시간/시리즈] - 봄 - 1
[사진]시간/시리즈
2016. 4. 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