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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아래층 음식냄새 폭격,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는 중
아래층 음식냄새 폭격,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는 중: 이번에도 잘 참아내기를 기원한다. 속상할땐 역시 써야 한다.그래서 식식대지 않고 글로 써보려고 한다. 그러면 좀 낫겠지 싶어서.. 무척 시끄럽던 위층이 마침내 이사를 갔다. 그렇게 속을 박박 썩이던 위층이 이사를 간지, 어느덧 3개월이 지나고 있다. (2016년 11월말에 이사감) 새로 이사온 집도 간혹 시끄럽긴 하지만, 워낙 앞번에 살던 가족이 유난스러워서 거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지경이다. 움직임이 잦고, 간혹 심하게 걷는 소리가 들리긴 한다.그리고 어린 꼬마가 부모와 심하게 다투어서, 물건 부서지거나 큰 고함 소리가 아주 드물게 날때도 있지만.그런 때 빼고는 양호한 편이다. 문제는! 아래층 음식냄새다. 위층 좀 조용해지나 싶었는데, 이번엔 아래..
[글]쓰기/생각나는대로
2017. 2. 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