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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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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 차이 : 대통령 선거

sound4u 2022. 3. 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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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해서 잠을 자다가 깨다가를 반복했다.
새벽 4시쯤에 일어나 보니까, 이미 당선자가 발표된 상태였다.

밤샌 사람도 많을듯.


0.6%

1%도 아니고.. 소수점 차이다. 약 24만표 정도의 차이라고 한다.
....
절박한 마음이 컸던 선거였다.
...
..
.
25살 이후에 했던 대통령 선거들과 외국 나가 있어 하지 못했던 선거, 돌아와서 했던 선거 등이 생각났다.

3등을 누가 했을까도 궁금했는데, 이렇게 나와있었다.



우리 동네 결과는 이랬다.

그나저나 12번 후보가 누구길래, 5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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