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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갤럭시s10 5G에서 : (티스토리) 카테고리 설정과 수정이 안 됨 오류가 난다. 티스토리는 며칠 된 것 같고, 브런치스토리는 어제부터 안 된다. 갤럭시s10 5G에서 생기는 에러다. 고객센터에 문의할까 하다가 글로 남긴다. (티스토리) 카테고리 설정과 수정이 안 됨며칠전부터 안 된다. 글쓰고 등록할 때 카테고리 설정하면, 반영이 안 된다. 아예 바뀌지 않는다. 크롬브라우저 띄워서 웹버전으로 접속해서, 관리페이지에서 바꾸면 바뀐다. 그래도 티스토리는 바꿀 수 있다. 그런데 티스토리 웹버전으로 들어가서, 카테고리를 설정해주면 티스토리 전체의 카테고리 설정이 안 된다. 양날의 검이다. 큰일이네. (브런치스토리) 작품 설정이 안 됨브런치스토리는 어제부터 안 된다. 글 등록할 때, '작품'을 선택할 수가 없다...
브런치스토리 : 응원하기 기능/ 크레에이터 뱃지 예고한대로 8월 9일에 '브런치스토리'에 응원하기(후원하기) 기능이 추가됐다. 추가되면서, '크리에이터' 뱃지도 프로필에 생겼다. https://brunch.co.kr/@brunch/330 브런치 작가에게 수익의 기회가 열립니다'응원하기' 연재 파일럿 및 스토리 크리에이터 제도 안내 | 창작 활동의 수익화라는 과제 앞에 브런치스토리팀은 수년에 걸쳐 깊이 고민했습니다. 작가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는 독자와의 관brunch.co.kr # 응원하기 기능 추가 응원하기는 브런치 메인에 요일별로 글을 연재하시는 특정 작가님들의 글에 브런치 회원들이 후원금을 지원하는 기능이다. 2015년에 잠시 티스토리에 있다가 사라진 '커피 밀어주기' 기능이 생각났다. https..
4월엔 진짜 깜짝 놀랄 일이 있었다. 바로 블로그 방문자가 2천이 넘은 날이 있었다. 사실, 나같은 일상글 블로거에게 하루 200명 방문도 감사할 일이다. 그런데 2천명이라니!! 그날은 정말 구름을 걷는 기분이었다. 그렇지만, 마냥 좋기만 한건 아니다. 방문자수가 높아도 내가 받을 수 있는 돈이 얼마 되지 않았다. 한달에 몇백씩 번다는 블로거도 있다면서? 대체 어떻게 버는걸까? 에고.. 이렇게 며칠 방문자수 높았어봐야, 30달러도 안 된다. 아무튼 깜짝 놀랄 방문자수 덕분에 신나는 며칠을 보내긴 했다.
'스토리 홈' 설치 : 티스토리, 브런치 스토리, 카카오스토리.. 스토리 시리즈로 뭉치다 브런치가 '브런치 스토리'로 이름을 바꾼다는 공지를 봤다. https://brunch.co.kr/@brunch/323 브런치가 ‘브런치스토리’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브런치스토리 서비스명 변경 및 Story 통합 브랜드 안내 | 브런치의 새 이름, ‘브런치스토리’를 소개합니다. 8년 전, 빵 한 조각도 근사하게 나오는 브런치처럼 작가님들의 시선이 담긴 글을 brunch.co.kr 그러고보니, 티스토리도 스토리 가족이 된다는 공지가 보였다. https://notice.tistory.com/2637 [안내] 티스토리가 ‘Story’의 가족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팀입니다. 누구나 창작자가 되는 시대...
저번에 카카오 서비스 장애로 무너지긴 했지만.. 그래도 방문자수가 훅 떨어졌어도, 다시 쓰고 있다. 티스토리에는 매일 한편씩 쓴다. 그래야 매일 매일 뭐라도 써야, 구글 애드센스가 '얘가 그래도 글을 맨날 뭔가 쓰는고만.' 하고 인지하기 때문이다. 매일 글쓰려고 달아놓은, 애드센스 덕분에 매일 한편씩 쓴다. 글 퀄리티는 장담 못한다. 요새는 얼룩소에 더 열심히 글을 올리는지라. 그곳도 곧 유료화를 앞두고 있어서 걱정이지만... 그냥 나는 나의 길을 간다.
카카오 서비스 장애와 복구로, 블로그 방문자수가.. 하.. 훅... 떨어졌다. 슬프다. 5월에 정말 운좋게 글 하나가 검색이 잘 되는 바람에, 이후로 고공행진까진 아니어도 늘.. 방문자수가 많아져서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별거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 계속 좋았는데... 그야말로 운이 좋았던건가보다. 며칠 접속 자체가 안 되고, 접속 되도 불안정하더니.. 결국 이렇게 됐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살아야지. 37명이면 어떤가... 싶지만, 구글 애드센스 수익이 안쓰럽다. 1년에 겨우 한번 정산 받을까말까인데, 이렇게 되니 어쩐다. 운이 좋았는데,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었나보다. 다시 기운내보자.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5698 카카오 장애 : 문득 정신을 차리다 지난주 ..
지난주 토요일날, 카카오 데이터센터에 불이 났다. 그래서 주말내내 카카오 계열 서비스가 모두 먹통이 됐다. TV뉴스든 어디든.. 너무 많이 나와서, 이제 모르면 간첩이 된 뉴스. 티스토리는 오늘(월요일) 11시반 넘어서 겨우 들어올 수 있었다. 아직도 불안정한듯.. 이곳 티스토리가 카카오서비스 중에 제일 늦게 복구가 됐다/ 아직 복구 중인가.. 그런다. 제일 찬밥인가? 슬프다. 나에게는 전부인데... 이틀동안 애드센스에 돈이 0달러다. 접속이 안 됐는데, 뭔 돈이 들어왔겠는가. 장사 공쳤네. 엄청난 사건이긴 하다. https://notice.tistory.com/2627 (10/15~) 티스토리 장애 안내 안녕하세요. 티스토리팀입니다. 지난 15일(토) 오후 4시경부터 티스토리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했습니..
말이 나왔으니, 자자... 오늘은 오래 되고, 속도 편하고, 눈치도 볼 것 없는 여기 내 집에서 실컷 말해보자. 왜? 갑자기? 맨날 편하게 막 쓰면서... 라고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 내 맘대로, 내가 쓰고 싶은걸 쓸 수 있다. - 아무거나 써도 된다. 아무말잔치해도 된다. - 쓰기 싫다고 10일내내 얘기해도 된다. - 그냥 사진 하나 달랑 올려놓고 도망가도 된다. 그냥 꽃사진 하나. 풀 사진 하나. 덜렁 던져놔도 된다. - 아무하고 얽히지도 않는다. - 눈치 보지 않아도 된다. - 이런걸 쓰면 싫어할텐데. 이런거 쓰면 공격당할텐데. 그런 고민 안해도 된다. - 길게, 정성껏 쓸 필요도 없다. - 특정 주제에 관해 집중해서 쓰지 않아도 된다. - 주목 받는지, 아닌지 신경쓸 필요 없다. 단, ..
(무심하게 방치해놓은 글이지만) 덕분에 방문자수 폭발 : 글에 대한 책임감, 무게을 느끼다 2022.05.24 : 우와!!!! 감사해라 일이 터지고 말았다! 운이 좋았다고 해야 되나. 월요일날 캡쳐만 해서 대충 예약 걸어놓은 글이, 검색이 잘 되었나보다. 갑자기 방문자수가 폭발을 해서, 왜 이러지? 하고 통계를 봤다. 그랬더니 Daum에서 사람들이 검색해서 들어오고 있었다. 기분이 좋으면서 무척 찔렸다. 마침 글 쓰려고 하는데 전화가 와서 에라 모르겠다. 올려놓기만 하고 나갔는데.... 감사하다. 2022.05.25 : 책임감을 느끼고, 글을 덧붙였다. 어제 블로그 최종방문자수는 840명이었다. 평소라면 절대 상상도 할 수 없는 숫자였다. 평소 부팅속도가 너무 느려 절대 켜지 않는 컴퓨터를 켰다. 오랜만..
범인은 누군가의 카카오뷰 갑자기 브런치와 블로그에 조회수가 치솟은 이유를 알게 됐다. 브런치앱에 사람들이 불만글 올린 것 보고 유추해볼 수 있었다. 누군가(대체 누구야!) 내 브런치글을 카카오뷰에 올린거다. 그래서 브런치글과 블로그에 조회수가 같이 올라간 것. 조회수/방문자수가 올라간건 좋은 일이다. 하지만, 이거 불법 아닌가? 아닌가? 허락도 안 받고, 어디 댓글이라도 한줄 남기고 가져가지. 남의 창작물 링크를 말도 안하고 자기 카카오뷰에 올리다니. 그 사람은 내 글 덕분에 수익을 가져갔겠지만... 정작 나는 이유도 모른채? 이 기분 나쁜 조회수와 방문자수는 뭐지? 의아했다. 좋은건가? 아닌가? 며칠 고민이 됐다. 이렇게 올라가는건 반댈쎄. 그래서 브런치글 내렸다 고민하다가 브런치에 글을 내려버렸다. ..
# 브런치앱의 폭주(?) 갑자기 브런치앱에 옛날글(2019년 6월에 쓴) 조회수가 폭발을 했다. 무려 520. 이유를 모르겠다. 이유를 모른채 폭주하니.. 기분이 나쁘다. 누가 훔쳐갔나? 왜?? 이러지? # 티스토리도 동반 폭주(?) 티스토리 방문자수도 동반 상승했다. 그래도 이건 이유를 아니까(브런치앱 덕분) 화가 덜 난다. 어디에 링크됐다. 친절하게 댓글 한줄이라도 누가 남기면 좋을텐데.. 이유를 모른채 폭주한다. 덧. 2022년 5월 6일. 이유를 알았다. 누군가 내 동의나 허락없이 내 브런치글을 자기 카카오뷰에 큐레이션한 모양이다.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5528 비정상 조회수의 비밀/ 누군가 내 브런치글을 카카오뷰에 올렸나보다. (올렸으면 댓글이라도 남 범인..
네이버, 구글 웹마스터에 이어 bing빙 웹마스터에도 블로그 정보를 등록했다.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했더니, 구글 웹마스터에 등록한 정보를 그대로 가져올 수 있어 편했다. 3개 사이트의 웹마스터 페이지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해봐야겠다. https://www.bing.com/webmasters/homeBing 웹 마스터 도구www.bing.com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5107조회수가 절반으로 푹.. 떨어졌다, 저품질로 분류됐는가보다.혼자 노는 블로그, 조회수 신경 안 쓴다해도.. 무시하기 힘든게 사실이다. 남들이 좋아하고 찾을만한걸 써야하는데, 나 좋은거나 간신히 쓰니.. 될턱이 있나. 좀 마음잡고 써볼려고 했는데.. 따님sound4u.tistory.com https:/..
# 네이버, 구글 웹마스터 페이지 등록 필요성 인식 네이버 유입수가 훅 떨어진 것을 방관하고 있다가 약간 이상해서 구글에서 다음과 같이 검색을 해봤다. "티스토리 네이버 검색 누락" 조회수 급락에 관련한 글들을 볼 수 있었다. 글을 찾아보다가 네이버와 구글 웹마스터 페이지에 내 블로그를 등록해야함을 알게 됐다. 최신 경향에 무지했던 탓에 정말 몰라도 한참 몰랐구나 싶어 잠시 멍했다. 네이버와 구글 웹마스터 페이지에 블로그 주소를 등록해놓았다. 조회수 급락 문제를 해결하는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덕분에 깨달은 바가 있어서 감사하다. # 참고 블로그 happynlucky.tistory.com/73 티스토리 네이버 검색누락 해결방법 총정리 티스토리 개설 후 호기 있게 시작했지만, 원인을 알 수 없는 네이버 검색..
몇달 전부터 조회수가 서서히 떨어지다가 최근 거의 절반 정도로 뚝 떨어졌다. 다음이나 카카오톡쪽을 의심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네이버쪽 유입이 크게 줄어든게 보였다. 그렇구나. 만약 저품질로 분류된거라면, 네이버쪽에서 뭔가가 있었던거다. 다음이나 카카오톡가 아니라... 원래 내 블로그는 다음이나 카카오톡에서는 5명 이내였다. 처음부터 그랬다. 애매한 다음을 원망하다니... 뭔가 영양가있는 글을 써야하는데, 맨날 쫓기다가 겨우 한편씩 쓰니.. 문제긴 문제다.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5107조회수가 절반으로 푹.. 떨어졌다, 저품질로 분류됐는가보다.혼자 노는 블로그, 조회수 신경 안 쓴다해도.. 무시하기 힘든게 사실이다. 남들이 좋아하고 찾을만한걸 써야하는데, 나 좋은..
혼자 노는 블로그, 조회수 신경 안 쓴다해도.. 무시하기 힘든게 사실이다. 남들이 좋아하고 찾을만한걸 써야하는데, 나 좋은거나 간신히 쓰니.. 될턱이 있나. 좀 마음잡고 써볼려고 했는데.. 따님이 감기라 유치원 못 가고 있다. 아프니 밖에도 못 나가고, 2춘기 이런건지 짜증내고 울고. 초초독박인데다가 이런 중에 손도 데어서 아프다. 애가 아프면 진짜 2배는 더 힘들다. .... 이런데 매일 글 하나 올리는거만 해도 대단하다. 안 빼먹고. 조회수 반토막 난거 항의해 볼까 하다가 그냥 포기했다. 저품질로 분류된 모양이다. 하기 싫어하는 집안일도 잘 하고, 육아도 노력하는 중이다. 그냥 스스로를 대견하다 여긴다. 당황하지 말고 원래처럼 내가 쓰고 싶은거 쓰고 살련다. 조회수는 뭐.. 어떻게 되겠지.
참 뜬금없고 새삼스럽지만, 티스토리 새에디터와 친해졌다. 마침내 구에디터(옛날 에디터)와 작별하게 됐다. 작별한지 얼마 안 됐다. 정 들었던 구에디터를 떠나보내는게 쉬운 일은 아니었다. 처음 새에디터를 만났을 때는 왠지 불편했다. 늘 사용하던 기능을 사용할 수 없고, 뭔지 어색한데다가 불편함마저 느꼈다. 그래서 관리페이지 글쓰기 설정에서 아예 "구에디터 사용하기"를 기본 모드로 해놨었다. 그런데 그렇게 해놓으니 불편한게 하나 있었다. 바로 모바일에서는 새에디터에서 쓴 글만 편집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점점 더 PC를 켤 일은 없어지다보니 글을 모바일에서만 쓰게 됐다. 어쩌다가 여유가 되서 PC를 켜니, 새에디터에서 편집을 하게 됐다. 그리고 자꾸 쓰다보니 익숙해지고 괜찮아졌다. 예전에 쓰던 글을 편집할 ..
한 일주일 내 블로그가 미쳤다. 글 하나가 운좋게 검색이 잘 됐다.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다. 며칠내내 그랬다. 얼마나 갈까? 했는데.. 딱 일주일만에 훅 떨어졌다. 다른 글들이 치고 올라와서 밀린거다. 며칠 참 운이 좋았다.
이 오류 생긴지 며칠 됐는데 수정을 안해주셔서 글로 남겨요. 티스토리앱에서 사진 첨부하기 버튼 클릭 -> 모든 사진이 다 보임 -> 특정 폴더에 사진을 찾아서 올릴려고 '모든 사진' 클릭 하면 화면이 하얗게 되요. 그런데다가 더 답답한건,[모든 사진] 상태로 보일때 캡쳐한 이미지나 다운로드 받은 이미지는 안 보인다는거에요.
며칠 됐는데.. 티스토리앱에서 글 올리기 할때 사진 첨부하고 저장한 다음에 다시 열어보면 사진이 깨져 보여요. (이렇게요 ㅠㅜ) 버그 고쳐주세요. 부탁드릴께요!!!!!
티스토리앱이 업데이트가 됐다고 했다. 기존앱을 삭제하고 다시 깔았다. * 엄청 깔끔해졌다! 로그인하고보니 관리화면이 메인이다. * 그전에 pc나 기존앱에서 쓴 글은 수정할 수 없다. 당연한 말이지만... 새 앱에서 쓴 글은 pc에서도 수정할 수 있나보다. (pc로그인은 며칠 있어야 할 수 있어서 며칠 뒤에 확인할 수 있겠지만..) * 에디터 기능도 좋아졌다. 티스토리 흥해라~~! 개발자, 관리자, 기획자, 담당자분들 모두모두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