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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춘식 산타와 선물 라이언 : 크리스마스 브릭 박스를 오리다. 저번에 딸아이 선물로 산 크리스마스 브릭 상자를 버리려다가 춘식이랑 라이언이 귀여워서 상자를 오렸다. 가위로 오렸다. 이사온지 며칠 안 되서 여기저기 난장판 만들기는 좀 그렇잖아. 그림만 붙여놔도 분위기가 사는구나. 좋다.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6153 (춘식-라이언)디어마이산타 크리스마스 브릭피규어과 춘식이 스노우볼 [내돈내산] (춘식-라이언)디어마이산타 크리스마스 브릭피규어과 춘식이 스노우볼 [내돈내산]딸아이 생일 선물로 사준 크리스마스 브릭피규어다. 스노우볼은 언니(이모)의 선물. 원래도 귀엽지만, 정말 많 sound4u.tistory.com
(춘식-라이언)디어마이산타 크리스마스 브릭피규어과 춘식이 스노우볼 [내돈내산]딸아이 생일 선물로 사준 크리스마스 브릭피규어다. 스노우볼은 언니(이모)의 선물. 원래도 귀엽지만, 정말 많이 귀엽다. # 디어마이산타 크리스마스 브릭피규어 사진 찍다가, 끼워넣지 않은 부분을 발견했다. # 춘식이 스노우볼 산타가 된 춘식이. 굴뚝을 타고 들어오다. * 블록과 스노우볼은 가족들의 지갑과 함께 했습니다.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6141 2023 ㅎㅇㅌ : 카카오톡 수능 이스터에그 (춘식이와 어피치)2023 ㅎㅇㅌ : 카카오톡 수능 이스터에그 (춘식이와 어피치) 2023 카카오톡 이스터에그는 변함없이 ㅎㅇㅌ이다. 세대교체가 일어났다. 춘식이와 어피치로 바뀌었다. 둘이 번갈아 나타..
책상 위에 올릴 책장이 왔다. 그런데 직접 조립을 해야한단다. 주말에 남편보고 하라고 할려다가 내가 그냥 했다. 20분쯤 걸렸다. 나중에 남편이 와서 밑에 나사 풀러서 어떻게 넣으니 똑 들어갔다. 남편이 와서 보더니, 맘에 든다고 하나 더 샀다. 그래서 또 조립을 했다. 조립이 더 할만하다.
물걸레질까지 해주는 친구다. 소음이 좀 있어서, 매일 돌리지는 못하고... 일주일에 2번씩 돌리고 있다. https://youtube.com/shorts/Ns51It3VR8M?si=Wr3msdTBKsNfZ-jx
이사와서 바뀐 환경에 적응하는 중이다. 설겆이할 때 물이 사방으로 튀어서, 전에 봐둔 싱크대 설겆이 물막이를 샀다. 딱딱한걸로 살까 하다가 말랑한 실리콘 재질을 골랐다. 처음에는 9cm짜리를 샀는데 뭔가 아쉬워서, 12cm짜리를 하나 더 샀다. 이게 없었으면 앞치마 두르고 설겆이해야할텐데.. 좋다.
세번째 무선청소기 평소 무선청소기를 사용한다. 유선에 비해 힘이 많이 딸리지만, 다른 제품으로 바꾸는게 좋을 것 같아서 바꿨다. 상자가 많아 무거웠다. 집까지 남편이 들고 오고, 조립은 내가 했다. 베란다 앞에 놓인걸 옮기는데도 무거웠다. https://players.brightcove.net/1852113008001/experience_6391b54bf834f600267239ad/share.html 초기설치 및 사용방법 (...) players.brightcove.net 홈페이지에 동영상 보면서 설치해야 한다. 먼지통 꽉 차면 알림 오려나. 신기하다. 엘X 무선청소기보다 힘도 쎄고, 가볍다. 잘 살아보자. ※ 청소기는 제 지갑과 함께 했습니다.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
후르트텔라, 시나모롤 :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산 제품의 박스 그림 상자를 버리려다가 그림이 귀여워서 사진 찍어봤다. 새콤달콤류의 젤리다. 많이 주지는 않고, 어쩌다가 하나 꺼내준다.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5925 시나모롤2 : 설명 (스티커북 참조)시나모롤2 : 설명 (스티커북 참조) 얘다. 시나모롤..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몇학년까지.. 여자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하늘색 강아지. 핑크 공주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아 버린 마성의 sound4u.tistory.com https://sound4u.tistory.com/5992 시나모롤 종이접기겸 메모지시나모롤 종이접기겸 메모지 시나모롤 종이접기겸 메모지. 아이는, 한번 와.. 하더니 그냥저냥 관심이 식었다. 관..
시나모롤 종이접기겸 메모지 시나모롤 종이접기겸 메모지. 아이는, 한번 와.. 하더니 그냥저냥 관심이 식었다.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5983 친구의 누나한테 받은 시나모롤 물건들/ 유치원 플리마켓에서 사온 물건들 친구의 누나한테 받은 시나모롤 물건들/ 유치원 플리마켓에서 사온 물건들 # 친구의 누나한테 받는 시나모롤 물건들 딸이 외동이다보니, 언니나 동생들을 좋아한다. 특히 언니들을 좋아한다. 요 sound4u.tistory.com https://sound4u.tistory.com/5925 시나모롤2 : 설명 (스티커북 참조) 시나모롤2 : 설명 (스티커북 참조) 얘다. 시나모롤..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몇학년까지.. 여자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하늘색 강아지. ..
시나모롤2 : 설명 (스티커북 참조) 얘다. 시나모롤..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몇학년까지.. 여자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하늘색 강아지. 핑크 공주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아 버린 마성의 강아지. 관련글 : 2023.04.23 - [가람갈무리] - 시나모롤 시나모롤 요새 뜨는 산리오 친구들(키티 친구들) 중에 단연 최고는 바로 저 하얀 강아지, 시나모롤이다. 핑크색도 아닌데, 여자아이들이 엄청 좋아한다. 뽑기방에서도 시나모롤 더 뽑겠다고 조르다가 엄 sound4u.tistory.com 2023.01.30 - [가람갈무리] - 시나모롤 물통 : 배송 3번 취소, 10일만에 온.. 시나모롤 물통 : 배송 3번 취소, 10일만에 온.. 키티, 마이멜로디 시리즈에 나오는 친구인 '시나모롤' 물통이 참 어렵게..
춘식이가 너무 귀여워서, 카드 갱신하면서 '춘식이' 카드를 신청했는데.. ic칩이 인식이 잘 안 됐다. 그래서 매번 결제할 때마다 너무 불편했다. 10주년 기념 한정판이라는데.. 그래도 ic칩 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다.
지지난 주말에, '주말에 매고 다니는 백팩'을 바꿨다. 바꾼게 아니고, 남편이 너무 후져 보인다고 다른걸로 사자고 했다. 쿠*에서 산 가벼운 가방이 좋았는데... 후줄근해보이긴 했다. 바꾸니 그래도 좋았다. 그래서 '주중에 들고 들고 다니는 가방'도 바꿨다. 보풀이 많이 생겨서, 바꾸긴 해야겠다 하던 중이었다. # 바꿨다. 생활 방수도 되고, 주머니도 여러개라 좋다. 이건 계속 좋았으면 좋겠다. 잘 지내보자.
원형 형광등 때문에 고생하다 # 방 원형 형광등이 나가다 요즘은 잘 팔지도 않는다. 1998년에 완공되어 리모델링 한번도 하지 않은 이 집 방안 형광등은 다 원형이다. 1년전인가? 마트가서 쉽게 바꿔서 별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남편이 그러는데.. 집앞 슈퍼마켓에서 안 판단다. 3군데 돌아다니다가 겨우 샀다. 철물점 아저씨가 그러시는데, 10년전에 단종된 모델이란다. 인터넷에서 사면 배송비 포함 1만원이던데.. 철물점에서 1만 5천원에 샀다. # 이 집에 오래된 전등들 전에 부엌에 등 교체해주러 오신 전문가 아저씨가 다 바꾸라고 충고해주셨다. 저희집이 아니라서.. 아쉽네요.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5769 부엌 LED 일자등(전구일체형 등)을 교체하다./ 스스로를 ..
공론 글터에서 이벤트를 했다. 공모에 신청해서 당첨되면, 상금도 어마어마하다. 안 할 이유는 없는데 솔직히 자신은 없다. # 선물 받다 목요일 유치원 하원시간에 선물을 받았다. 아이 친구 할머니가 주셨다. 낡은 베개포 뜯어서 할머니 깔개 만들다가 내꺼도 만드셨단다. 헉... 고맙습니다. 인사하면서 무척 창피했다. 난 도망다니기 바빴는데.. 저번에 막 개기기도 했는데(?) 뭐 이쁘다고 이런걸.. 왜 만들어주셨을까. 머리 위에 숯불을 올려주신거 같다. 너의 죄를 알렸다. 죄송합니다. 지은 죄를 스스로 반성하란 뜻인가보다.
신발 3개를 고쳤다. 큰사거리 구두수선가게(구두도 닦아주고, 열쇠도 깍아주고, 수선도 해주는... 만능 가게)에다가 맡겼다. 아저씨가 신발 하나는 광내는게 좋겠다고 하셔서, 그러라고 했다. 다 돈이다. # 그러고. 아이 구두는 집에서 더 손을 봤다. 결국 저렇게 됐다. 아저씨가 본드로 붙이기만 해주셨다. 집에서 손을 더 봤다. # 어쨌든 수선 끝 꼭 뒷축만 닳아버린다. 평발이라 그렇다.
2016년쯤이었던가? 드라마 할 즈음에 ppl을 한참 했던 '미니소'(다이소 같은 복합마트)에서 유리차 주전자를 하나 샀다. 그 사이 잘 쓰다가 엊그저께 주둥이를 깨뜨렸다. 그동안 썼던 정이 있어 그런지.. 아쉽다. 새 주전자야, 우리집 보리차를 부탁해.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3609 미니소에서 산 차포트(Teapot) 미니소에서 산 차포트(Teapot) '미니소'에서 차포트(차주전자?)를 봤는데, 꽤 쓸만해보여서 4,900원에 사가지고 왔다. 요새 날도 춥고 차를 자주 마시는데 뚜껑이 있는 컵이 있었으면 했었는데, 컵 sound4u.tistory.com https://sound4u.tistory.com/1661 (3/15)3월달에 마련했던-집에 들어온- 여러가지 ..
얼마전 결혼기념일에 '던킨컵'을 샀다. 남편은 컵이 무겁다고 했다. 그래서 싫다고 하는거 같은데.. 나는 묵직해서 좋다. 컵을 제일 많이 사용할 사람은 나라서... 괜찮다. 그 사이 '던킨도너츠'는 '던킨'이 되었다. 6~7년 사이에 이렇게 변한 것 같다.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2887 뭔가를 끊거나 줄인다는건... 술 끊은지 몇년 후 커피도 줄이고 있다 (그렇다! 이건 "던킨도너츠"에서 어렵사리 받은 컵이다. 집동네 근처에 "던킨도너츠" 매장 리뉴얼 기념 특별행사로, 1만원어치 사면 사은품으로 이 컵을 준다고 해서, 두번이나 열심히 먹고 받아 sound4u.tistory.com https://sound4u.tistory.com/3425 던킨도너츠에서 태권V 피규어..
LG 무선청소기 부품을 샀다/ 배기필터와 큰 먼지 분리장치 교체 무선청소기 부품을 새로 샀다. 장마철에 잘못 말려서인지 아무리해도 썩은 냄새가 사라지지 않아서 어쩔 수 없었다. 검색해보니 '큰 먼지 분리장치'는 물로 씻고 드라이로 한번 말린 다음에 햇볕에 바짝 말려주면 좋다고 한다. 그렇게 했으면 썩은 냄새 나지 않았을텐데... 다음에는 그렇게 해줘야겠다 전에 브러시도 망가져서 산 적이 있다. 아무래도 소모품이다보니 간간히 부품 사서 교체해야 하나보다. 잘 말리고 사용해야겠다.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4248 무선청소기를 하나 샀다. 다×슨 짝퉁이라고 하는 차×슨이라는 무선청소기를 샀다. 엄청 힘이 쎄기를 기대했지만... 무선청소기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나보다. 그래도..
작년 여름에 우연히 알게된 비데 물티슈는, 엄청 유용한 생활용품이다. 쓰고 바로 변기에 버릴 수 있다. 이런게 있는지 모를 때는, 아이 응가한 다음에 엉덩이를 물티슈로 닦아서 쓰레기통에 버린다. 그리고 마른 휴지로 엉덩이를 닦아줬다. 쓰레기량이 줄고, 롤휴지도 덕분에 덜 사용하게 됐다. * 비데 물티슈는 저의 지갑과 함께 합니다. 내돈내산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