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이니까.. 벌써 21년전⋯
- 저도 2000년경부터 1년정도⋯
- 큰일이네요 ㅠㅜ.
- 삼성서비스센타를 2번 방문해⋯
- 대리점 가서 바꿨습니다.
- 지역에 따라 조금 더 오래 걸⋯
- 저도 부모님에게 다시 말씀드⋯
- 저는 5월부터 언니한테 매달⋯
- 안녕하세요! 혹시 마스크 보⋯
- 저도 얼추 30 초중반부터 새⋯
- 하...저는 30대 중반인데 새⋯
- 헛! 이런 댓글이 있었군요..⋯
- 유튜브 리스트에 가끔 뜨는⋯
- 세바시 강의 저도 가끔 듣는⋯
- jenna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
- 엿이 푸짐하네요. ^^ 두고두⋯
- 근데 반전이 ㅠ 미세먼지가⋯
- 맞아요, 너무 오랜만에 내린⋯
- 사랑과 인생에 관해 잘 표현⋯
- 시가 로맨틱하면서도 여러 생⋯
목록구글.구글애드센스 (7)
소중한 하루
구글애드센스 첫 지급액 수령하기 : KEB하나은행(구.외환은행) 자동이체의 경우 # 한통의 메일을 받다. 21일에 구글Billing팀에서 지급액 수령과 관련된 메일이 왔다! # 구글 애드센스 웹사이트에서 지급내역 확인하다 야호! 신나는 마음에 오랜만에 PC에서 애드센스 사이트에 접속했다. 메일에 나와있는대로 "톱니바퀴" 클릭 > "지급" 클릭해도 되고, "지급 내역 보기" 클릭해도 된다. 은행 자동이체되게 해놨다. 밑에 자동 결제 링크를 클릭해봤다. $107.18가 지급된다는 내용의 영수증이었다. (빨간 동그라미 "결제ID"는 핸드폰 문자로도 온 식별코드다.) 이렇게 돈이 지급됐다는 내용이 웹사이트에 표시되어 있었지만, 정작 은행 웹사이트에 접속해보니, 입금된 내용이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KEB하나..
구글 애드센스 : 6개월째 - 얻은 것과 잃은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 2015년 8월 23일 > 지난달(8월말) 그렇게나 바라고 또 바랐던 $100이 됐다. (한화로 10만원 정도) 3월부터 시작했으니까, 6개월만에 어렵사리 $100이 된거다. 누적 금액은 8월말에 업데이트되는거라서, 아직 돈을 받지는 못했다. # 얻은 것 매일 쓰는 블로그에 광고 하나 달았을뿐인데, 그걸로 돈을 받을 수 있다니 그 자체만으로도 신기하다. 예전에 막연히 생각할때는 한달에 얼마나 벌 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막상 광고를 달아보니 돈 버는게 쉽지 않다는걸 알게 됐다.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글을, 시기 적절한 타이밍에 잘 써서, 홍보도 잘 해야 하고 검색도 잘 되게 써야 하는 등등.. 아마 그런걸 신경쓰면서 글을 쓰면 ..
구글애드센스 PIN번호 입력, 결제수단 설정 # 현재까지의 누적 수입이 10달러가 넘어야 결제 수단을 설정할 수 있다 < 2015년 4월 중하순 > PIN번호를 입력하기 전에는 애드센스 홈페이지에 로그인하면 이렇게 시뻘겋게 경고가 뜬다. 현재까지의 금액이 아니라 왼쪽에 "현재 잔액"이 $10가 넘어야 설정할 수 있다. "현재 잔액"은 월말에 갱신된다. (그 다음달 첫날 확인해보면 갱신된 것을 알 수 있다.) 오른쪽 상단에 "종"을 클릭하면 이렇게 입력하라는 화면으로 넘어간다. # PIN 번호는 엽서형태의 우편으로 배달된다. < 2015년 4월말 > 자그마한 엽서가 배달됐다. Google에서 온 우편물에 감동받고 기념으로 찍었다!! 야호. 개인정보의 주소는 한글로 입력해놨었다. 한글로 된 주소로 적혀져 있..
구글 애드센스를 달아보기 시작한지, 35일이 지나고 있다. 3월 15일 : 광고 노출수 10,000회 (시작한지 15일째 되었을때 ) 3월 18일 Score 카드 3월 19일 : 누적 수익 $4.42 4월 5일 - 드디어 10달러가 됐다 4월 5일. 10달러가 되었는데도, 아직 결제수단을 선택할 수 없다. 35일만에 10달러가 됐다. 이런 추세로 간다면, 100달러가 되는데는 10개월 이상이 걸릴거 같다. 그보다 더 걸릴 수도 있을 것 같다. 금액보다는 내가 뭔가를 해보겠다 결심했고, 그걸 생각보다 훨씬 빨리 이룬 것에 감사해야할거 같다. 처음 예상으로는 한달에 5달러 정도나 되겠구나 했었으니까 말이다. 2015/06/08 - [구글.구글애드센스] - 구글애드센스 PIN번호 입력, 결제수단 설정과 애드센..
2015년 3월 29일 현재 Gmail 로그인 화면 전에 내 이메일 주소 어렵다고 하시는 분이 있던데 길어서 그렇지 어렵지는 않다. 그런데 아무래도 길다보니 한국말로 불러줄때도, 쉽지는 않은데 이걸 영어로 불러줘야할때는 정말; 난감할때도 있었다. 그렇다. 내 gmail 아이디에는 2005년이라는 연도가 붙어있다. 올해가 2015년이니, 2005년에 만든 gmail을 사용한지 벌써 10년이 되어간다. 말이 나온김에 가입부터 10년간의 사용을 한번 돌아볼까 한다. Gmail 사용하게된 이유/ 가입 이유 내가 어쩌다가 gmail을 사용하기 시작했는지는? 사용동기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만 2005년에 gmail 처음 만들때, 내가 원하는 아이디로 만들 수 없어 할 수 없이 당시 선호했던 아이디 뒤에다가 ..
구글 애드센스를 달아보기 시작한지 10일이 지났다. 2월 28일 : 구글 애드센스 가입신청서 작성/ 승인 기다림3월 1일 : 승인 완료 3월 3일 : 광고 노출수 1,000회 (시작한지 3일째 되었을때 )3월 10일 : 누적 수익 $1.10 3월 10일 Score카드 블로그 시작한지 오래된데다가(9년), 글이 많아서 (약 2,500개) 신청하고 승인받는데까지는 다행이 오래 걸리지 않았다. 그런데 블로그 운영한지 오래되고, 글 많다고 그게 곧 수익으로 이어지는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된 열흘이었다. 그래도 나름 광고를 달았으니, 정성껏 쓴다고 한동안 모아놓기만 했던 글감을 열심히 썼다. 도전도 한번 해보고, 어떻게 됐는지 알았으니, 이제 평소처럼 편하게 그냥 써봐야겠다. 어차피 수익을 많이 내는 글을 쓰지 ..
# 어느날 찾아온 : '(커피)밀어주기' 기능 가끔 티스토리 블로그 보다보면 '밀어주기' 기능이 보이던데, 이 기능은 베타테스트 중이라 아직 공개가 안된 모양이다. (2015년 3월 5일 현재) 얼마전에 티스토리 관리자님이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바로 '밀어주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신다는 내용이었다. 오예~! 그래서 몇개의 기존 글에 신나게 기능을 붙여보았다. ('밀어주기' 기능은 위젯이었다) 과연.. 예상했던거처럼 며칠째 0원이다. 쉽지 않겠다 싶다. 작년 2014 티스토리 간담회 갔을때 잠깐 언급된 기억이 난다. '밀어주기' 기능이 있는데, 실제 이 기능으로 커피를 마실 수 있을 정도로 수익금을 받는 블로거들은 많단다. 지원금은 맨날 0원인데, 신기하게도 '밀어주기' 기능을 붙이고서 나는 왠지..
처음으로 눈이 펑펑 온 날은 밤에 와서 잘 안 보였는데, 두번째로 많이 온 날은 낮이어서 더 잘 볼 수 있었다.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5007 이야~ 눈 펑펑 왔다 : 창문 밖 눈구..
작년말, 세바시 pd님이 세바시 인생책에 관해 말씀하시는 영상을 보게됐다. https://youtu.be/E-Tgws-wIqM 내용이 완성된 책이 아니라, 스스로 답을 완성해 가는 책을 만든다는 내용이었다. 책을 만들기 위해..
전에 세면대 거울 아랫부분에 붙였던 곰팡이 커버 테이프를 떼고, 시트지를 얇게 오려 붙였다. 곰팡이 커버 테이프도 시간이 지나니 때가 타고 더러워졌다. 남편이 칫솔꽂이가 불편하다고 해서 바꿨다. 간김에 해리 칫솔도 사서 아..
남편 검은색 패딩에 작은 구멍이 한개 두개 생기기 시작했다. 심하게 흉하지만 않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도전해봤다. 주의사항은 패치 붙이고나면 드라이크리닝 맡기면 안된다고 했다. 어차피 집에서 세탁기로 빨기 때문에 상관없다...
얼마전 라디오 뉴스에서 들었던, 카드포인트를 현금으로 바꿀 수 있다는 웹페이지에 접속했다. 은행 홈페이지에 공지사항에 올라온 것을 봤다. https://m.cardpoint.or.kr/ 여신금융협회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계좌입..
햇볕에 움직이는.. 네덜란드 뽀로로 초코케익 장식을 찍었던 동영상이다. 볕 좋은 10월 어느 날이었다. https://youtu.be/rY5M8aRTBfk https://youtu.be/ZInnQAMEtI8 https://yo..
그때 그 바닷가 풍경, 파도 소리. https://youtu.be/d3jhECuKOZA https://youtu.be/aX2Bpl1nmhc https://youtu.be/5TkrrmkwIlI
2020년 2월말, mbc <배철수잼>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양준일을 소개하면서 슈가맨이라는 말이 어디서 나온건지 설명한 부분을 캡쳐했다.
영하 10도 이하에 듣는 매미소리는, 참 춥게 느껴진다. 이거 찍을 때는 소리만 들어도 시원했는데... https://youtu.be/o7DnDiHRz_g
방풍테이프 등등 여러가지를 덧대어 붙여도, 근본적인게 고쳐지지 않는한 바람이 계속 들어온다. 결국... 방풍비닐을 붙이기로 결심했다. 예전에는 발크로 테이프로 방풍비닐을 붙여서, 다음번 겨울에 다시 붙였다. 그런데 이번에 ..
영하 14도, 16도.. 계속 이러니 영하 9.5도가 따뜻하게 느껴졌다. 모든 건 상대적인 것이라.. .... 그런데, 일주일만에 영상 7도다. 미세먼지가 막아버린건가? 며칠만에 20도를 웃돌 수가 있나? 참 요상한 날씨다..
작년부터 참고 또 참다가 결국 전동댐퍼를 바꿨다. 거의 1년을 견딘 셈. 코로나라 누군가 집에 오는게 부담스러웠으나, 참을성에 한계가 와서 할 수 없었다. 냄새 고통이 사라지길.. 부디. 전동댐퍼 수명이 어느 정도 되는지 ..
월요일부터 2층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했다. 내부를 다 때려 부수고 고치는 모양이다. 우리집은 5층이지만 각오는 했다. 엄청난 소리가 난다. 우리집도 이런데.. 1층이나 3층, 4층은 어떨까. 우리 바로 위에집(6층)이나 바..
영하 14도, 16도 .. 이런 냉동실 온도가 계속되니, 베란다에 놓아둔 물컵이 얼었다. 베란다 화분은 죽어가고 있다. 방풍비닐 씌워줬는데도 잎이 큰 화분들은 죽고 있다. 물이 얼 정도인데 버티는게 더 신기하지. 정말 엄..
작년 6월 지밸리몰 분수대 앞에서 찍은 영상을 갈무리한다. 하필 추울 때 물소리인가. 싶지만... 요즘 한참 핸드폰 하드털이(컴퓨터도 아니지만.. 편의상 하드털이라 부름) 하는 중이라서, 작년 6월 영상을 이제야 꺼낸다. ht..
온몸이 으스스 떨리는 추위였다. 매해 겨울마다 춥다를 느끼지만 이번엔 좀 심했다. 문제는 며칠내내 영하 14도 이하를 경험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많이 추운 며칠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