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가람갈무리 (256)
청자몽의 하루

[내돈내산] 맘스북 18권째 출판(아직 출판해야할 책이 7권 더 남았지만...) 아이 태어나고 100일 즈음부터 썼는데, 그 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이 됐습니다. 매일 사진과 동영상을 찍다보니 핸드폰 앨범에는 아이 사진이 한가득이에요. 아이의 사진이 핸드폰 앨범 속에만 있는 것보다 책이 되어 실제로 만져볼 수 있게 되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출판 팁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을 찍는다. (나중에 편집 출판)1년치의 표지색은 동일하게 (처음에 잘 모르고 알록달록으로 했어요.)'지은이' 쓰는 곳에 언제 쓴 일기인지 년도와 날짜를 써넣으면 보기 좋음.(이것도 처음에 잘 모르고, 이름 써서; 나중에 따로 년도와 날짜 써넣음)무료 출판 쿠폰의 출판 날짜를 넘겨버려서 못 쓰면, 이벤트 세일 기간에 쿠폰을 산다.후기..

주말 지나고, 월요일 : 엄마의 일 & 육아맘의 일 - 내 일# 지난 주말토요일남편 회사 동료 결혼식이 아침 11시였다.요새 결혼도 안 하고, 애도 안 낳는다는데.. 남편네 회사는 결혼도 늘 많이 하고, 아이도 낳는다. 암튼. 그래서 딸과 남편이 결혼식에 다녀왔다. 10시에 나갔다가 1시 반에 집에 돌아왔다.나는 그 꿀 같은 시간에,설거지하고 빨래 돌리고, 재활용쓰레기 모아서 버렸다. 날씨가 너무 좋길래 커피 사러 10분 거리에 메가커피를 다녀왔다. 그리고 자유시간이 끝났다.남편은 이빨이 아프다고 자리에 누웠다.나도 등이 아파서 못 일어났다. 딸아이는 울기 시작했다. 볕이 아깝다고 놀러 가고 싶다고 했다. 5분만 누워있다가 가자. 하며 못 일어났다. 아이가 계속 우니까 남편이 화를 확 냈다.등이 ..

초등 2학년 (학부모), 개학 일주일차 01.e알리미와 HiClass앱에 정신없이 알림내용이 쏟아진다. 개학한거 맞구나. 새 학기가 시작된거.02.명칭이 바뀌어서 나도 헛갈리는.. 늘봄 맞춤형 프로그램과 선택프로그램. 정신없이 신청하고, 기다린 다음 추가신청했다. 뭘 써서 내란 것도 있고 눈 돌아간다. 신청한 수업에서 떨어져서, 다른 수업을 선착순으로 클릭해서 겨우 등록했다. 쉬운게 없구나.03.담임쌤이 HiClass앱을 사용하지 않으신다는데.. 실수로 작년반에 가입신청을 했다. 하이클래스앱을 사용하지 않으시니; 연락할 방법이 없었다. 04.아이편에 보내주신 전화번호에 전화를 거니, 멘트만 나오고 내선번호 누를 수가 없다. 교무실에 전화를 걸었더니, 약간 냉냉한 선생님이 담임쌤 일이 있으셔서 일찍 퇴근하..
개학, 새 학년 : 학부모인 나도 이틀째 잘 적응이 안 된다. 새 학년이 시작된지 이틀째다.겨우 이틀밖에 안 지났는데.. 한 일주일도 더 된 것 같다. 적응이 잘 안 된다. 아니다. 적응 안 되는게 맞지. 이제 겨우 두번째다.뭔가 잘 안 되는 것 같고..답답하다.생각한 것처럼 안 된 것도 있다.오늘은 고민만 잔뜩하다가 하루가 끝났다. 실제로 한건 .. 아 그래도 2개 있다.괜찮다.불안해 하지 말고..내일 또 잘 생각해서 해 보자.몇년치 쌓인 일도 하나씩 하면 된다.아까 낮에는 몇년치 쌓인 일에 대한 생각도 났다. 꼭 해야 되는 일도 아니고, 당장 해야 되는 것도 아닌데... 왜 사서 걱정이야. 싶기도 해서 답답했다.이래서.이러니까.시간나면 유튜브로 도망가지. 그러니까 그렇지.내일은 용기내서할일 하고, 그..

9살(만 7세) 딸아이의 치과 이 동네로 이사오면서부터 그러니까 작년 가을(초1 가을)부터 치과를 정기적으로 다닌다. 3개월에 한번씩 검사 받고, 불소 도포를 하고 있다.이전에는 치과에 정기검진을 다녀야 하고, 불소 도포를 정기적으로 해야하는지 몰랐다. 딸에게 미안하다. 작년 여름에 아랫니가 빠지기 시작하면서부터 정신이 번쩍 든 것. 현재까지 유치가 2개 빠졌고, 2개는 많이 흔들린다.검사 받고 불소 도포하는 동안 누워서 만화를 볼 수 있다. 모든 과정이 다 끝나면 반지함에서 '반지' 하나를 골라 가져갈 수 있다!! 얼마나 신나는 일인가!그래서 치과 가는 날을 좋아한다.정기검진 받는 치과는 원래 다니던 치과와 자매 병원이다. 급한 치료(뽑거나 등등..)은 가던 곳에서 받고, 정기검진은 여기서 받기로 했..
딸아이에게 미안했던 어제/ 엄마에게 죄송했던 오늘어제는어제는 아이의 치과 정기 검진을 있는 날이었다.원래 엄마가 퇴원하시기로 했는데, 화요일로 퇴원이 미뤄지기도 했다. 퇴원할 때 가고 싶었는데... 엄마네집이 멀긴 멀다. 그래도 갈려고 했는데, 엄마가 막 뭐라고 하셔서 관두기로 했다.치과 검진 갔다가 오는 길에 도서관 들러서 책도 보고 집에 잘 왔는데... 문제는 숙제하다가 시간이 많이 늦어졌다. 아이가 숙제하기 힘들었나보다. 숙제는 사실 나도 하기 싫다.너무 많이 늦어서(8시반) 밥 데워서 김에 싸서 대충 먹었다. 아이 씻기고 책 겨우 잠깐 읽어주고 잤다. 아이도 나도 피곤해서 바로 잠이 들었다. 자기 전까지, 내가 약간 식식대서(많이!) 잠들면서도 미안했다. 오늘은엄마가 12시에 혼자 퇴원하셨다.전화..
오늘 초등학교 2학년 딸아이의 반 배정 결과가 올라왔다. 그러고보니 다음주가 개학이자 새 학년 시작이다.아주 긴 겨울방학이 끝나간다.장장 50일이었다.진짜 길다.처음이라 길었던거겠지.2학년 겨울방학은 그래도 두번째 겨울방학이니까 덜 길게 느껴질 것 같다. 슬슬 가방도 빨고, 실내화 주머니도 빨고. 필통이랑 연필 등등도 정리를 해야겠다. 줄넘기 줄도 조정해주고. 강당용 신발도 빨고. 할일을 적어보자.

겨울방학, 엄마 병원, 그리고 조카와 딸겨울방학길고 긴 겨울방학이 아직도 10일 정도 남았다.50일이 참 길기도 길다. 어제 '우수'였다는데, 아직도 엄청 춥다. 뭔가 끝이 참으로 길다. 다음주까지 춥다던데... 학생일 때 좋아했던 어떤 것이, 학부모가 되어보니 부담스럽다. 초등학교 첫번째 겨울방학이라 더 그런가보다. 2학년 겨울방학은 지금보다 낫겠지.엄마 병원화요일 아침 빨래를 개는데, 친정엄마가 전화를 하셨다. 친정엄마네 집주소를 불러달란다. 도로명 주소를 불러달라는 뜻이다. 입에 잘 붙지도 않고 안 쓰다보면 나도 가물가물하다. 왜요? 했더니, 입원 수속을 하셔야 하는데 집주소가 예전 것이라 그런단다. 치료를 받으시고 5일동안 입원하셔야 한다고 했다.조카와 딸마침 둘 다 방학이다. 남동생 딸도, 딸아..

2024 산타할아버지의 선물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가 돌아왔다.딸아이는 산타할아버지에게 편지를 쓰면서 간식(사탕)도 2개나 넣어놓았다. 그리고는 방문 앞에 편지를 놓아두었다.산타할아버지는 소리 안 나게 편지와 간식을 잘 가져가셔야했을꺼다.이제는 언니가 됐다고 차분하게 일어났다.차분하게... 막 일어나겠다고 발버둥치지도 않았다.그렇다. 차분한 아침이었다.올해 크리스마스 선물은 그토록 갖고 싶어했던 카메라와 덤으로 받은 문구세트다.다들 케익을 별로 안 좋아해서..결국 나머지는 엄마인 내가 꾸역꾸역 먹고 있다. 나는 생크림 케익이 좋지만, 이건 초코케익. 슬프다.음력설까지 장식은 유지할 생각이다.관련글 :https://sound4u.tistory.com/6183 유치원에 오시는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유치원에 ..

우리의 봉숭아물들이기 물들일 생각으로 키우던 봉숭아 꽃이 드디어 폈다. 곱다. 특유의 냄새가 났다. 이게 봉숭아 꽃 냄새구나. 흠.. 그래서 딸이랑 둘이서 손가락 2개씩 들이기로 했다. 이렇게 들다 만 모양이 됐다. 손이 길쭉해보인다. 첫번째 시도는 이렇게 끝났다.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6548 엄마, 손가락 다쳤어요?/ 아니야;;엄마, 손가락 다쳤어요?/ 아니야;;아침 먹다가 딸아이가 심각한 표정으로 물었다. "아니. 이거 봉숭아 두번 물들인거야." 그 손가락이 하필 내 손이라니... 딸아이 손은 30분만 물들여도 곱게 물들sound4u.tistory.com https://sound4u.tistory.com/6529 봉숭아 꽃이 폈다.봉숭아 꽃이 폈다.지난주부터 ..

초등학교 첫 체육대회 후기 하필 비오고 훅 추워진 다음날이라, 아이는 내복에 기모 티셔츠와 두툼한 겨울바지를 입혀서 보냈다. 나 역시 내복에 패딩조끼 등등으로 완전 무장을 했다.나처럼 등교와 동시에 입장한 학부모님이 계셨다.반가운 풍경이었다.이제 부모가 되어 운동회를 구경하는구나.9시부터 11시반까지 경기가 계속됐다.학부모 참여 경기도 있고, 가까이에서 영상을 찍을 수 있는 댄스타임도 있었다.빵인줄 알았던 장바구니!관련글 :https://sound4u.tistory.com/6530 초등학교 체육대회 : 처음가는 체육대회초등학교 체육대회 : 처음가는 체육대회체육대회에 가야한다. 처음 가는 체육대회다. 체육대회와 학예회하고 번갈아 한다고 들었다. 체육 못하는 나는, 한 걱정이다. 희망자만 뛰면 된다는데..s..

초등 1학년의 핼로윈거의 크리스마스처럼 장식하고 사탕 받는 신나는 날인 모양이다. 언제부턴지 그렇게 된듯 하다. 사탕 받는 것도 신나고 좋은가보다. 과자 파티하는 곳도 있고...
초등학교 체육대회 : 처음가는 체육대회체육대회에 가야한다. 처음 가는 체육대회다. 체육대회와 학예회하고 번갈아 한다고 들었다. 체육 못하는 나는, 한 걱정이다. 희망자만 뛰면 된다는데.. 그래도. 진짜 그래도 되는지 모르겠다. 하필 기온이 훅 떨어져서 내일 아침 6도라던데. 덜덜 떨며 응원석에 앉아있을 생각을 하니 그것도 걱정이다. 뛰어야하는줄 알고, 2주전부터 계단 올라가기 연습을 했는데 무릎이 아프다. 걱정이다. 그래도 하루가 잘 지나갔으면 좋겠다.

이번주는 둘쭉날쭉 휴일이 많았다. 월/ 수요일만 학교를 가고, 화요일과 목요일/ 금요일은 학교를 가지 않았다. 9월 추석 이후 또 휴일인셈. 다음주 수요일 한글날이 또 휴일이다. 11월 수능일도 휴일이고. 9월말과 10월초에 이렇게 휴일이 많으니, 여름방학이 짧은게 당연하지. 가을방학이라는 말만 없을뿐. 이게 방학이 아니고 뭔가. 그래도 어찌저찌 잘 지나가는 중이다.

9일만에 일상으로 복귀 : 길었던 추석(연휴) 참 길고 긴 추석 연휴였다. 추석 연휴 3일 쉬고, 목요일과 금요일까지 쉬었다. 앞뒤로 주말이 있다보니 엄청 길어진 것.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집안일만 조금 하고.. 밖에 다녔더니 더 길게 느껴졌다. 10일째에 맞는 월요일. 뭐부터할지 어리둥절하다. 흠... 그런데 문제는 다음주에 또 국군의 날 임시 휴일이고, 개천절하고 다음날은 자율휴업일이다. 그러고 그 다음주는 10월 9일 수요일이 또 휴일이다. 빨간날이 다 사라지고 온전한 일상이 되려면, 앞으로도 한 3주 정도는 지나야한다는 말이다. 크허...

[e알리미-갈무리] 추석맞이 숲체험 프로그램 (9.14 ~ 9.18)e알리미 앱에 올라온 공지사항을 갈무리해본다. 추석 연휴에 근처에서 숲 체험을 해볼 수 있으면 좋겠다.출처 :https://www.ealimi.com//InfoZone/UserBoardView?bid=2495 e알리미 www.ealimi.com

2024년 8월 23일 : 초1, 8살 딸아이의 유치가 빠지다. (만 6세) 지난주 금요일에 '드디어' 유치가 빠졌다.왜 드디어라고 썼냐하면...초1에 빠진거면 꽤 늦었다고 한다. 다른 애들 보니까, 유치원 다닐 때 빠지기 시작한거 같다. 빠르면 5살. 이제 8살에 빠진 것이니 늦은 셈이다.언젠가는 빠질텐데 언제 빠질까?막연히 생각했던 그날이 바로 지난주 금요일이었다....집에 가는 길에 엄마 이가 빠질 것 같아. 라고 했다.저녁 6시가 넘었고, 보통의 병원들은 진료가 끝났을텐데. 어쩌지. 하다가 마침 올려다보니 치과가 있어서 무작정 들어갔다.다행이 6시반에 문을 닫으신다고 했다.6시 15분이었다. 떨면서 서류에 사인을 했다. (진짜 종이에 한게 아니라, 요즘 추세대로 테블릿에 사인)치과 의자에 앉자 아..
8월 넷째주, 방학 4주차 : 초1 딸의 신나는 여름방학월. 학원 화. 한글놀이터 + 중앙박물관 수. 개학/ 방학 끝 ..... 수요일날 개학해서 좋았는데, 갑자기 벌레에 물려 얼굴과 눈이 붓는 바람에 많이 놀랐다.

아찔했던 개학날 : 벌레 물린 것으로 추정됨아침부터 무섭게 비가 내렸다. 개학날이라 오랜만에 가방도 무거울텐데.. 아무튼 잘 등교를 했다. 문제는 하교길에서 발생했다. 아이가 눈이 아프다 그러길래, 왜 그래? 하고 돌아보니 눈두덩이가 눈병 난 사람처럼 부어오른거다. 이게 왜 이러지? 하고 얼굴을 자세히 보니 얼굴도 부풀어 오른게 보였다. 그때가 1시반이었다. 급한대로 버스를 타고 가까운 병원에 갔다. 2시까지 점심시간이었지만 접수는 가능했다. 1시 45분에 갔는데도 두번째였다. 다행이 점점 부푼 곳이 가라앉고 있었다. 앞에 들어간 아이가 뭘하는지 자지러지게 울면서 10분 넘게 있다 나왔다. 그 사이에 아이의 얼굴은 더 정상에 가까워졌다. 선생님께 1시반에 찍은 사진을 보여드리니.. 모기에 물린 것 같다고..
8월 셋째주, 방학 3주차 : 초1 딸의 신나는 여름방학월. 학원 화. 방과후 교실 + 키즈까페 수. 학원 목. 광복절! 만세. 아빠랑아빠랑 금. 학원 ______ 화요일만 잘 넘기면 됐던 3주차. 곧 개학. 흐흐..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6425 7월말~8월초, 방학 1주차 : 초1 딸의 신나는 여름방학7월말~8월초, 방학 1주차 : 초1 딸의 신나는 여름방학월. 동네 점핑 키즈까페 + 화. 아쿠아리움 수. 외할머니네 집 + 둘리뮤지엄 목. 남산타워. 케이블카 금. 영어학원 + 전시회 구경 (영어학원만 개sound4u.tistory.com https://sound4u.tistory.com/6435 8월 둘째주, 방학 2주차 : 초1 딸의 신나는 여름방학8월 둘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