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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초3, 여름방학 3주차 : 이번주가 마지막 여름방학힘내자.이번주가 마지막 주다.2주차에는 월 ~ 목까지는 평소와 같이 집과 학원만 왔다갔다 했다. 금요일에 '서울역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을 예약해서 다녀왔다.이왕 어렵게 종로에 간김에 많이 덥지만, 교보문고도 구경하고 인사동도 갔다 왔다.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정리는 차근차근 해야겠다.
초3 여름방학 2주차 : 한여름여름방학 2주차.무지무지 덥다. 땀이 비오듯 흐른다. 머리 속에 왠만한 생각들도 땀을 타고 흘러내린다. 생각은 줄고 짜증은 폭발한다.방과후과 시작됐고, 학원 수업도 시작했다. 매미소리 가득하다. 볼일 있으면 아이와 같이 다녀야 한다. 싫어하면 설득해서(달래서)...
초3 여름방학 1주차 : 학교 여름방학 + 방과후 방학 + 학원 방학, 이번주를 잘 보낸 우리를 모두 응원해# 칭찬, 응원 버전이번주는 방학의 하이라이트인 주였다.학교 여름방학(시작)방과후 방학(이번주)학원 방학(수, 목, 금)3개가 모여버린 최강의 한주였다.수. 찜질방, 쇼핑몰 구경목. 키즈까페 + 쿠킹수업금. 엄마 병원, 도자기체험 원데이 클래스어쨌든 잘 보냈다.잘 살아낸 우리를 응원해.# 나를 칭찬해짬짬이 글을 발행해서 블로그 글을 빵구를 내지 않았다. 한국화 수업 관련 브런치도 여름방학 특집 글을 썼다. 집안일도 틈틈히 잘 했다.수학학원 숙제가 엄청 많고, 또 교과수업 숙제하기 싫어서 우는 아이를 달래서 조금씩 숙제를 해냈다. 정말 잘했다.주말이구나. # 분노 버전언제쯤 수학 숙제하면서 울지 않을..
초3 아이, 오른쪽 발목 인대가 늘어나다 아이가 오른쪽 발목 복숭아뼈 부위가 아프다고 했다. 병원에 가보니 인대가 늘어났단다.두달 정도 주말마다 스케이트와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다가 발목이 그리된 것 같다. 하필 성장판 주변이라 더 이상 자극을 주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고.. 선생님은 3~6개월 정도는 무리하지 말 것을 권하셨다.(아이스 스케이트 타다가 감기에 걸려 한달 이상 고생했는데, 이번에) 인대가 문제돼서.. 인라인스케이트 타는걸 중단하는게 좋겠다. 라고 남편에게 말했다. 3개월치를 미리 끊었는데, 한달 하고 이렇게 됐으니.. 남은 두달치는 좀 있다가 하자고 했다. 냉찜질 후 파스를 붙이고 병원을 나섰다. 태어났을 때 사진을 보니, 그 사이 발이 많이 자랐구나 싶다.뭔가 많이 미안한...아프지 말자...
여름방학 시작이닷! 이번주 특히 위기3주간의 짧은 여름방학이 시작됐다.이번주가 특히 힘든 주간인 이유는... 이번주에 대부분 학원이 방학이고, 학교 방과후도 일주일간 방학이다.어떻게 되겠지.그리고... 뭐 어떻게 시간이 가겠지.글 못 쓰더라도 할 수 없지.
일주일만에 이디야 커피 한잔 : 일이 많았던(핸드폰 교체, 아이가 많이 아팠다) 금요일을 마무리하며... 이번주는 일이 많았다.우선 7년만에 핸드폰을 바꿨다. 일요일에 바꿨는데, 기계 세팅에 손이 많이 갔다. 월요일 아침 개통을 기다렸다가 유심을 새 폰에 꼽고 기존 폰에 데이터를 새 폰으로 옮기는게 보통 일이 아니었다.화요일 아침에 아이가 많이 아팠다. 감기와 알 수 없는 열로 앓기 시작한지 한달이 넘어간다. 눈에 눈꼽이 많이 껴서 안과를 갔다가(결막염) 옆에 이비인후과에 갔는데.. 중이염이었다. 늦게 발견한거다.아이는 병원 갔다오느라 지각을 했지만 그날은 수업을 다 듣고 집에 왔다. 그렇지만 수요일에는 많이 어지러워서 1교시에 조퇴했다. 목요일은 수업을 다 듣고, 방과후교실도 듣고 왔다. 중이염 때문인..
초3 아이, 치아교정 시작 : 하악 교정을 시작 (2026.06.19~) 별 고민 없이.. 자연스럽게의사선생님이 권하시는 시기에 교정을 시작했다.우선 교정기를 끼기 위해 '스티커'(?)를 이빨에 붙여야 했다. 7개를 붙이는데 1시간 조금 넘게 걸렸다. '웃음가스' 하지 않고, 그냥 붙였는데... 아이가 굉장히 힘들어 했다.집에 오는 길에 배고프다고 해서 편의점 들러 삼각김밥이랑 바나나를 샀다. 교정기를 빼고 밥을 먹으려는데, 아이가 입안에 뭐가 있다면서 빼내기 시작했다. 스티커가 빠졌나보다. 한두개가 아니었다. 아이는 "으앙"하고 울기 시작했다. 큰일났네. 이거 다시 붙이러 가야 되는데..아이는 교정 안하고 싶다면서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흘렸다. 학교 가기 싫어 울고, 학원가기 싫어서 또 울고. 숙제하..
[2]38.4도, 아이가 또 아팠다. (후두염)"열이 38.4도까지 올라서 학교에 못 갈거 같습니다."라고 하니, 담임선생님은 결석계를 쓰라고 하셨다. 통화를 끝내면서 교실 직통 전화번호를 여쭤봤다. 직통 전화걸 일이 없어야할텐데...해열제를 교차 복용(부루펜 계열과 이부프로펜을 차례로 교차)한 다음 37도로 열이 떨어졌다. 아이는 목이 아프다고 했다.밥을 먹고, 병원 점심 휴식시간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아이 손을 잡고 집을 나섰다."목이 많이 부었네요."라고 하시며 약을 지어주셨다. 나는.. 잘 안 맞는 병원이지만, 아이는 좋아하는 이비인후과였다. 사람마다 맞는 곳이 있으니까.약 지어 오는 길에 새로 오픈한 떡볶이 집에 들렀다. 생각보다 맛이.. 음. 우리랑은 안 맞았다. 그래도 오픈날이니 가줘야지.괜찮..
(1)38.4도, 아이가 또 아팠다. (후두염) 잠결에 아이가 끙끙거리는 소리를 듣고 후딱 일어났다. 어지럽고 힘들다고 하길래 머리를 짚어보니 너무 뜨겁다. 열을 재보니! 38.4, 38.5도였다.허우.해열제를 먹이고, 젖은 수건으로 몸을 닦아줬다. 일단 학교는 못 갈 것 같다. 이렇게 아프면 엄마를 깨워야지. 했더니.. "엄마 아파요"라고 했단다. 내가 못 들은거다. 아니아니. 그게 아니라 엄마를 흔들어 깨워야지. 깨우고말고가 무슨 문제야. 아파서 결석하게 생겼는데.. 교실 전화번호도 몰랐다. 8시 20분에 교무실로 전화해보니 업무시간이 아니라 전화를 받을 수 없다는 자동안내 멘트가 나왔다. 당직실로 연결된다는데, 전화 연결이 안 됐다. 급한대로 나라도 학교까지 뛰어가서 보안관님한테 담임쌤에게 전화 좀..
어지럼증, 구토 : 초3 아이가 아팠다그림 수업을 받는 중이었는데...아이가 미술실에 왔다. 급식 먹다가 토했단다. 하던 일을 대충 마무리하고, 아이와 학교 교문을 나왔다. 아프지만, 엄마가 같은 층에 있어서 그래도 마음이 놓였나보다.학교 보건실에도 갔다지만, 소아과 가서 약을 다시 받아왔다. 먹은게 잘못 됐다 생각했지만... 가만 보니 열도 있었다. 냉각팩을 붙여주고 해열제를 먹였다. 열도 닦아줬다.케이크랑 빵이랑 커피를 배달시켰다.당 보충을 하니 아이가 살아났다!체한게 아니었다. 열이 문제였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