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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 : 명대사 (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아직 모른다.) tvN 드라마 에 새겨두고 싶은 대사가 나왔다. 소리내어 입으로 외워야할 명언이다.어제는 끝났고내일은 멀었고오늘은 모른다.https://youtube.com/shorts/TBWxGyf5Olg?si=Xl7bDx3FnxsOBBVx할머니가 힘들어하던 미지에게 해준 말인가보다.처음 이 대사를 봤을 때도 좋았는데, 이 부분만 떼어놓은 영상을 보니 반갑다. 갈무리한다.https://youtube.com/shorts/TBWxGyf5Olg?si=Xl7bDx3FnxsOBBVx그런데, 왜갑자기 이 생각나는걸까?시간이 많이 지나도 계속 생각나는 대사가 많은 드라마가 있다. 이 그랬듯이.. 관련글 :https://sound4u...
tvN : 4회까지 방영한 의학 드라마(현실에 없을 것 같지만, 있었으면 좋겠을..)/ "아마추어" MV(미도와 파라솔)# 요즘 열심히 챙겨보는 드라마tvN에서 이라는 의학드라마가 시작했다. 4회까지 방영됐다. 처음에는 관심이 덜했지만, 쩝.. 어느새 챙겨보고 있다.이미 유튜브 피드가 온통 이 드라마로 가득하지만... 마침 네이버멤버쉽으로 넷플릭스도 공짜로 볼 수 있다고 하길래, 냅다 신청해버렸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볼 수 있게 됐다.https://www.yuljehospital.com/ko/ 율제병원책임과 정성을 다하는 율제입니다.www.yuljehospital.com공식 홈페이지가 진짜 병원 홈페이지처럼 꾸며져 있다.이제 막 알려지기 시작한, 조금은 낯선 인물들이 주인공이라서 처음에 무심했었나보..
얼룩소에 쓴 글입니다. 2023년 11월 22일 제목 : "Open your eyes" 뮤직비디오, 살아 있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어. 11월 21일 나왔다는 tvN 드라마 뮤직비디오 "Open your eyes"를 보다가, 문득 기호가 목하에게 한 말이 생각났다. "Open your eyes" MV 2023년 11월 21일 15년동안 목하(박은빈)를 찾아다닌 기호가 정성스럽게 만들어준 데뷔 무대에서 노래 부르는 장면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뮤직비디오 "Open your eyes"가 11월 21일에 나왔다. 압축 버전으로 보면서도 나중에 이 부분만 떼서 뮤직비디오로 나오면 좋겠다 싶었는데, 정말로 그렇게 됐다. 가사의 깊이나 노래의 완성도 등등을 떠나서 참 가슴을 울리는 장면을 잘 담아놓았다는 생각이..
얼룩소에 쓴 글입니다. 2023년 11월 21일 제목 : 디바와 N번째 전성기, 꿈에 관하여... 무인도에 갇혀있던 목하(박은빈 분)의 꿈 같은 데뷔가 벅차게 느껴졌다. 언젠가의 저 무대.. 생각이 난다. 반짝반짝 빛났던, 내 인생의 무대들이 주마등처럼 주르륵 머리를 스쳐지나갔다. 혼밥 시간의 소중한 밥친구 요즘에는 김밥만 우적우적 먹던 우영우 변호사가 이번에는, 무인도에 갇혀 15년을 버티다가 디바로 화려하게 등장했다. 줄거리는 굉장히 뻔한데, 심지어는 현실감마저 떨어지는데 또 열심히 찾아 본다. 와.. 박은빈이다. 박은빈이 노래를 한다. 심지어는 디바다. 무인도에서 15년동안 버티고 탈출한 디바. 세상에! 여러 이야기가 마구 떠오른다. 톰 행크스와 배구공의 , 준상이가 듄상이로 들리긴 했지만 아련하고..
알쓸신잡2(2017년 겨울), 8회 종로 중구편 : 21세기 종묘는... - 개성여고가 아니고 "계성여고"에요! (자막실수?) 2017년 겨울에 방송됐던 알쓸신잡2를 이제 정리한다. 병실과 조리원에서 열심히 봤던 기억이 난다. 2년 지난 방송을 뜬금없이 올린다. (갈무리 폴더에 있는걸 발견했다.) 명동성당 옆에 있던 학교는 '개성여고'가 아니라 '계성여고'였다. 자막에 실수가 있었나보다. 계성여고는 몇년전에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갔다고 한다. 나와 언니가 다녔던 모교다. 1987년 당시 재학 중이었던 언니한테 물어보니 기억을 하는 것 같았다. 나는 1989년에 입학해서 당시 명동 상황을 모른다. 선배님들이 이런 멋진 일을 하셨구나 했다. 학교 뒷문. 보니까 저기로 드나들던 옛날 생각이 났다. "1987년 ..
tvN 삼시세끼 산촌편> 그냥 삼겹살 먹었을 뿐인데.. 엄청 맛있어 보였다. 그동안 남자분들이 주 멤버였던 삼시세끼에 변화가 생겼다. 이번에는 여자분들이 주 멤버고, 남자 배우가 게스트로 초청됐다. 별 관심없다가 우연히 유투브에서 이 삼겹살 먹는 먹방을 봤는데, 엄청 맛있어 보였다. 엄청 화려하고 멋진 요리를 해서 기를 팍팍 죽이던 남자편과 또 다른 재미가 있었다. 수더분한 여자분들의 싹싹한 일솜씨도 부럽고, 별 다를 것 없는 그냥 먹거리도 맛있게 해서 먹는 것도 좋아 보였다. 참 맛있어 보인다.그냥 삼겹살일 뿐인데..
송가경(전혜진) 폭로-제목이 스포일러라니! (작가님 천재!):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16화 : 수미쌍관 (청문회로 시작해서 청문회로 끝나는 완벽한 결말) 작가가 정말 천재인가보다.청문회로 시작해서 청문회로 끝나는 것도 놀랍지만!제목이 스포일러였다니 더더더 놀랐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뉴스에서 유니콘의 비리를 폭로하는 송가경 대표가 멋진 마무리를 한다. 모든 증거를 인터넷에 올린 그녀는 말한다. "인터넷에선 잊혀질 권리란 없습니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1화.청문회장에서 "유니콘은 검색어를 조작합니다" 라고 폭로하는 배타미 본부장. 애초에 결말을 생각하고 집필한 모양이다. 멋진 시작과 또한 멋진 결말이었다. 드라마 ..
14화 엔딩- 배타미(임수정) 오열: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 김나영, 조금 더 외로워지겠지 MV 14화 마지막에 박모건(장기용)과 헤어진 배타미(임수정)는 차에서 흐득흐득 서러움에 복받쳐 울음을 터뜨린다.그때 바로Barro가 유니콘Unicon을 역전했다는 전화를 받게 된다. 서럽고 또 서러운 날, 가장 기쁜 일이 생긴 것. 타미는 슬픔과 기쁨에 뒤엉킨 복잡한 감정에 소리내서 엉엉 운다. 몇분동안 우는 모습만 나오는데.. 한참 포털에서 일하던 때의 당시가 생각나서 그만 울컥했다.애끓는 슬픔과 엄청난 기쁨은 동전의 양면처럼 함께 찾아오는걸까. (뜬금없지만 2000년초반처럼 다*도 네*버를 역전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잠시나마 해봤다. ^^.원래 다..
엄마와의 대화-박모건이 이별을 이해한 방법,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14화 모건은 엄마(생모)와 대화하던 중에 '미안한 이별'에 대해 이해하게 된다.아직 어려서 헤어지려고 하는 배타미를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하던 그는 순식간에 어른이 됐다. 어른이 됐다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게 됐다고 해야할까.. 모건 : 엄마, 나 키우는 것 포기했을때 무슨 마음이었어요? 탓할려는거 아니고 이해하려고요. 너무 힘들었을꺼잖아.근데 어떤 생각이면 그런 마음이 먹어졌을까? 궁금해서요. 엄마 :뭐든 나랑 같이 있는 것보다는 나을거라는 생각. (....)우리가 함께 할때 우리가 만날 불행이, 함께하지 못할 때 니가 만날 불행보다 더 크다고 확..
배타미(임수정) 12화 대사/ 다른 선택을 한다는 건: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12화 12화에서 배타미(임수정)이 다른 선택을 하는 것에 대해 조목조목 이야기하는 장면이 있었다. 두 사람이 결혼과 비혼에 대해 격렬하게 이야기하는 장면이었는데, 임수정이 언급한 부분이 마음에 남았다. 일반적인 사람들과 다른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변명해야함을 이야기 했던 부분이다. "나만 해명하고 있잖아 지금" "안다고 상처받지않는건 아니야" "결혼뿐만 아니라 남들과 다른선택을 한다고 해서 나쁜게 아니고 더 낮은 위치에 있는 선택이 아닌데 해명은 항상 다른선택을 하는 이들이 하니까" 2019/07/27 - [[글]읽기/드라마/ TV] - 송가경(전혜진) 폭로-제목이 스포일러!, 검색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