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이니까.. 벌써 21년전⋯
- 저도 2000년경부터 1년정도⋯
- 큰일이네요 ㅠㅜ.
- 삼성서비스센타를 2번 방문해⋯
- 대리점 가서 바꿨습니다.
- 지역에 따라 조금 더 오래 걸⋯
- 저도 부모님에게 다시 말씀드⋯
- 저는 5월부터 언니한테 매달⋯
- 안녕하세요! 혹시 마스크 보⋯
- 저도 얼추 30 초중반부터 새⋯
- 하...저는 30대 중반인데 새⋯
- 헛! 이런 댓글이 있었군요..⋯
- 유튜브 리스트에 가끔 뜨는⋯
- 세바시 강의 저도 가끔 듣는⋯
- jenna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
- 엿이 푸짐하네요. ^^ 두고두⋯
- 근데 반전이 ㅠ 미세먼지가⋯
- 맞아요, 너무 오랜만에 내린⋯
- 사랑과 인생에 관해 잘 표현⋯
- 시가 로맨틱하면서도 여러 생⋯
목록[사진]일상생활/전시회/ 관람 (48)
소중한 하루
강원국 "글쓰기의 단상" : 구로구청 5층 (2019년 6월 19일 수요일 오전 10시) # 강연회를 가게된 계기 육아지원센터에 부모교육 수업을 갔다가 강연 포스터를 봤다. 시간되면 가봐야겠다 싶었다. # 2019년 6월 19일 수요일 오전 10시, 구로구청 5층 강당 강원국 작가님을 처음 본건 jtbc "말하는대로"라는 프로그램에서였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비서관 출신이시라 대통령들과의 에피소드도 흥미로웠다. TV에서 뵌 분을 직접 보게 되다니! 어떤 이야기를 하실까 기대가 됐다. 선착순으로 앉게 된다고 해서 집에서 9시에 꼬맹이 등원시키고 바로 날라갔다. 9시반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 이미 자리가 차있었다.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여유롭게 기다렸다. 10시 가까워오니 사람들이 많아졌다...
서울국제유아교육전 & 키즈페어가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행사 중이다. 어제(목)부터 일요일(15일)까지 한다고 한다. http://educare.co.kr/wordpress/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하면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사전 등록을 하지 않으면, 현장에서 폼을 작성하고 들어가야해서 번거롭다. 사전 등록 마치면 나오는 바코드를 데스크에서 보여주면 이렇게 팔찌를 준다. 이게 입장권이다. 재밌는 장난감과 아이들 책 등등 볼거리와 만질 거리가 많았다. 상담을 받으면 선물을 주거나 이벤트에 참여(룰렛을 돌리거나 뽑으면)하면 선물을 주는 부스도 있었다. 대강 둘러보고 온다고 했는데, 다니다 보니 3~4시간이 훌쩍 가버렸다.
내일 토요일, 불꽃축제를 하는 모양이다. 지하철에 붙어있는 홍보 포스터를 봤다. 프로그램 : 13:00~21:00 이벤트존 19:00~19:20 개막식 19:20~20:40 불꽃쇼 20:40~21:30 애프터DJ 공연 20:40~23:00 클린캠페인 불꽃 라이브 중계 : 네이버 TV http://www.hanwhafireworks.com
역삼동 만화카페 ㄴㅂㅇ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이야기" 역삼동에 일 보러 갔다가 집에 오려는데 하필 딱 퇴근 시간에 걸려서 고민이 됐다. 어떻게 할까 하다가 이렇게 된거 저녁 먹고 시간 보내다가 지하철 숨통 트이는 때에 가자 싶었다. 두리번 거리다가 전에 눈 여겨봐뒀던 만화카페에 갔다. 카페는 지하 1층에 있었다. 문을 딱 여는 순간 깜짝 놀랐다. 정말 카페처럼 쾌적하고 깔끔한 곳이었다. 사방 벽이 만화로 둘러 싸여 있었다. 책은 서점처럼 컴퓨터에서 검색할 수 있었다. 여러명이 같이 들어가서 방처럼 편하게 누워서 책을 볼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카페 안에서는 실내화로 갈아신고 있어야 했다. 신발장이 있어서 갈아신고 키를 카운터에 맡기면 '카드'를 줬다. 음식 주문할 때 그 카드를 내밀며 주문한다. 나중..
남산타워, 명동역, 쌍문역에서 만났던 (애니메이션, 영화, 기타) 캐릭터들 < 남산타워. 사람 크기의 아이언맨 - 좀 멋있었다. 차마 저 옆에서 사진 찍긴 좀 그랬다. > 핸드폰에 묵혀 두었던 사진을 꺼내보다가, 올봄에 남산과 명동 근처, 쌍문역에 갔을때 만난 캐릭터들을 다시 보게 됐다. < 남산타워. 라바의 두 주인공. 레드와 엘로우 > < 남산타워. 처음 보는 고양이 캐릭터인데 귀여웠다. 이것도 사람 크기 > < 남산타워 야외. 아마도 중국 관광객을 겨냥해서 만든게 아닐까 싶은 팬더들 > < 남산타워 야외. 띠옹... 귀여웠다. > < 명동역 근처. 뽀로로 > < 명동역. 뽀로로는 역시 귀엽다. > < 명동역. 버스정류장. 타요 > < 쌍문역. 둘리와 친구들 >
지하철 타고 갈 수 있는 박물관이나 문화유적 및 명소를 알리는 포스터를 보았다. 과학체험장 포스터도 봤다. 과학체험장은 주로 예약을 해야하는 것 같다. 2017/04/21 - [[사진]일상생활/전시회/ 관람] - [포스터]서울도시철도 전통문화체험 & 과학체험 2016/10/07 - [[사진]일상생활/일상생활] - [지하철포스터]2016 서울세계불꽃축제(10월 8일)/ 가을 축제등 행사/ 단풍길 2016/08/07 - [[사진]일상생활/전시회/ 관람] - 지하철 포스터 - 서울 밤도깨비 금토 야시장/ 서울 지하철 스탬프 투어 2016/05/22 - [[사진]일상생활/전시회/ 관람] - [포스터]2016 서울장미축제(5/20~22)과 정동야행(5/27~28) 2016/04/08 - [[사진]일상생활/일상생활..
Wanderland(파리지앵의 산책) 관람기 : 디뮤지엄(11/19~12/11) 서울시 용산구 독서당로 29길 5-6 "Wanderland 파리지앵의 산책" 2016년 11월 19일 ~ 12월 11일 D Museum 매일 아침 10시 ~ 저녁 6시 목/ 금/ 토 아침 10시 ~ 저녁 8시 디뮤지엄에서 무료 전시회가 한다고 해서, 디뮤지엄도 가볼겸 구경 삼아 가봤다. 설명서를 이렇게 지도처럼 만든게 특이했다. 물론 전시회 자체가 굉장히 독특했다. 그리고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너무 많아서 쓸려다녔다. 전에 경복궁역 대림미술관 갔을 때도 느꼈지만, 대림미술관(이곳 디뮤지엄도)은 정말 사람들한테 인기가 많은 것 같다. "대림미술관 현상" 같이 느껴진다. 사람이 많아 휩쓸려다니며 간신히 사진 찍기 바빴지만, ..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DDP 주변 : 인체의 뒤태와 옆태가 섞여있는 조형물 (2016.09)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 갔더니 이런 인체의 뒷면과 옆면을 잘 조화시킨 조형물이 보였다. 하나만 있는게 아니라 곳곳에 전시되고 있었다. 막 아무렇지도 않게 전시된게 아니라,의미를 가지고 특별한 위치에 규칙적으로 전시되고 있었다. 역시 인체의 곡선은 아름답다. 옆태와 뒤태 구별이 안가는 상 말고, 적나라하게 다 드러난 조형물도 있었다. 민망해서 쬐끔 멀리서 찍어봤다. DDP는 여러가지 전시회가 열리는,자체만으로도 멋진 공간이다. 2016/09/13 - [[사진]일상생활/전시회/ 관람] - 동대문DDP 주변 인체의 뒤태와 옆태가 섞여있는 조형들 (2016.09) 2015/10/28 - [[사진]일상생활/전시회/ 관람]..
석촌호수(동호)에 뜬 달 : 슈퍼문 Super Moon 프로젝트 슈퍼문 프로젝트는 2016년 9월 1일부터 10월 3일, 석촌호수에서 약 한달간 진행됩니다. 프렌즈위드유는 하늘 위에 떠 있는 달과 별들을 호수로 가져와 관람객 앞에 아름다운 빛과 평온한 모습으로 선보입니다.... (슈퍼문 프로젝트 설명서 중에서 가져온 내용) 석촌호수에 달이 떴다.오랜만에 석촌호수에 갔더니, 호수 위에 큰 달이 떠있었다. 추석을 맞이해서 이벤트로 하는 모양이었다. 작년에 본 러버덕이 생각났다. 2014/10/25 - [[사진]일상생활/전시회/ 관람] -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 석촌호수에 뜬 고무오리를 보다 말 그대로 큰 달이었다. 달이긴 한데 해 있을때 보는게 낫고, 밤에 보면 어색했다. 포스터도 아기자기했다. 주변에 ..
지하철 벽에 붙어있는 포스터를 찍어봤다. 여의도에 야시장이 들어선다는 얘긴 얼풋 들어봤는데, 다른 곳에도 서는지 몰랐다. 지하철 타고 여행하는 것도 나름 재밌던데. 스탬프 투어가 있나보다.
남산 애니메이션 센터 많이 더웠던 6월초, 뜬금없이 남산 나들이를 갔다. 타들어가는 태양 아래 찌는듯한 더위.한여름이 느껴지는 날이었다. 더위를 피할겸 잠시 남산 애니메이션 센터에 갔다. 4호선 명동역에서 내려 숭의여대 방향으로 올라가다보면 애니메이션 센터가 있다. 맨날 지나가기만 했지, 이렇게 들어간건 처음이었다. 벽면에 그림들이 예사롭지 않았다.만화 세상에 온거구나! 배트맨을 피규어로 제작해놓은 것을 구경했다. 작지만 나름 근사했다. 아이언맨 등도 제작하는 스튜디오인거 같았다. 영화 속 한 장면이 떠오르는..모형의 크기는 내 팔뚝만 했다. 한국 만화 속 주인공들이 전시된 것도 구경했다.왼쪽에 출동 준비 중인 태권 V. 언제 봐도 귀여운 라바 앞에서 기념 촬영도 했다. 만화의 집.이라고 써있는 만화 볼..
[포스터]2016 서울장미축제(5/20~22)과 정동야행(5/27~28) 지하철에서 본 축제 포스터. 2016 서울 장미 축제 정동야행
태권V, 디큐브시티 전시(4.29~5.8) 집에 날아온 디큐브시티 전단지(4월 29일 ~ 5월 8일까지 전시)를 보고 혹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마침 디큐브시티 갈 일이 생겨서 아주 잠깐이지만 전시되고 있는 태권브이를 보게 됐다! 야호..!!! 사람 키만한 태권브이가 다섯 군데에서 전시되고 있었다.그런데 그렇게 인기가 좋지는 않았다. 너무 오래된 캐릭터여서 그런가?세대차이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난 너무 반가워서, 눈치가 보이긴 했지만 핸드폰 꺼내서 열심히 찍어댔다. 원래 전시되고 있는 곳에서 스탬프 받아서 그걸 가지고 태권V 브이센터(고덕동이 있다고 함 - 작년 10월에 개관을 했나보다.) 가져가면 할인해주고 하는게 있는 모양이었는데.. 그런 것보다 태권브이 만난 것 자체가 반가웠다.고덕동에 ..
알레산드로 멘디니展 - 디자인으로 쓴 시 일시 : 2015.10.9 ~ 2016.2.28 장소 : DDP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시간 : 아침 10시 ~ 저녁 7시 (수요일, 금요일은 아침 10시 ~ 밤 9시) 관람요금 : 어른 14,000원/ 대학생 12,000원/ 청소년 10,000원/ 어린이 8,000원 (해피포인트앱에서 2천원 할인쿠폰 다운받을 수 있다) '오디오 가이드'는 현금 3천원 내고, 신분증 맡기면 빌릴 수 있다. 그냥 "좋구먼"하고 쓱.. 보다 오는 것보다는, '오디오 가이드'를 대여해서 귀에 꽂고 들으면서 보는게 도움이 된다. 1. 전시장 안팎 멘디니 전시회를 보러 동대문디자인 플라자에 갔다. 평일에는 7시까지만 하는데, 수요일과 금요일은 9시까지 한다. "안녕! 반가워! 여기야 여기~..
밤에 잠깐 본 "한성 백제 문화제"와 마무리 불꽃놀이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한성 백제 문화제"가 여러곳에서 열렸나보다. 올림픽 공원 앞 광장에서 공연(노래)하는 소리를 멀리서 들을 수 있었다. 9일날은 집안일로 분주해서 정신없어 못 갔고, 10일 밤에 잠깐 그리고 11일 밤에 역시 잠깐 그 앞을 갔다. # 멀리서 슬쩍 본 백제 등 축제 백제 등 축제. 전에 석촌호수 근처 살때 봤던 백제 등 축제가 생각났다. 2015/10/13 - [[사진]일상생활/전시회/ 관람] - 밤에 잠깐 본 "한성 백제 문화제"와 마무리 불꽃놀이 2013/12/23 - [[사진]풍경,터/풍경/ 산책] - 석촌호수 - 백제 등축제 (11월에 청계천에서 전시했다는 등) 불켜진 다리 위를 걸어보고 싶었는데, 9시반까지만 한다고 ..
바로셀로나를 꿈꾸다, 안토니 가우디展 장소 : 예술의 전당-한가람디자인미술관 일시 : 7월 31일 ~ 11월 1일 (오전 11시 ~ 오후 8시)관람료 : 어른 15,000원 (GS 멤버쉽 회원인 경우 2,000원 할인) -- 글에 첨부한 관람료와 할인 참조참조사항 : 사진촬영 금지/ 도슨트 프로그램(사람이 설명)은 평일 2시, 4시, 6시 운영 오디오 가이드 대여(3천원, 신분증 맡겨야 함) # 전시장 안과 밖에서 찍은 사진 예술의 전당에서 하는 '안토니 가우디展'을 보러 갔다. 내가 알고 있는 '안토니 가우디'라는 사람의 사전 정보는, 스페인 건축가이고, 아직도 100년 가까이 짓고 있는 성당을 설계하고 스케치한 사람이다. 정도 였다. 전시회를 보면서 누구인지, 그리고 어떤 작품이 있는지를 알 수 있겠..
핸드메이드 페어 코리아 (HAND MADE KOREA FAIR) 2015 : 삼성동 COEX7월 23일 ~ 7월 26일: 입장료 어른 1만원 (인터넷에서 예매하고 온 경우는 6천원) 수공예품 전시회가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삼성동 Coex B Hall에서 열렸다. 행사 마지막날 2시간반전에 간신히 가서 그런지;사람이 정말 많았다. 게다가 일요일 저녁이니... 이런 아기자기한 작품/ 상품들이 전시되고 있었다. 가구, 도자기, 천으로 만든 작품들, 종이로 만든 공예품 그리고 재료 등등 여러가지가 전시, 판매되고 있었다. 직접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었다. 예쁜 작품들이 많았는데, 사진 찍으면 안된다고 해서그냥 열심히 구경하고 왔다. 글쓴이에게 힘이 되는, [ ♡ 공감 ] 버튼은 로그인하지 않고도 누를 수..
Heartbreak in Peanuts : 스누피 캐릭터 탄생 65주년 기념 전시회 장소 : 잠실롯데월드몰 6층 Avenual Art Hall 일시 : 7월 30일 ~ 8월 16일관람료 : 무료 전시회다. 입장료는 0원 # 포스터 앗! 스누피다!! 롯데월드몰 근처 지나가다가 포스터를 보게됐다. 7월 30일부터 8월 16일까지 전시한단다. # 전시장 바깥 풍경 스누피네 집 모양의 출입구. 피너츠 만화 속에 Heartbreak(실연). 여기는 또다른 출입구다. 전시장 바깥 전시풍경 # 전시장 안쪽 풍경 스누피 탄생 65주년 기념한 전시회라고 한다 : ) 신문에 연재됐던 스누피 만화들을 액자에 담아 전시했다. 포토존 피아노 연주에 몰두한 슈로더와 루시 타이핑하는 스누피 : ) 작가의 사진이 크게 프린트되어 있..
뽀로로 : 롯데월드몰 건물 안 (2층과 3층) 건물 바깥 말고, 안에도 이렇게 뽀로로가 있었다. 뽀로로도 참 귀여운거 같다 : ) 식판 들고 밥먹으러 가는, 딱 어린이집 가는 뽀로로 모습 같이 모여있는 모습 풍선껌 부는 녀석과 러버덕과 같이 있는 녀석도 있었다. 얍! 슈퍼뽀. 슈퍼맨 흉내내는 뽀로로. 그림을 그려봐요. 뽀로로 동상 옆에 아이들이 서서 찍을 수 있게, 발모양 스티커도 있었다. 그냥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난다. 단체샷 따로 혼자 기둥에 서있는 녀석도 있었다. 롯데월드몰에서 내려다보니, 밖에 뽀로로들이 서있는게 보였다. 2015/08/05 - [[사진]일상생활/전시회/ 관람] - 뽀로로 : 롯데월드몰 건물 안 (2층과 3층) 2015/02/23 - [[사진]일상생활/소품] - 28마리의 뽀로로와..
(7.3~8.2) 1600 PANDAS+ : 롯데월드몰 잔디정원 및 석촌호수 롯데월드몰 뒤편 잔디정원을 쓰윽 보다가, 뭔가 이상해서.. 처음엔 내 눈을 의심했다!뭐지? 뭐지??? 팬더 곰들인거 같은데? 천지에 팬더곰이 잔뜩 깔려있었다. 휴.. 팬더다 팬더. 자세히 보니, 귀엽게 생겼던데... 많다 싶었는데, 1600마리나 되는 모양이다. 원래 목요일까지 전시였는데, 8월 2일까지 연장 전시한다고 한다. 글쓴이에게 힘이 되는, [ ♡ 공감 ] 버튼은 로그인하지 않고도 누를 수 있답니다 : )
처음으로 눈이 펑펑 온 날은 밤에 와서 잘 안 보였는데, 두번째로 많이 온 날은 낮이어서 더 잘 볼 수 있었다.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5007 이야~ 눈 펑펑 왔다 : 창문 밖 눈구..
작년말, 세바시 pd님이 세바시 인생책에 관해 말씀하시는 영상을 보게됐다. https://youtu.be/E-Tgws-wIqM 내용이 완성된 책이 아니라, 스스로 답을 완성해 가는 책을 만든다는 내용이었다. 책을 만들기 위해..
전에 세면대 거울 아랫부분에 붙였던 곰팡이 커버 테이프를 떼고, 시트지를 얇게 오려 붙였다. 곰팡이 커버 테이프도 시간이 지나니 때가 타고 더러워졌다. 남편이 칫솔꽂이가 불편하다고 해서 바꿨다. 간김에 해리 칫솔도 사서 아..
남편 검은색 패딩에 작은 구멍이 한개 두개 생기기 시작했다. 심하게 흉하지만 않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도전해봤다. 주의사항은 패치 붙이고나면 드라이크리닝 맡기면 안된다고 했다. 어차피 집에서 세탁기로 빨기 때문에 상관없다...
얼마전 라디오 뉴스에서 들었던, 카드포인트를 현금으로 바꿀 수 있다는 웹페이지에 접속했다. 은행 홈페이지에 공지사항에 올라온 것을 봤다. https://m.cardpoint.or.kr/ 여신금융협회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계좌입..
햇볕에 움직이는.. 네덜란드 뽀로로 초코케익 장식을 찍었던 동영상이다. 볕 좋은 10월 어느 날이었다. https://youtu.be/rY5M8aRTBfk https://youtu.be/ZInnQAMEtI8 https://yo..
그때 그 바닷가 풍경, 파도 소리. https://youtu.be/d3jhECuKOZA https://youtu.be/aX2Bpl1nmhc https://youtu.be/5TkrrmkwIlI
2020년 2월말, mbc <배철수잼>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양준일을 소개하면서 슈가맨이라는 말이 어디서 나온건지 설명한 부분을 캡쳐했다.
영하 10도 이하에 듣는 매미소리는, 참 춥게 느껴진다. 이거 찍을 때는 소리만 들어도 시원했는데... https://youtu.be/o7DnDiHRz_g
방풍테이프 등등 여러가지를 덧대어 붙여도, 근본적인게 고쳐지지 않는한 바람이 계속 들어온다. 결국... 방풍비닐을 붙이기로 결심했다. 예전에는 발크로 테이프로 방풍비닐을 붙여서, 다음번 겨울에 다시 붙였다. 그런데 이번에 ..
영하 14도, 16도.. 계속 이러니 영하 9.5도가 따뜻하게 느껴졌다. 모든 건 상대적인 것이라.. .... 그런데, 일주일만에 영상 7도다. 미세먼지가 막아버린건가? 며칠만에 20도를 웃돌 수가 있나? 참 요상한 날씨다..
작년부터 참고 또 참다가 결국 전동댐퍼를 바꿨다. 거의 1년을 견딘 셈. 코로나라 누군가 집에 오는게 부담스러웠으나, 참을성에 한계가 와서 할 수 없었다. 냄새 고통이 사라지길.. 부디. 전동댐퍼 수명이 어느 정도 되는지 ..
월요일부터 2층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했다. 내부를 다 때려 부수고 고치는 모양이다. 우리집은 5층이지만 각오는 했다. 엄청난 소리가 난다. 우리집도 이런데.. 1층이나 3층, 4층은 어떨까. 우리 바로 위에집(6층)이나 바..
영하 14도, 16도 .. 이런 냉동실 온도가 계속되니, 베란다에 놓아둔 물컵이 얼었다. 베란다 화분은 죽어가고 있다. 방풍비닐 씌워줬는데도 잎이 큰 화분들은 죽고 있다. 물이 얼 정도인데 버티는게 더 신기하지. 정말 엄..
작년 6월 지밸리몰 분수대 앞에서 찍은 영상을 갈무리한다. 하필 추울 때 물소리인가. 싶지만... 요즘 한참 핸드폰 하드털이(컴퓨터도 아니지만.. 편의상 하드털이라 부름) 하는 중이라서, 작년 6월 영상을 이제야 꺼낸다. ht..
온몸이 으스스 떨리는 추위였다. 매해 겨울마다 춥다를 느끼지만 이번엔 좀 심했다. 문제는 며칠내내 영하 14도 이하를 경험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많이 추운 며칠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