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이니까.. 벌써 21년전⋯
- 저도 2000년경부터 1년정도⋯
- 큰일이네요 ㅠㅜ.
- 삼성서비스센타를 2번 방문해⋯
- 대리점 가서 바꿨습니다.
- 지역에 따라 조금 더 오래 걸⋯
- 저도 부모님에게 다시 말씀드⋯
- 저는 5월부터 언니한테 매달⋯
- 안녕하세요! 혹시 마스크 보⋯
- 저도 얼추 30 초중반부터 새⋯
- 하...저는 30대 중반인데 새⋯
- 헛! 이런 댓글이 있었군요..⋯
- 유튜브 리스트에 가끔 뜨는⋯
- 세바시 강의 저도 가끔 듣는⋯
- jenna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
- 엿이 푸짐하네요. ^^ 두고두⋯
- 근데 반전이 ㅠ 미세먼지가⋯
- 맞아요, 너무 오랜만에 내린⋯
- 사랑과 인생에 관해 잘 표현⋯
- 시가 로맨틱하면서도 여러 생⋯
목록눈 (43)
소중한 하루

처음으로 눈이 펑펑 온 날은 밤에 와서 잘 안 보였는데, 두번째로 많이 온 날은 낮이어서 더 잘 볼 수 있었다.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5007이야~ 눈 펑펑 왔다 : 창문 밖 눈구경아주 펑펑 신나게 내렸다. 나갈 수 없으니 눈을 눈으로 구경만 했다. 역시 눈은 눈으로 구경하는게 제맛. 눈과 강추위가 함께 찾아오나보군.sound4u.tistory.comhttps://sound4u.tistory.com/5009눈온 다음날 풍경꽁꽁 얼어붙어서.. 별로 반갑지 않을 것 같은 눈 쌓인 풍경이다.sound4u.tistory.com
아침부터 눈이 많이 내린다. 이번 겨울은 춥고 눈이 많이 내릴 모양이다. 빼꼼히 창문 열고 밖을 내다봤다. 안에만 있다보니 눈 맞을 일이 없어 구경했다. 눈이 참 그림 같이 내린다. 저번에는 아침에 반짝 오다 말더니, 지금 내리는 눈은 "가만히 쌓이는 눈"이다. 이번 겨울에는 춥고 눈도 많이 내릴 모양이다.
아침 먹고 환기시킬겸 블라인드를 올렸더니, 거짓말처럼 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다. 와... 눈이다. 신기하고 예뻐서 한참을 내려다 봤다. 오후에 해가 잠깐 쨍.. 나서 다 녹아버렸을듯. 겨울 들어 눈이 몇번 왔다는데, 내리는걸 내 눈으로 보는건 처음이라 정말 반가웠다.
흩날리던 눈이 만들어낸 풍경 낮부터 눈발이 흩날리기 시작하더니, 저녁때 보니까 이렇게 수북히 쌓였다.밟으면 뽀득뽀득 소리가 나는...눈사람 만들기 딱 좋은 그런 눈더미가 돼버렸다. 눈은 그치지 않고 밤까지 솔솔 흩날렸다.날이 어둑어둑해지면서 눈이 흩날리니, 어디 그림 속 풍경을 보는듯 했다. 아름다운 풍경이었다.눈이 만든 풍경.... 2017/01/23 - [[사진]풍경,터/풍경/ 산책] - 흩날리던 눈이 쌓인 풍경 2017/01/21 - [[사진]풍경,터/풍경/ 산책] - 쌓인 눈은 빛을 만나 멋진 작품이 되었다. 2016/11/27 - [[사진]일상생활/일상생활] - 첫눈이 내리다. 가을 안녕~
쌓인 눈은 빛을 만나 멋진 작품이 되었다.: 오랜만에 정말 "쌓이는 눈"을 봤다. 밤사이 소복소복 내린 눈이 쌓여서 여기저기에 작품을 만들어놨다.나뭇가지에 얹혀진 솜같은 눈..이쁘다. 지하철 철로에 쌓인 눈도 예뻤다.만질 수도 없지만, 사람 손길이나 볕이 잘 닿지 않아 한참동안 저렇게 있을 것 같다. 길가에 눈은 사람들 발에 닿아서 녹기도 하고, 물처럼 질척질척 대가가 얼어버렸는데,사람 발이 닿지 않는 화단에 눈은 이렇게 눈더미가 되어버렸다. 어두워지자 화단에 전등이 들어오니까 이렇게 작품이 된거다.보자마자 눈에 확 띄여서 "예쁘다"를 연발했다. 해가 지고 어스름이 깔리면서, 가로등에 불이 들어오니나뭇가지에 쌓여 있던 눈이 더 근사하게 보였다. tvN "도깨비" 15화 중에 한 장면 하얗게 쌓인 눈밭 위..
눈 내리는 겨울 풍경이 예뻤던 "도깨비" 9회: 정준일 "첫눈" MV / 어반자카파 "소원" MV 9회에서는 잠시(뜬금없이.. 아마도 예쁜 겨울 풍경을 놓치지 않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이것도 PPL인가?) 스키장에 간 도깨비 신부 덕분에 근사한 풍경을 볼 수 있었다. 전나무숲에 소복히 내린 하얀 눈이("월정사 전나무숲"이라고 한다.) 2016/11/09 - [[사진]여행기(2004~)/한국] - 월정사 전나무숲 - 9월초 여행(6) 정말 근사했다. 말없이 예쁜 풍경을 배경으로 걷던 두 사람 PPL이든 이쁜 풍경 탓이든..덕분에 아주 근사한 화면을 드라마에서 볼 수 있었다. 너와 함께 한 모든 순간이 좋았다. "첫눈" MV 이건 왠지 메밀밭에서 첫키스 나눴을때 나왔어야 할 것 같은데, 스키장에서 두 사람..
이번 겨울은 가물어서 그런지, 눈도 비도 드물게 온다. 오늘은 아침부터 진눈깨비가 솔솔 내리더니, 밤되니까 쌓일만큼 눈이 내린다. 눈이 오면 따뜻해진다. 실제로 따뜻한건지, 느낌이 그런건지... 포근하니 좋다!
어제밤부터 내리기 시작했다는 눈은,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는 공원에는 이렇게 소복히 쌓여있었다. 아무도 밟지 않은 눈 뽀도독 뽀도독 소리가 났다. 작년 12월 26일 - 함박눈 쏟아지던 날 찍은 사진 감기 조심하세요~
지난주 목요일 눈온 날 아침 출근할때는 지하도로 간다. 아침에 무심한 사람들 뒷모습을 찍어봤다. 눈온 다음날이라 그런지 오후되면서 개니까 하늘이 이렇게 이쁜 하늘색이었다. 눈온데다가 춥기까지 하니까, 공원에 아무도 없었다. 고등학교 1학년때 국어책에서 배운 시. 요새 국어책에도 저 시가 있을까?
아침 수요일 아침. 전날 폭설이 내릴꺼라고 하더니, 살짝 덮힐 정도로만 내리고 그친 모양이다. 아침인데도, 산책나온 사람들이 밟고 간 흔적이 눈에 띄였다. 오후 - 점심먹고... 다니는 길을 치워놓은건데, 마치 일부러 저렇게 길을 만들어놓은듯해 보였다. 맑고 깨끗한 하늘이 좋았다. 하늘색보다 더 맑은 푸른색. 지붕에 고드름이 열리고, 햇볕을 받아 녹아내리고 있었다. 밤 - 집에 돌아가는 길 야간개장하는 롯데월드. 야경이랑 어우러져 근사한 풍경이었다.
어제밤에 내린 눈이 쌓여서,아침에 나와보니 세상이 하얗게 변해있었다.오늘은 '입춘'이었는데...! 발이 푹푹 빠질 정도로 쌓여있었다.빨리 걷기도 힘든데도;; 핸드폰 꺼내서 두컷 찍었다. 눈이 많이 쌓여있었다. 점심먹고 동네를 돌다보니, 눈이 많이 녹아서 흉하게 되어가는게 보였다. 그래도 이따만큼 왔다.녹는데 며칠 걸리겠지. (왼쪽에 장갑) 선물받은 사과 ^^.
토요일날 솔솔 흩뿌리던 눈이 제법 쌓였다.아침에 눈부신 햇살에 나무마다 핀 눈꽃이 반짝반짝 빛났다! 예쁘다!!! 그러고보니 말이나 글은 아끼게 되는 대신, 이젠 사진으로 생각이나 마음을 대신하게 된거 같다.
지난주 일주일 내내 춥다가, 금요일날은 그나마 따뜻한 느낌이 들었다. 눈이 살살 흩뿌리는 날.점심먹고 오랜만에 한강공원에 산책을 갔다. 맑은 물이 있는 동네 살얼음이 한강가에 둥둥 떠있는게 보였다. 물놀이 하는 새들을 당겨찍었는데, 핸드폰 사진이라서 쩜으로 보였다. 눈오는 날답게 흐릿한 느낌. 마른 나뭇잎이 보였다. 떨어지지 않은 나뭇잎들은 저렇게 말라버리는거구나.
며칠내내 지치지도 않고 영하 10도 안팎의 추운 날씨다.북극의 빙하가 녹아서 이렇게 춥다는 말도 있던데...정말 춥다. 그래서 지난주에 내린 눈이 녹지 않고 남아있다.내일부터는 날이 좀 풀린다던데, 그러면 이 많은 눈도 한순간 사라지겠지. 눈내리는 모습을 보니 문득 '로드아일랜드에서의 겨울'이 생각났다. 로드아일랜드 - 눈오는 모습
아까 낮에 점심 먹고 우산들고 근처를 걸었다. 눈이 정말 그림같이 내렸다!! 8년만에 한국에서 맞는 눈. 눈이 사박사박 쌓이는 소리가 조용히 들리는 멋진 오후였다.
날씨 변덕스럽기가 이를때 없다. 화요일 한낮 기온이 12도까지 올라가니; 거짓말처럼 쌓인 눈이 다 녹아버렸다. 정말 거짓말 같았다. 월요일 아침 출근해서 회사 현관 앞을 보니 이렇게 대책없이 한대박 쌓여있던 눈이었는데 (오른쪽 나무 테이블 주목) 화요일 점심먹으러 가면서 뒤돌아보니, ^^ ..다 녹아서 달랑.. 흔적만 남아버렸다. 불과 하루 사이에 그 많던 눈은 어디로 갔을까? 문득 드는 생각.. 당연한거지만, 눈의 두번째 속성은 금방 사라진다, 녹아버린다, 잊어버린다. ('잘 묻어버린다'라고 쓸려니 좀 살벌해보여서 바꿨다. ) 사라지는건 허무하지만, 그래도 잘 잊어버리고 녹아버리는게 좋을 때도 있겠다. 여기도 이렇게 질펀하게 녹아버렸다. 허무하다. 그래도 빨리 녹아버리는게 낫다. 햇살이 따뜻해서 그런지..
펑펑 눈온 다음날인, 일요일 아침... 세상은 이렇게 푹 파묻힌 모습이었다. 아파트 뒤쪽에는 감히 아무도 밟지 못한 눈이 푹신하게 쌓여 있었다. 하얀눈 위로 드리워진 마른 나무 그림자가 예뻐서 찍어봤다. 분명 만지면 차가울테지만, 보고 있으면 따뜻해지는 눈풍경이 가만히 보기 좋았다. 올해는 윤달이 있어서 그런지, 양력 1월과 음력 1월이 같이 있다. 음력 3월이 2번 있는 해며, 2월도 29일까지 있는 그런 해이기도 하다. 음력설이라 분주할 한국 생각도 잠시 해봤다. 어제 저녁때 아쉬운대로 떡국도 먹었는데.. 며칠만에 새해 인사를 또! 또! ... 2012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아침에 일어났더니, 지치지 않고 눈이 솔솔 흩뿌리고 있었다. 쌓이기 좋은 솔솔한 눈가루 모양으로 내리고 있었다. 눈이 또 오고 있는 것이다. 지치지도 않고, 꾸준히 .. 줄창 내린다니. 세상이 하얗고 밝으니 좋아야 하는데 ㅜㅜ. 이 모양으로는 운전해서 나갈 엄두도 나지 않았다. 우리 아파트는 주차장을 치워주지 않기 때문에 다운타운은 커녕 아파트 벗어나는 것도 어려울듯. 심란한 마음에 물끄러미 창문만 몇분동안 바라보다가, 모임 끝내 취소하고 다음달로 넘겨버렸다. 우씨.. 어렵게 결심한 건데 날씨도 안 도와주네. 다음달에 정식으로 첫번째 모임을 해야겠다. 아파트 뒤쪽으로는 쌓인 모양이 더 심각했다. 완전히 하얀 세상이 되버렸다. 눈이 그치지 않고 내리는 중이라 사진찍어보니, 회색스름하게 찍혔다. 겨울 운치가..
어제 아침은 상쾌한 공기에, 적당히 쌓인 눈이 나쁘지 않았다. 눈이 더 안 왔으면 좋겠다 싶었다. 타이어 조금 덮힐 정도였으니까.. 괜찮은 편이었다. 문제는 금요일밤, 그러니까 토요일 새벽부터 눈이 계속 내리고 있다는거다.
눈이 불편해서 머리도 무겁고 안 좋았다. 저녁먹고 8시부터 쿨쿨 잤다. 자다가 제풀에 10시쯤 일어났는데, 밖을 보니 눈이 내리고 있었다. 올해는 눈이 드문드문 살살 오는듯 마는듯 하다가 안 올려나보다 하고 좋아하고 있었는데, '그건 너의 착각이야!'라는듯이 눈이 이렇게 오고 있었다. 비처럼 쏟아진다는 표현이 적절할듯.. 쌓인 눈 위로 눈가루가 더해지는 소리가 듣기 좋았다. (눈오니까 싫어해야 한다니깐;;;) 눈온다. 눈이 와.. 눈이 비처럼 쏟아진다. 그러면서 쭈그리고 앉아서 넋놓고 눈오는 풍경을 구경했다. 밤 10시반 무렵 고즈넉한 아파트 통로를 찍어봤다. '형설지공'이라고 눈이 오니까, 바닥 전체가 반사판이 되버린거 같다. 주변이 묘하게 밝게 나왔다. 빗소리만큼이나 포근하게 들렸던 눈오는 소리를 녹..
처음으로 눈이 펑펑 온 날은 밤에 와서 잘 안 보였는데, 두번째로 많이 온 날은 낮이어서 더 잘 볼 수 있었다.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5007 이야~ 눈 펑펑 왔다 : 창문 밖 눈구..
작년말, 세바시 pd님이 세바시 인생책에 관해 말씀하시는 영상을 보게됐다. https://youtu.be/E-Tgws-wIqM 내용이 완성된 책이 아니라, 스스로 답을 완성해 가는 책을 만든다는 내용이었다. 책을 만들기 위해..
전에 세면대 거울 아랫부분에 붙였던 곰팡이 커버 테이프를 떼고, 시트지를 얇게 오려 붙였다. 곰팡이 커버 테이프도 시간이 지나니 때가 타고 더러워졌다. 남편이 칫솔꽂이가 불편하다고 해서 바꿨다. 간김에 해리 칫솔도 사서 아..
남편 검은색 패딩에 작은 구멍이 한개 두개 생기기 시작했다. 심하게 흉하지만 않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도전해봤다. 주의사항은 패치 붙이고나면 드라이크리닝 맡기면 안된다고 했다. 어차피 집에서 세탁기로 빨기 때문에 상관없다...
얼마전 라디오 뉴스에서 들었던, 카드포인트를 현금으로 바꿀 수 있다는 웹페이지에 접속했다. 은행 홈페이지에 공지사항에 올라온 것을 봤다. https://m.cardpoint.or.kr/ 여신금융협회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계좌입..
햇볕에 움직이는.. 네덜란드 뽀로로 초코케익 장식을 찍었던 동영상이다. 볕 좋은 10월 어느 날이었다. https://youtu.be/rY5M8aRTBfk https://youtu.be/ZInnQAMEtI8 https://yo..
그때 그 바닷가 풍경, 파도 소리. https://youtu.be/d3jhECuKOZA https://youtu.be/aX2Bpl1nmhc https://youtu.be/5TkrrmkwIlI
2020년 2월말, mbc <배철수잼>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양준일을 소개하면서 슈가맨이라는 말이 어디서 나온건지 설명한 부분을 캡쳐했다.
영하 10도 이하에 듣는 매미소리는, 참 춥게 느껴진다. 이거 찍을 때는 소리만 들어도 시원했는데... https://youtu.be/o7DnDiHRz_g
방풍테이프 등등 여러가지를 덧대어 붙여도, 근본적인게 고쳐지지 않는한 바람이 계속 들어온다. 결국... 방풍비닐을 붙이기로 결심했다. 예전에는 발크로 테이프로 방풍비닐을 붙여서, 다음번 겨울에 다시 붙였다. 그런데 이번에 ..
영하 14도, 16도.. 계속 이러니 영하 9.5도가 따뜻하게 느껴졌다. 모든 건 상대적인 것이라.. .... 그런데, 일주일만에 영상 7도다. 미세먼지가 막아버린건가? 며칠만에 20도를 웃돌 수가 있나? 참 요상한 날씨다..
작년부터 참고 또 참다가 결국 전동댐퍼를 바꿨다. 거의 1년을 견딘 셈. 코로나라 누군가 집에 오는게 부담스러웠으나, 참을성에 한계가 와서 할 수 없었다. 냄새 고통이 사라지길.. 부디. 전동댐퍼 수명이 어느 정도 되는지 ..
월요일부터 2층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했다. 내부를 다 때려 부수고 고치는 모양이다. 우리집은 5층이지만 각오는 했다. 엄청난 소리가 난다. 우리집도 이런데.. 1층이나 3층, 4층은 어떨까. 우리 바로 위에집(6층)이나 바..
영하 14도, 16도 .. 이런 냉동실 온도가 계속되니, 베란다에 놓아둔 물컵이 얼었다. 베란다 화분은 죽어가고 있다. 방풍비닐 씌워줬는데도 잎이 큰 화분들은 죽고 있다. 물이 얼 정도인데 버티는게 더 신기하지. 정말 엄..
작년 6월 지밸리몰 분수대 앞에서 찍은 영상을 갈무리한다. 하필 추울 때 물소리인가. 싶지만... 요즘 한참 핸드폰 하드털이(컴퓨터도 아니지만.. 편의상 하드털이라 부름) 하는 중이라서, 작년 6월 영상을 이제야 꺼낸다. ht..
온몸이 으스스 떨리는 추위였다. 매해 겨울마다 춥다를 느끼지만 이번엔 좀 심했다. 문제는 며칠내내 영하 14도 이하를 경험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많이 추운 며칠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