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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이의 글상자

바닥에 나뭇잎 그림자, 앙상했던 나뭇가지를 떠올리며...

전에 앙상했던 나뭇가지 그림자가 문득 떠올랐다. 이젠 나뭇잎이 그득해서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고 있다. 바람까지 시원했던 기분 좋은 5월 어느날이었다.

5월 장미
5월 장미 2019.05.22

어느새 장미가 이렇게 많이 핀건지... 오랜만에 바깥 세상에 나와보니 장미 세상이었다. 역시 5월은 장미의 계절이다. 하늘까지 맑고 깨끗해서 기분 좋은 봄날이었다.

날씨 한번 끝내주네. 한참 덥다가 비오고 바람이 바람이.. 이젠 춥다. 요란스런 날들

추운 봄인가보다 했는데 갑자기 훅 더워지고. 주말에 비 요란하게 오더니... 춥다. 정말 대단하다. 변화무쌍한 날씨 변화. 이러니 17개월 울꼬맹이 감기가 떨어지질 않네.

먹구름 끝에 삐죽이 파란 하늘, 늦봄비 내린 주말

먹구름 비집고 새어 나온 파란 하늘이 참 느닷없어 보였다. 그래서 더 파랗게 보인건가 싶기도 하고. 주말 사이에 비가 내렸다. 보통 비가 오면 서늘한 느낌인데, 여름 장마 때처럼 습습하고 축축했다. 그래서 더 더웠다. 여름을..

반찬가게 오픈 기념 선물이 날달걀 6개

동네 반찬가게가 새로 생겼다. 구경 삼아 갔다가 반찬 몇개를 집어들었다. 계산하고 나오는데 사은품이라고 날달걀 6개를 줬다. 그렇다. 실은 구경이 아니라 사은품이 궁금해서 간거였다.

화단꽃을 보니 여름이지 싶다.

30도를 육박하는 더위가 찾아왔다. 5월 곧 하순이니 더울 때도 됐지. 지나가다 화단꽃이 눈에 들어와서 찍어봤다.

돌아왔구나! 미세먼지/ 반갑다 훅 더위야.

미세먼지가 다시 나쁨이다. 이런지 며칠 됐다. 그러고보면 차라리 좀 냉한게 나은데 싶다. 5월 중순에 28도. 30도까지 올라간단다. 미세먼지 때문에 공기층이 막혀서 그런가? 어휴... 더운데 창문도 못 열고, 에어컨 켜기..

17개월 아이와 밥 먹고는 설겆이가 한짐... 휴. 늘 이렇게 난장판이다.

창문 여닫기도 무서운 날이지만 환기시키느라 열었다. 보통 창문 연 사이에 설겆이를 한다. 설겆이 쳐다보니. 휴.. 한숨부터 나왔다. 17개월 아이랑 밥 먹다보면 늘 이렇게 한짐이다. 사실 오늘 아이에게 준 저녁밥은 부실했다...

어떤 (가을) 저녁 하늘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갈 무렵에 찍은 하늘 사진이다. 그러고보면 계절별로 색감이 다르다. 좀 쓸쓸하고 아련한.. 갈색빛이 강한 하늘이었다.

음식이 바뀐거였구나 : 다시는 안 갈란다, 그렇구나! 주방장이 바뀐 모양이다

음식이 바뀐거였구나 : 다시는 안 갈란다, 그렇구나! 주방장이 바뀐 모양이다 임신했을때 참 맛있게 먹어서 두고두고 생각이 났던 브런치 식당이 있었다. 아이 낳고 시간이 흐른 후, 어렵사리 다시 가서 먹었는데 심하게 달고 맛이..

유아 손끼임방지 캐릭터 용품

호기심도 왕성하고 움직임도 좋은 17개월 아이가 문 닫다가 손 다칠까봐서 손 보호하는 제품을 샀다. 듣자하니 문에 끼우는 캐릭터용품은 찢어지기 쉽다는거다. 그래서 문에 붙이는걸 샀다. 한참 문 여닫는거 좋아하는데... 할 ..

16년만에 나무액자에 끼우다, 2003년 즈음 유행하던 십자수

2003년즈음에 만들었던 십자수 작품을 16년만에 나무액자에 끼워 넣었다. 원래는 플라스틱 액자에 끼워 넣었던건데, 플라스틱 액자도 부실한데다가 모퉁이 나사도 없어지고 깨지고 난리도 아니었다. 나무액자에 넣었더니 되게 괜찮아..

지밸리몰 광장, 분수가 나온다. 여름이다.

드디어 분수가 나온다. 작년 여름 아가가 참 재미나게 놀았던 바로 그 분수다. 여름이 온거다.

어느날 해질녘 하늘

저녁 먹고 환기하느라 열어두었던 창문을 닫다가 노을을 보았다. 아파트 건물 숲 사이로 삐죽이 비치는 벌건 해. 수고했어. 오늘도...

47살 어버이날 생애 첫 카네이션, 고맙다 아가야

17개월 딸램이 어린이집에서 만들어온(선생님이 만들어주신) 카네이션을 받았다. 하원하면서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고맙습니다. 이거.. 어버이날이라고 처음 받은 카네이션이에요." 라고 했다. "두분 이것 보시고 손잡고..

아기 간식 (요거트찐빵, 단호박찐빵) : 책 보고 만들다.

분유를 끊고 먹성이 좋아진 아기를 위해 간식을 준비하느라 벅차다. 뭘해줘야할지? 고민하다가 책 보며 따라 만들기를 해봤다. <아기가 잘 먹는 이유식은 따로 있다>책을 보고 요거트찐빵과 단호박찐빵을 만들어 봤다. 요거트찐빵은..

부엌 창가에 봄을 들이다

한낮 기온이 30도를 육박하는.. 확연히 여름이 느껴진다. 뭔가 집안에도 변화를 주고 싶었다. 부엌 창가에 풍란을 들여놨다. 제라늄 가지 꺽은 것도 잠깐 놔뒀다.(치웠다.) 식목일에 아이 어린이집에서 받아온 개운죽도 놓아..

베란다에 다육이 화분 몇개를 더 들이다, 화분 갈이는 아직 안했다.

전에 키우던 화분이 다 죽어서 쓸쓸했던 베란다에 다육이 몇개를 들였다. 아직 화분갈이는 하지 못했다. 다육이가 물을 적게 먹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아주 안 주면 안 된다. 볕이 충분히 잘 드는 곳이라 그래도 마음이 놓인다...

바닥에 나뭇잎 그림자, 앙상했던 나뭇가지를 떠올리며...
5월 장미
5월 장미
먹구름 끝에 삐죽이 파란 하늘, 늦봄비 내린 주말
반찬가게 오픈 기념 선물이 날달걀 6개
화단꽃을 보니 여름이지 싶다.
돌아왔구나! 미세먼지/ 반갑다 훅 더위야.
돌아왔구나! 미세먼지/ 반갑다 훅 더위야.
17개월 아이와 밥 먹고는 설겆이가 한짐... 휴. 늘 이렇게 난장판이다.
어떤 (가을) 저녁 하늘
어떤 (가을) 저녁 하늘
어떤 (가을) 저녁 하늘
음식이 바뀐거였구나 : 다시는 안 갈란다, 그렇구나! 주방장이 바뀐 모양이다
음식이 바뀐거였구나 : 다시는 안 갈란다, 그렇구나! 주방장이 바뀐 모양이다
유아 손끼임방지 캐릭터 용품
유아 손끼임방지 캐릭터 용품
16년만에 나무액자에 끼우다, 2003년 즈음 유행하던 십자수
16년만에 나무액자에 끼우다, 2003년 즈음 유행하던 십자수
지밸리몰 광장, 분수가 나온다. 여름이다.
어느날 해질녘 하늘
어느날 해질녘 하늘
47살 어버이날 생애 첫 카네이션, 고맙다 아가야
아기 간식 (요거트찐빵, 단호박찐빵) : 책 보고 만들다.
아기 간식 (요거트찐빵, 단호박찐빵) : 책 보고 만들다.
부엌 창가에 봄을 들이다
부엌 창가에 봄을 들이다
부엌 창가에 봄을 들이다
부엌 창가에 봄을 들이다
부엌 창가에 봄을 들이다
부엌 창가에 봄을 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