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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치이카와 세상 :- 또 (이번에는 screenX)에서 관람# 또 (이번에는 screenX)아이와 함께 치이카와를 또 보러 갔다. 2회차 관람이다. 주말이지만 남편이 출근해서 아이랑 뭐할까 하다가 나들이겸 극장에 갔다. 이번에는 스크린x에서 실감나게 봤다.귀여워서 캡쳐.관련글 :https://sound4u.tistory.com/7451 : 귀엽지만 으스스하며 뭔가 찜찜하지만 생각꺼리를 던져주는.. 극"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description=": 귀엽지만 으스스하며 뭔가 찜찜하지만 생각꺼리를 던져주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예고편 화면과 영상들총평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귀여운 캐릭터들이 나오는 애니메이션이지만, 은근히 무섭" data-og-host="soun..
[한국화 연습] 31. 벚꽃잎 칠해야 하는데.. 너무너무 하기가 싫다. 벼르고 벼르다가 간신히 짬을 내어 그림도구를 꺼냈다. 간만에 하려니 잘 안 되고, 시간에 쫓기니 더 하기가 싫었다. 그냥 막 칠하는게 아니라 색을 만들어서 칠하려니까 이런건가.하기 싫은 상태에서 칠하다보니 심하게 망쳐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과감히 자리 털고 정리를 했다.벚꽃 그림이 마지막 그림이다보니까, 힘이 더 들어가나보다. 완주는 힘든거다. 마지막 작품이니까 완벽하게 잘하고 싶어서, 아무래도 욕심이 앞서다보니 더더 잘 안되는건가보다.
10월말, 비 오고 다음날 : 나무와 하늘과 또 나무 비 오고 바람 많이 불어서, 나뭇잎이 많이 떨어졌다. 10월말이니 이제 다 떨어질 때가 되긴 했다.그래도 아침에 그쳐서 다행이었다.예쁘다.10월이 다 가버렸다.
[카페에서] 목소리로 주변을 장악해버리는...아이를 기다리면서 메*커피에 앉아 있었다. 6시 넘은 저녁 시간에는 보통 사람이 없는데... 오늘은 아주 시끄러운 사람이 있었다. 3명이 같이 앉아 있었는데, 걸걸한 1명 목소리가 커피집 전체에 쩌렁쩌렁 울린다. 나머지 사람들 목소리는 들리지도 않는다. 목소리가 얼마나 큰지, 음악소리를 뚫고 주변을 꽉 채운다.목소리 큰놈이 이긴다더니...참나.아주 전세를 냈구나.어흐.힘들다.시계만 보고 있다.
다시 대상포진(?), 단순포진(?) : 알 수 없는 피부병/ 친절한데 불편한 병원에 다녀오다.쿡쿡 쑤시는 통증이 느껴져서 뭐지? 싶어 팔을 걷어보니, 빨갛게 부어있고 수포가 올라온게 보였다. 물집 잡히려나? 그런데 너무 아픈거다.피곤하면 올라오는 부위가 아닌 다른 곳에 물집이 생긴거다. 그리고 통증이 심하고.. 대상포진이 또 온건가? 한번만 걸린다고 했는데, 5년만에 또 올 수가 있나? 갸우뚱 하다가 집에 있는 소염제를 먹고 연고를 발랐다.이틀이 지나도 아프길래 고민하다가 '가정의학과'를 찾아갔다. 전에 살던 동네 병원 생각하고 피부과 말고 가정의학과를 갔던건데..잘못 생각했다.의사선생님이 친절한데 불편한 분이었다. 내가 첫 마디를 하기도 전에 말을 잘라버렸다. "제가 전에 대상포진이 걸..""아니에요...
10월말, 최저기온 3도 한파주의보지난주에도 기온이 한번 훅 떨어지더니, 이번주도 그렇다. 내일 아침이 3도란다. 온도 차이가 너무 심한가? 했는데...'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매일 도망치고 싶지만, 도망가지 않는다. 그리고 내 일을 한다 지난주부터 사용하는 돈을 줄여보기로 했다. 아무래도 낭비되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 제일 먼저 아끼게 된게 그냥 마시는 커피값이었다.아이 기다리느라 어쩔 수 없을 때 가는 커피집 말고, 짬나서 그냥 가는 커피집은 안 가게 됐다. 갑자기 아예 안 가기는 어려우니,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이런 '자유커피'를 허용하기로 했다.그래서 일주일만에 허용하는 자유커피를 마시러 아침에 일찍 나왔다. 좋다.전업주부니까 따지고보면 '집안일'이 나의 업무인데.. 시작도 끝도 없는 집안일은 하기가 싫다. 정말 싫다. 10년째 전업인데, 10년째 하기 싫다.그런데,생각을 바꿔보기로 했다.아니. 진짜 바꿔야 한다. 싫은건 사실이지만, 내 일이다. 어차피 내 일. 내 일..
10월 가을국화와 가을하늘# 가을국화이쁜 국화가 활짝 피어 있었다. 그냥 지나치기 아쉬웠다.아기자기.촘촘하니 빼곡하게 피었다.# 가을하늘옅은 하늘색 하늘이 머리 위에 펼쳐져 있었다.
20년차 일상블로거의 고민 (애드센스는 1센트, 조회수는 19) : 블로그에 글을 쓴다는건, 나의 오늘을 기록하고 기억하는 것2026년 9월 27일에 내 블로그에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 그때부터 조회수가 훅 떨어지기 시작했다. 26일에 100이었는데, 27일부터 40으로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점점 더 떨어진다. 얼마전에는 19까지도 떨어졌다.3년전쯤부터 티스토리 상단이나 하단에 티스토리 자체 애드센스 광고가 붙으면서, 나의 애드센스 수익은 1센트나 2센트가 됐다. 돈을 바라지 않는다는 우아한 거짓말이 우습게시리.. 그렇게 수익이 형편없어지면서 글을 계속 써야하나? 회의가 들기 시작했다. 그래도 그때도 100을 넘었는데.. 이제 아예 조회수가 50도 못 넘게 되니, 진짜 이상하다.돈은 안 바래요. 하면서 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