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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비스포크 정수기 필터 교체 : 뚜껑 오픈, '필터 교체' 눌러주기 (시행착오) 이사오면서 코*이 정수기 대신 비스포크 정수기를 사용하고 있다. 코디네이터가 필터를 교체해주지 않고, 내가 직접 필터를 사서 교체해줘야 한다. 필터 교체 시기가 되면 앱이 알림을 띄워준다.필터의 파란 뚜껑 열자.필터색을 잘 보고 빼고 꼽는다.필터 교체 후 정수기의 '출수량' 버튼을 누른다.'출수량' 버튼을 계속 눌러서 [다음]을 진행한다.
한국 영화 : screenX관에서 보다/ (원작이 잘 기억나지 않지만,) 어른이 주는 듬직한 위로 원작을 보긴 봤는데, 오래되서 가물거렸다. 대충 줄거리는 알고 보러갔다. 를 만든 감독의 또 다른 리메이크작이라고 해서 보고 싶었다. 티켓을 보고 몇 관이라고 표기가 안 됐잖아! 하고 있는데...상영관 이름이 ScreenX관이란다.사진이 흔들렸다.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손님이 나혼자였다! 그렇다. 내가 전세를 낸 셈이다.상영관이 뭔가 특별한 것 같았다. 그래서 조조할인도 하지 않은건지도 모르겠다. 난 시간이 이게 맞아서 어쩔 수 없었다. 3면이 다 활용되는 관이었다.여기까지만 찍고, 핸드폰을 가방 속에 집어넣었다.충분히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였다. 3면으로 상영되는 화면이 근사했다. 나는 극 중 인턴으로 ..
[내돈내산] 산리오 캐릭터즈 : 이디야, 한복 산리오 캐릭터즈 마그넷 키링/ 올리브영, 쇼핑백# 이디야, 한복 산리오 캐릭터즈 마그넷 키링오며가며 눈을 사로잡는 산리오 캐릭터즈를 지나칠 수 없었다. 커피 사러갔다가 넋놓고 구경을 했다. 귀여워!아저씨가 그냥 음료수 아무거나 사면 그 가격에 살 수 있다고 하셨다.예쁜 것 나와라!잘 붙는다.# 올리브영, 쇼핑백비닐에 넣어주기가 애매한 물건이 생겨서 고민하다가 에 들어갔다. 깐깐한 언니는 쇼핑백만 팔지 않는다고 했는데, 착하게 생긴 카운터 언니가 괜찮다고 하면서 쇼핑백을 줬다. 쇼핑백 디자인이 귀여워서 사진으로 남긴다.어디 선물할 때 쓰든가.관련글 :https://sound4u.tistory.com/5900 시나모롤시나모롤 : 이름의 강아지 요새 뜨는 산리..
긴 명절 연휴 시작, 추석 전야공휴일 하루만 있어도 힘든데, 빨간날이 주르륵 이틀에다가 주말이 붙어있다. 긴 연휴가 시작된다.미리 써둔 글도 없는데.. 어쩌지. 싶다가그냥 뭐라도 써두자 싶어 남긴다. 시간은 얼마 없고, 연휴는 길고. 추석 연휴 지나면 한주 지나고 또 주말 앞뒤로 붙은 연휴다. 10월 5일도 쉬는 날이고, 10월 9일날도 쉬는 날.그래서 그냥 대충 포기했다. 글은 아마 예약 발송해두는만큼 발행될 것 같다.
엄마네집 가는 길엄마가 방사선 치료를 받으신다. 4번 받으시는데, 가야하지만... 첫번째 치료를 받으신 날, 결제 문자 온거 보고 시각을 알았다. 같이 못 가드리고 죄책감이 들었다. 아이가 학교에서 비교적 늦게 오는 날, 후딱 준비하고 엄마네집에 그냥 갔다.갈 때는 빨리 간다고 택시 타고 갔다.택시 타고 왔다고 말해서 욕을 두고두고 먹었다. 택시 안 타고, 지하철 타고 갔어도 욕 먹었을꺼다. 말 안하고 불쑥 왔다고...할 수 없이 편의점에서 부시럭거리며 몇가지를 샀다.집까지 오는데 1시간 45분 걸렸다.마을버스 타고 지하철 타고, 다시 버스를 탔다.그냥 가서 잠깐 앉았다가 나가서 점심 먹고 오기만 했는데도 힘들었다. 내가 왜 미움을 받는지 알 것 같다. 그냥 갔다오기만 해도 이렇게 힘든거다. 할 말이 없..
[한국화 연습] 24. 열매를 그려넣다. 열매를 칠하다가 뒤늦게 알았다. 집에 있는건 '연지'라는 사실을... 학교에 있는건 '연지2'였다. 연지와 연지2 사이의 갭이 어마어마하다.할 수 없지. 완성해야 하는 그림은 3장이니까, 1장은 학교에서 완성하고 나머지 2장은 집에 하면 될거 같다. 아니면 연지나 연지2이거나 하는 색 차이는 나만 구별할 수 있는거 아닐까?나뭇잎 그림은 이번달까지 하는거니까.. 아직 2번 더 남았다. 괜찮아. 천천히 잘 해 보자.
드라마 , 큰 소리로 음하하하 웃어버리다/ 회사에 맺힌게 많았나보다/ 드라마는 판타지다 흐어억. 도저히 지나칠 수 없는 드라마 포스터를 만나고야 말았다. 솔직히 로또 1등이 부러운게 아니라, 얼굴이 부럽다! 드라마를 다 보지 못하고, 요약본이나 일부 장면만 보기를 하는데도 부럽다. 1~2화 요약본 중에 1등 당첨됐으니 이러저러한 일을 해버리겠다고 하는 장면이 있는데, 너무 리얼해서 보다가 으하하하 큰소리 내서 웃었다. 불 지르거나 평소 나를 괴롭혔던 놈들을 괴롭히는 장면은 통쾌하기까지 했다. 실제로 나도 저래봤으면 했었단 말이다. 한때.https://youtu.be/cy0DMsi40kQ?si=LY23o7rHLAEd9lMl 힘들긴 했지만, 회사 다니던 시절도 좋았는데... 회사 다니던 시절이 '전생'처럼 ..
[한국화 연습] 23. 숙제, 나뭇잎 탁본을 집에서 색칠 학교 수업에 시간이 부족해서 집에서 숙제를 해가지고 가야한다. 저번에 나뭇잎 뜬 것에다가 색을 몇개 더 입혔다.먼저 칠한 잎 색들이 너무 튀어서, 나머지는 그냥저냥 녹색 계열로 마무리해버렸다.일단 나뭇잎 색 입히기 끝.열매는 언제 그리지? 수업 듣는건 좋은데..따로 연습을 해야하거나 이렇게 숙제를 해야 하니, 부담이 된다. 다음달말에 끝난다.그래도 5개월차.열심히 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을 응원한다.관련글 :https://brunch.co.kr/@sound4u2005/619 18화 [한국화는 처음이라] 18. 철이 늦게 드는구나모란 마무리/ 열매 그리기 | 수업에 빨리 가기 위해, 아침부터 서둘렀다. 부랴부랴 학교로 뛰어가면서 생각했다. 끝날 때 ..
[수업 끝나고 있었던] 2. 팔레트 증발 사건, 그 날의 진실은?진실을 알게 됐다.아침에 교실에 갔더니 내 앞에 앉은 학생이 먼저 와 있었다. 사물함을 열어보니 또 팔레트가 1개다. 하나는 어딜 갔을까? 선생님이 사용하고 넣어주신다고 했는데...그때 그 학생이 조용히 사물함 쪽으로 와서 얘기했다. 실은 지지난 시간에 꽃술 그리고 선생님이 팔레트를 두고 가라고 하셨단다. 사용하고 정리해주시겠다고.그렇구나.그럼 두 번 다 선생님이 사용하고나서 급히 정리하고 가시느라고 내 사물함에 넣어주지 못하셨나보다.선생님이 학생들이 그린 그림을 손을 보시다가 늦게 집에 가시는 것 같다. 그러니까 정신없이 정리하고 가다보면 누구 사물함에 뭘 넣고 그럴 수가 없었을 것 같다.그래서 제 팔레트는 어디 있을까요? 하고 물었을 때..
3월에 갔던 미용실로 가다 (커트와 염색 때문)3월부터 7월까지 다녔던 미용실을 포기하고, 올초에 갔던 미용실로 다시 갔다. 여기 미용사님이 머리를 잘 잘라주신다. 그리고 염색약도 덜 독하다. 포기해 버린 미용실은 염색약이 나와 맞지 않은지 아팠다.어차피 반곱슬이라 머리만 잘 자르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머리를 못 자르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결국 머리 잘 자르는 곳으로 옮긴 셈이다. 가격은 비슷하다. 이 집이든 저 집이든 염색 비용과 커트 비용을 모두 다 받는다. 어떤 곳에서는 염색하면 커트비용을 5천원만 추가하면 됐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 모양이다. 반곱슬이라 머리 자주 안 잘라도 되니 상관없다. 잘 옮긴 것 같다. 그만 떠돌고 여기로 정착해야지. 다음주가 추석이라고 10% 할인 들어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