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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붉은 노을, 여름 저녁 하늘 저녁에 환기하느라 창문을 열고 닫다보면,넓게 펼쳐진 고운 하늘이 눈에 들어올 때가 있다. 종종 게으름(핸드폰 가져와서 찍어야 되니까)을 극복하더라도 꼭 남기고 싶은 순간이 있다.
비 온 다음 날 : 다시 찾은 푸른 빛, 파란 하늘 비 온 다음 날.그래서 맑게 개인 깨끗한 날이었다. 이런 날은 하늘빛도 더 파랗고 푸르다. 6월말이라 덥긴 더워도..그래도 비 한번 시원하게 온 다음 날이라 그런지 상큼한 날이었다. 좋아라. 이런 날 하늘 보면, 몽글몽글 마음이 좋다. 왠지 뭔가 잘 될 것 같고,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이 든든해진다.마냥 좋았던 날. 찰칵.
비 온 뒤 맑은 하늘, 푸른 하늘 : 6월 하늘비 온 다음 날 하늘이다.덜 덥고, 바람도 적당히 부는 상쾌한 날이었다.
어느 저녁, 해질녘 푸른 하늘환기하느라 문을 열고 닫다가 하늘이 이렇게 예쁜 모습인걸 알았다.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별헤는 밤, 별이 이렇게 많았구나/ 해질녘 분홍구름이 동네는 공기가 맑아서 별이 잘 보인다.흐릿한 눈으로 봐도 선명하게 보이는 별이 한두개쯤 있다. 어느날 밤 하늘을 찍어봤더니..별이 엄청! 많았다.눈이 나빠서 잘 안 보였나보다. 이렇게 많은 별이 총총총 떠 있었구나.
[2020년 9월] 어떤 식당/ 미사 호수 공원/ 하늘 사진2023년 이곳으로 이사오기까지 준비기간이 약 4년정도 걸렸다. 2020년 앞으로 살 동네를 사전 답사하러 왔을 때 찍은 사진을 갈무리한다.# 어떤 식당기억이 날듯 말듯 하다.이런 옛날 물건들이 있으면 아이에게 설명해준다.옛날에는 아주 귀했던거라, 없는 집도 있었어.# 미사호수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