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이니까.. 벌써 21년전⋯
- 저도 2000년경부터 1년정도⋯
- 큰일이네요 ㅠㅜ.
- 삼성서비스센타를 2번 방문해⋯
- 대리점 가서 바꿨습니다.
- 지역에 따라 조금 더 오래 걸⋯
- 저도 부모님에게 다시 말씀드⋯
- 저는 5월부터 언니한테 매달⋯
- 안녕하세요! 혹시 마스크 보⋯
- 저도 얼추 30 초중반부터 새⋯
- 하...저는 30대 중반인데 새⋯
- 헛! 이런 댓글이 있었군요..⋯
- 유튜브 리스트에 가끔 뜨는⋯
- 세바시 강의 저도 가끔 듣는⋯
- jenna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
- 엿이 푸짐하네요. ^^ 두고두⋯
- 근데 반전이 ㅠ 미세먼지가⋯
- 맞아요, 너무 오랜만에 내린⋯
- 사랑과 인생에 관해 잘 표현⋯
- 시가 로맨틱하면서도 여러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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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하루

겨울이라 흐린 날이 많다. 그래도 어쩌다 맑은 날이면 코끝을 에이는 시린 맑음이 좋다. 전기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찍어본 하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일주일만에 커피를 사러 새로 오픈한 커피집에 갔다. 더 이상 방명록을 쓰지 않았다.

어제 저녁 해를 보았다, 한달 넘게 장마지만... 한달 넘게 비가 와도 종종 이렇게 노을도 볼 수 있다. 장마라고 주구장창 비만 오는건 아니다. 어제 저녁 밥 먹고 창문 열고 환기하는데 새빨간 노을을 봤다. 상황이 나쁘지만 죽으란 법은 없는거랑 같지. 장마철에 붉은 노을이라.. 관련글 : 2020/07/09 - [[사진]풍경,터/하늘] - 여름 하늘, 날씨 참 좋다 2020/06/18 - [[사진]풍경,터/하늘] - 붉게 물든 하늘이 멋졌던, 월요일 저녁 붉게 물든 하늘이 멋졌던, 월요일 저녁 붉게 물든 하늘이 멋졌던, 월요일 저녁 요즘 해가 길어져서 저녁 먹고 노을 볼 일이 많아졌다. 월요일 저녁 하늘빛이 너무 예뻐서, 감탄 또 감탄을 했다. 진한 분홍색과 옅은 분홍색, 회색과 보라 sound4u.ti..

여름 하늘, 날씨 참 좋다 올려다 본 하늘이 너무 예뻤다. 자주 볼 수 없어서 그랬을까? 애틋하고 아련하기까지 했다. 관련글 : 2020/06/18 - [[사진]풍경,터/하늘] - 붉게 물든 하늘이 멋졌던, 월요일 저녁 붉게 물든 하늘이 멋졌던, 월요일 저녁 붉게 물든 하늘이 멋졌던, 월요일 저녁 요즘 해가 길어져서 저녁 먹고 노을 볼 일이 많아졌다. 월요일 저녁 하늘빛이 너무 예뻐서, 감탄 또 감탄을 했다. 진한 분홍색과 옅은 분홍색, 회색과 보라 sound4u.tistory.com 2020/05/13 - [[사진]풍경,터/하늘] - 어제 해저물녘 하늘, 빛이 고운 하늘이었다. 어제 해저물녘 하늘, 빛이 고운 하늘이었다. 창문 열고 딱 보는데, 뭉클한 느낌이 들었다. 몽글몽글... sound4u.tis..

붉게 물든 하늘이 멋졌던, 월요일 저녁 요즘 해가 길어져서 저녁 먹고 노을 볼 일이 많아졌다. 월요일 저녁 하늘빛이 너무 예뻐서, 감탄 또 감탄을 했다. 진한 분홍색과 옅은 분홍색, 회색과 보라색... 열거하기도 벅찬 여러가지 빛들이 한데 어우러진 멋진 하늘이었다. 관련글 : 2020/05/13 - [[사진]풍경,터/하늘] - 어제 해저물녘 하늘, 빛이 고운 하늘이었다. 어제 해저물녘 하늘, 빛이 고운 하늘이었다. 창문 열고 딱 보는데, 뭉클한 느낌이 들었다. 몽글몽글... sound4u.tistory.com 2020/02/29 - [[사진]풍경,터/하늘] - 색이 예쁜 해저물녁 하늘 : 미세먼지가 없어서인지 하늘이 굉장히 맑았다 색이 예쁜 해저물녁 하늘 : 미세먼지가 없어서인지 하늘이 굉장히 맑았다 해..

3월 10일까지 밖에 나갈 수 없다. 3월 9일까지 어린이집이 방학을 한다. 안과 진료 때문에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무거운 마음으로 병원으로 갔다. 다행이 눈은 괜찮다고 한다. 각막 치료제를 받아가지고 집에 왔다. 오는 길에 하늘이 너무 예쁜거다. 한동안 못 보겠지.. 한동안 안녕~!!

지난주 목요일. 고개 들어보니 하늘이 너무 맑았다. 포근한 날씨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하늘이 맑아서 기분이 참 좋았다.
추석 명절 마지막날. 오늘은 구름이 이렇게 예쁘게 드리운 날이었다. 마지막날이라 비도 안 오고.. 다행이다.
영화에서 봄직한 붉은 하늘이었다. 환기하자 하면서 창문을 활짝 열었는데, 이런 예쁜 하늘이 눈 앞에 펼쳐져 있었다. 21개월 딸과 저녁 먹으면서 라디오를 들었다. 어딘가에 무지개가 떴다는 얘기가 들렸다. 비가 올만큼 왔나보다. 내일부터는 비가 좀 덜 왔음 좋겠다.
어제 낮, 뜨거운 햇살을 피하며 걷다가 하늘이 너무 좋아서 찍어본 사진이다. 처서라고 하더니. 가을이 다가오나보다. 하늘 좋다.
오랜만에 회색구름이 걷히고 짜잔~! 해가 떴다. 파란하늘이 너무 좋아서 비명이라도 지르고 싶었다. 진짜 푸른 여름 하늘이었다.
저녁밥 먹고 창문 열어 환기할 즈음에 늘 보는 저녁하늘. 아파트 건물 사이에 슬쩍 보여도 근사하다. 역시... 하늘이다.
처음으로 눈이 펑펑 온 날은 밤에 와서 잘 안 보였는데, 두번째로 많이 온 날은 낮이어서 더 잘 볼 수 있었다.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5007 이야~ 눈 펑펑 왔다 : 창문 밖 눈구..
작년말, 세바시 pd님이 세바시 인생책에 관해 말씀하시는 영상을 보게됐다. https://youtu.be/E-Tgws-wIqM 내용이 완성된 책이 아니라, 스스로 답을 완성해 가는 책을 만든다는 내용이었다. 책을 만들기 위해..
전에 세면대 거울 아랫부분에 붙였던 곰팡이 커버 테이프를 떼고, 시트지를 얇게 오려 붙였다. 곰팡이 커버 테이프도 시간이 지나니 때가 타고 더러워졌다. 남편이 칫솔꽂이가 불편하다고 해서 바꿨다. 간김에 해리 칫솔도 사서 아..
남편 검은색 패딩에 작은 구멍이 한개 두개 생기기 시작했다. 심하게 흉하지만 않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도전해봤다. 주의사항은 패치 붙이고나면 드라이크리닝 맡기면 안된다고 했다. 어차피 집에서 세탁기로 빨기 때문에 상관없다...
얼마전 라디오 뉴스에서 들었던, 카드포인트를 현금으로 바꿀 수 있다는 웹페이지에 접속했다. 은행 홈페이지에 공지사항에 올라온 것을 봤다. https://m.cardpoint.or.kr/ 여신금융협회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계좌입..
햇볕에 움직이는.. 네덜란드 뽀로로 초코케익 장식을 찍었던 동영상이다. 볕 좋은 10월 어느 날이었다. https://youtu.be/rY5M8aRTBfk https://youtu.be/ZInnQAMEtI8 https://yo..
그때 그 바닷가 풍경, 파도 소리. https://youtu.be/d3jhECuKOZA https://youtu.be/aX2Bpl1nmhc https://youtu.be/5TkrrmkwIlI
2020년 2월말, mbc <배철수잼>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양준일을 소개하면서 슈가맨이라는 말이 어디서 나온건지 설명한 부분을 캡쳐했다.
영하 10도 이하에 듣는 매미소리는, 참 춥게 느껴진다. 이거 찍을 때는 소리만 들어도 시원했는데... https://youtu.be/o7DnDiHRz_g
방풍테이프 등등 여러가지를 덧대어 붙여도, 근본적인게 고쳐지지 않는한 바람이 계속 들어온다. 결국... 방풍비닐을 붙이기로 결심했다. 예전에는 발크로 테이프로 방풍비닐을 붙여서, 다음번 겨울에 다시 붙였다. 그런데 이번에 ..
영하 14도, 16도.. 계속 이러니 영하 9.5도가 따뜻하게 느껴졌다. 모든 건 상대적인 것이라.. .... 그런데, 일주일만에 영상 7도다. 미세먼지가 막아버린건가? 며칠만에 20도를 웃돌 수가 있나? 참 요상한 날씨다..
작년부터 참고 또 참다가 결국 전동댐퍼를 바꿨다. 거의 1년을 견딘 셈. 코로나라 누군가 집에 오는게 부담스러웠으나, 참을성에 한계가 와서 할 수 없었다. 냄새 고통이 사라지길.. 부디. 전동댐퍼 수명이 어느 정도 되는지 ..
월요일부터 2층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했다. 내부를 다 때려 부수고 고치는 모양이다. 우리집은 5층이지만 각오는 했다. 엄청난 소리가 난다. 우리집도 이런데.. 1층이나 3층, 4층은 어떨까. 우리 바로 위에집(6층)이나 바..
영하 14도, 16도 .. 이런 냉동실 온도가 계속되니, 베란다에 놓아둔 물컵이 얼었다. 베란다 화분은 죽어가고 있다. 방풍비닐 씌워줬는데도 잎이 큰 화분들은 죽고 있다. 물이 얼 정도인데 버티는게 더 신기하지. 정말 엄..
작년 6월 지밸리몰 분수대 앞에서 찍은 영상을 갈무리한다. 하필 추울 때 물소리인가. 싶지만... 요즘 한참 핸드폰 하드털이(컴퓨터도 아니지만.. 편의상 하드털이라 부름) 하는 중이라서, 작년 6월 영상을 이제야 꺼낸다. ht..
온몸이 으스스 떨리는 추위였다. 매해 겨울마다 춥다를 느끼지만 이번엔 좀 심했다. 문제는 며칠내내 영하 14도 이하를 경험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많이 추운 며칠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