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글]쓰기/생각나는대로 (760)
청자몽
쓰면서 회복이 되다가 (전화오면 또 원점이다): 그러고보니 올해 들어 심해진거오랜만에 글을 많이 쓴다.한국화 배우며 있었던 복잡한 마음과 상황을 적나라게 쓰다보니 뭔가 쑥 내려갔다. 그 글은 병원에서 1시간 넘게 기다리며 쓴 글이었다. 브런치북도 하나 만들었다.쓰다가 킥킥거리며 웃었다.역시..나는 써야 되는구나.마음이 편해져서,목요일 자정 글을 썼어야함도 잊었다.어이 뭐 그렇지 뭐.그런데 잠시 회복됐다는 착각은.. 거기까지였다.또..전화 받고, 그냥.어휴.힘들다.키즈까페에서 아이 기다리다가 전화받고 멍.. 하다. 멍한채로 책 읽는데, 글자가 종이 위로 둥둥 뜬다. 에라 모르겠다. 아무거나 쓰자. 그래서 또 아무거나 쓴다.그래도 아까 전화올 때,키즈까페 안이라서 음악소리 아주 크게 짱짱하게 들리니 다행이었..
5월 중순, 드디어 31.5도 : 더워서 정신이 없다. 너무 일찍 더워져서 잠시 잊고 지냈던 30도 넘는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31.5도까지 찍는걸 봤다. 습기와 볕이 함께 만나서 이글이글 타올랐다.4월에 30도 찍을 때랑 차원이 다른 진짜 더위가 시작됐다. 더워서 정신이 없다보니, 이것저것 깜박깜박 잘 잊어 먹는다. 큰일이다. 10월까지 더울텐데.. 이제 보통 여름이 6개월이나 된다.금요일에도 31.5를 찍었다.관련글 :https://sound4u.tistory.com/7201 4월 중순 27도 2일차, 안 괜찮다. 이게 뭐야! 너무 덥잖아. (결국 28도 찍음)4월 중순 27도 2일차, 안 괜찮다. 이게 뭐야! 너무 덥잖아. (결국 28도 찍음) 예상은 했지만, 더워도 너무 덥다.진짜 정말 심..
글 쓸게 많은데 안 써지는 이유 : 문제는 시간과.. 마음쓸게 많은데, 쓰지 못하는 이유를 생각해봤다.답은 이미 알고 있다.정리할 사진과 영상은 넘치는데, 그걸 글로 정리하거나 옮기는 시간을 만들지 못한다. 시간이 하나도 없는건 아니지만, 차분히 내지 못하는게 문제다.어떻게든 시간을 잘 쪼개보자.갑자기 없던 시간이 짠! 나타나지 않겠지만..
쓸게 너무 많아서, 도리어 쓸게 없는 날.. 맨날 그런 날.허구헌날이 그렇고 또 그런 날 쓰고 싶은게 많다.너무 많다.그냥 많은 정도가 아니라,엄청 많다. 차고 넘칠 정도로 마아아않다.그런데이상한건쓰기가 싫다.그냥 싫은 정도가 아니라..몸서리쳐지게 싫고,그리고 지겹다.1일 1글나는 내가 만든 감옥 속에매일 허우적댄다. 문제는 안 쓴다고 뭔일이 생기지 않는다.그건 마치 글 쓴다고.엄청 열심히 쓴다고 갑자기 100만원이 생기지 않는거랑 같다.맨날 써도.정말 쓰고 싶지 않아서 겨우 몇줄 써도 1센트고,기분 좋아서 다다다다 엄청 많이 써도 1센트다.돈 때문에 쓰니까,돈 때문에 쓰기 싫지.1일 1글내가 내 감옥을 만들고, 내 사슬을 만들어 내 발목에 채운게야.....라면서도꾸역꾸역 오늘 글을 쓴나를 겁나 칭찬한..
어제는 29.3도, 오늘은 13.7도, 내일은 7도 : 4월 중하순 날씨가 난리브루스 (한파특보!!!!) 어제는 더워죽겠더니,오늘은 추워죽겠다.꽃 피는 봄, 하루 사이 온도차이가 10도 넘게 난다.흐리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더 춥게 느껴진다.하긴..그래도 날씨 덕분에 억지로 쓸 말이 생겼지만.그래서 덕분에 오늘치 글도 쓸 수 있었다. 이렇게.놀랍다.4월은 아직 많이 춥다.돌아버리겠다.한파특보가 내려진다는데..거기다 황사까지. https://youtu.be/ho8PW3HtQFc?si=6mIdOUMrLrY30C9H
4월 중하순, 29.3도 여름 느낌29도가 넘어가니,너무 더워서 타버리는줄 알았다.이제 겨우 4월 중순이 넘어가는데...벌써 30도다.습기가 덜한 여름 느낌이다.물 한바가지를 부어주고 싶다.할 수 없지. 6개월 넘게 친해져야할 더위라니...
최고기온 19도, 일주일만에 최고10도가 뚝 떨어지다.아무튼 지금은 19도다.엊그저께 거의 29도까지 올라가더니..날씨 변덕이 죽 끓듯 하다. 차마 미××고 하기는 그렇지만, 욕이 나온다. 갑자기 더웠다가 갑자기 추워진다.봄 없이 여름이 되나 싶어 심술났었는데..그래도 다행이다.
너무너무 게으른.. 아니 방전된..육아일기 마감 하루 남기고 간신히 출판했다.그러고 한숨 돌리려고 보니, 또 아이 학원 수학문제집을 풀어야되는 날인거다. 이틀은 학교에서 수업 끝나자마자 오기 때문에 하루가 짧다.수학문제 열심히 풀고보니 해가 진다.으아..기지개를 편다.집에 던져놓고 온 빨래 생각이 난다.날이 갑자기 더워져서, 반팔 입기 전에 입을 간절기 아이 옷 소매를 늘리고 줄이기도 해야된다.로봇청소기 물도 버리고, 걸레도 정리해줘야 하고..작아진 우산들도 정리해서 버릴 수 있는 상태로 바꿔줘야할텐데..할일은 늘 산더미다.치여사는지는 나만 안다. 하하.온라인 마트에서 장도 봐야하는데..내일 글도 써야되잖아.으..맨날 사진 열심히 찍어놔서, 정리하고 싶은 사진은 넘쳐나는데.. 이런식으로 매번 땜빵글을 겨..
4월 중순 27도 2일차, 안 괜찮다. 이게 뭐야! 너무 덥잖아. (결국 28도 찍음) 예상은 했지만, 더워도 너무 덥다.진짜 정말 심하게 덥다.더운데 화가 났다. 더워서 화가 났다고 하는게 맞겠지.뭔가 심하게 억울하다.봄을 도둑 맞은 기분이다.지난주까지만해도 다시 찾아온 겨울 같았는데, 온전히 누릴 사이도 없이 봄이 솜사탕처럼 녹아 사라져버린건가 싶다.27도 이틀째.내일도 이정도로 더우려나.보통 10월초까지 덥지 않나? 그러면 앞으로 6개월동안 더울 예정이라고?! 어떻게 하지. 더위에 약한 나는 두렵다.여름아!반가워. 어서와.봄이 가버렸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