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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2025년 5월] 강동숲속도서관 : 구경 가다 작년에 찍었던 사진을 갈무리한다. 이곳도 새로 오픈한 도서관이다. [카카오맵] 강동숲속도서관서울 강동구 구천면로 587 (상일동)https://kko.kakao.com/w82p6OgkhZ 강동숲속도서관서울 강동구 구천면로 587map.kakao.com
강동중앙도서관 : 구경 가다6월 한달동안 동네도서관이 난방공사로 문을 닫아서 먼곳에 도서관을 가보기로 했다. 같은 구에 있지만, 버스타고 1시간 가까이 가야하는 도서관이었다. 작년에 오픈 한 것 같은데..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다가 이번에 큰맘 먹고 갔다. [카카오맵] 강동중앙도서관서울 강동구 양재대로84길 63 지하1-4층, 1-3층 (둔촌동)https://kko.to/kf6r2pvdj3
[그냥리뷰] 12시 손석희 (mbc 표준 FM 95.9) : 2026년 6월 29일 월요일 첫방송본 리뷰는 내가 그냥 의견을 쓴 것으로.. '내돈내산'이라고 쓰기는 뭣해서 [그냥리뷰]라고 제목에 표기했다.아래 모든 사진 출처는 유튜브 mbc라디오 채널 영상을 캡쳐한 것이다.2026년 6월 29일 월요일 첫 방송이었다.mbc 라디오 표준FM(95.9)에 12시부터 2시까지 라는 방송이 시작됐다. 유튜브에서도 생방송으로 볼 수 있었다.이상하게 두 사람 참 많이 닮았다. 그림체가 닮아있었다. 저번에 mbc 에서 손님으로 나왔을 때도 유쾌하더니... 잘 맞았다. 첫 방송이니 조금 더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았을듯. 한 게스트가 이틀에 걸쳐 나온다고 했다. https://youtu.be/Nn-0BwHhw-s?si..
1989년에 추천 받았던 두 권의 책 : 올해는 진도 좀 나가 보자!1989년.고등학교 1학년 때 국사 선생님께서 읽어보라고 추천해주신 와 지구과학 선생님이 추천해주셨던 .두 권 모두 시작은 여러번 했지만, 끝까지 읽지 못했다. 37년이나 됐다.와.. 시간 참.어쨌든 조금씩이라도 읽고 있다.올해는 진도 좀 나가 보자.
드라마 : 매회 모두 좋았던 작품, 나도.. 일어나야지. 하는 마음이 들었다.드라마 가 12회로 다소 짧게 끝났다.제목이 다소 길어, 제대로 기억하기도 어려웠지만.. 짧고 굵게 잘 끝난 것 같다. 저 많은 떡밥을 어떻게 다 회수할까? 싶었는데.. 길지 않게 모두 설명하며 마무리했다. 한편의 문학작품을 본 느낌이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나쁜 사람들도 무작정 다 나쁘기만 하지 않게 설명된게 좋았다. 예를 들어 최대표가 제일 나쁜 놈인줄 알았는데, 이해가 되는 사회성 있는 사람으로 나왔다. 돈 되는건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잖아. 물론 마재영은 결국 어떻게 됐는지 나오지 않아서 모르겠지만.."근사해"라는 말이 그렇게 멋진 말인줄 몰랐다. 내 친딸이 너보다 훨씬 근사해. 두고두고 생각이 날 것..
jtbc 드라마 를 보고 있다: 모두의 모습 속에 내가 있다. 솔직히 현실을 잠깐 잊게 하는데 드라마만한게 없다.짧게 토막난 시간 속에 매일 주어진 일을 아무런 보상도/ 칭찬도/ 보람도 모른채, 자책과 무시와 무관심 또는 뻘소리 들어가면서 꾸역꾸역 하는 나에게.. 너튜브 피드에 올라오는 장면들은 위로가 된다.게다가 제목도 좋아. 뭔놈의 제목을 이렇게 잘 지었대?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밀려오고 밀려버린 수많은 드라마 파도 속에 이건 그래도 꼭 챙겨봐야지 하는게 나타났다. 쪼가리난 시간밖에 없어, 전체적으로 다보지 못하고 흘러다니는 장면만 보다가 그래도 이건 전체를 다 보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쿡쿡 박히는 대사 때문이다. 모두의 모습 속에 내가 있다. 신기하다.처음에는 좀 억지스럽다 싶..
영화 : 많이 슬프고, 아픈.. 4월 15일에 개봉이라는데,볼까말까.. 볼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개봉일 그 다음날 아침에 예매를 했다. 볼때 많이 슬프고 괴로울 것 같아서 망설였던 것. 그러다가 마침 아파트 조경 공사로 갈아대는 소음이 심해서, 그냥 충동적으로 예매를 해버렸다.그래.이렇게 저렇게 미루다가 아예 못 보겠다. 용기를 내보자 싶었다. 9시반에 예매할 때, 4명만 예매한 상태였다.영화는...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아프고, 슬펐다. 고통스러웠다.영화가 친절하지 않다.한 사람의 4개의 시절 이야기가 씨줄날줄처럼 이어져간다. 이음새가 뚝뚝 끊긴듯 하며, 이랬구나 저렇게 되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따라가야 비로서 전체적으로 이해가 된다. 굵직굵직한 아픈 현대사가 모두 나온다.영화 예고편을 보다가, 왜 이..
영화 OST, 전미도 '벗' MV금요일 오전에 피드에, 12시에 왕사남 OST이 나온다는 게시글을 봤다.역시 장항준 감독님 절친이 작사를 해주었구나.친구가 잘 되서 덩달아 기분이 좋을 것 같다. 노래는 영화 마지막에 단종이 매화에게 쓴 편지로 시작된다. 아련하고 슬픈.. https://youtu.be/0a64Zm-Nris?si=IIk22gPBagO2-DQn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7172 영화 [왕과 사는 남자] : 평일 아침 극장이 북적북적/ '리클라이너'는 처음/ 따뜻하고 재밌고 슬픔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평일 아침에 북적북적- '리클라이너'는 처음- 따뜻하고 재밌고 슬픔 (스포일러)- 관련 영상 모음 (예고편, 인터뷰, 장항준 감독님 영상 등등).나도 보러 ..
달리다/ 달리기MV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OST)# 달리다달리고 또 달렸다.힘들면 조금 쉬면서 걸어가고.. 또 천천히 뛰었다.미세먼지 심한 날은 마스크 끼고,꽃 좋은 날은 잠시 서서 꽃 구경하면서.며칠 달리고나니 몸도 가벼워지고, 머리도 가벼워졌다.또 전화가 와서 몸도 마음도 무거워질지 모르지만..또 무거워지면그때 또 달리고 달려서 다시 회복하면 된다.괜찮다.괜찮아.# 달리기MV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OST)https://youtu.be/RAFWKlAGVQM?si=gBOn7tN1OYEnPUv4
jtbc드라마 (4.18 방영 예정) : 제목을 이렇게 잘 짓다니...! 구교환이 나오는 1차 티저를 흘려봤었는데...2차 티저에! 고윤정이 나오는거다.세상에!이런이런..일단 제목을 너무 잘 지었다.사람을 이렇게 홀릴 수가!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 , 등을 지필한 박해영 작가님이 쓴 드라마다.안 볼 수가 없구나. 아마 따로 시간 내서 안 보더라도,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피드에 자동으로 뜰꺼다. 그냥 지나치기 어려울듯. https://youtu.be/la__eJANSco?si=xan_2R3Zvht2GnFu https://youtu.be/51XurKBSgMo?si=W_Jo5209mh1ocNSL https://youtu.be/bmumOGQY62M?si=wA4EY7B1R6INTsjf 관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