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진]일상생활 (1494)
청자몽
큰 일 먼저? 작은 일 먼저? : 중요한 일 먼저 처리해야 한다./ 과자 사진과 함께 매일 해야할 일들을 적어놓는데... 해야하는 일을 여전히 못하고 넘어가고 있다. 그러다가 만료일이나 만기가 되어서 부랴부랴 한다. 맨날 왜 이러지? 자책하다가 문득 놓치고 있던 중요한 사실을 깨닫는다.차일피일 미루던 그 일이, 어쩌면 나한테 덜 중요하게 생각됐던게 아닐까? 혹은 잘 안 돼서 하기 싫어서 미루는게 아닐까? 그랬나보다. 아니면 너무 큰 덩어리라 손도 못 대고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못하거나.맨날 자잘한거 처리하다가 뒷전으로 밀리고 또 밀리는 일을 가만히 생각해 본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괜찮으니까 그것부터 하자. 오늘 반드시 해야하는 일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하거나 먼저 하자. 춘식이가 귀여워서 찍은 사진. ..
스벅, 별에 잡힌 * : 마침내 오늘 화려한 정산을 끝내다생일 쿠폰 쓰느라고 스타벅스앱을 켰다가 별이 7개인 것을 발견했다. 별이 8개면 공짜 커피를 한잔 마실 수 있다. 공짜 커피 마시려면 별1개가 부족하다. 어쩔까? 하다가 1잔을 주문하고, 핸드폰 번호로 적립해달라고 했더니...안 된단다!스벅앱에는 멤버십 바코드가 따로 없(었)다. 까맣게 잊고 있었다. 스벅앱은 멤버십 바코드는 없고, 결제하려고 구매(또는 충전한)한 스벅 카드에 멤버십 바코드가 제공되는 구조였다.저번에 환불한 완료한 카드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비활성화 되어 버렸다. 아하!고민하고 있으니, 직원이 카드를 하나 구매해서 거기에 새로 충전할 것을 권했다. 그러면 커피 가격만큼만 충전해달라고 했더니,역시 안 된단다!카드는 1만원 단위로..
4개월만에 스벅, 생일 쿠폰 사용하러 오다. 생일즈음이 되니 문득.. 스벅에서 생일쿠폰을 줬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5월 탱크데이 사건 이후 발을 끊었던 스벅이었다. 다시 올 일은 없겠지만, 생일쿠폰 받으면 쓰러 와야지. 마음 먹고 있었다. 앱을 안 켜본지 오래되어 로그아웃이 되어 있었다. 쿠폰이 들어 있었다.로그아웃 되어서 알림도 안 왔나보다.나는 오랜만에 오지만...여전히 사람이 많았다. 만약 독일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다면, 그 기업은 망했을꺼란다. 우리나라에서는.. 불매가 힘든건가? 타격은 입었겠지만, 망하지 않을 것 같다.나는 까페 문을 열면서 뜨끔했는데, 여기 있는 분들은 딱히 그렇지 않았을 것 같다. 즐거운 웃음소리와 말소리로 가득하다. 왠지 서글프다.그러고보니 별*이 7개 쌓여있어서(8..
가지구이와 도시락 라면 : 개학 첫 주, (내가 원래 시간) 적응하기 꾸준히 비가 온다. 장마철이 아닌듯 장마철인듯 이상한 한주였다. 월요일이 휴일이어서, 4일만에 주말이 찾아왔다. 이미 개학했지만, 아직까지 내가 적응을 못하나보다. 켜켜이 쌓여있는 집안일은 정말 정말 하기 싫고 늘어져 있으려고만 한다.이제 점심도 원래처럼 혼자 먹으면 되는데... 먹기 싫다. 귀찮음을 꾹 참고 가지를 하나 구워봤다. 가지만 굽고, 나머지 반찬들 겨우 꺼내어 먹었다. 라면 먹지 말아야지 하면서 라면으로 마무리를...
[내돈내산] 카카오메이커스, 피어라 무궁한 마음 : 2026 광복절 기념 (자석, 뱃지, 티셔츠) 2026년 광복절 기념해서 여러가지 상품들이 보였다.https://makers.kakao.com/home/promotion/1783?f=event_26liberationday_url 🇰🇷 기억하고 기념하는 8.15 에디션판매 수익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해 기부됩니다makers.kakao.com 내꺼는 맞는데, 아이 것은 한 치수 더 큰걸 살껄 그랬나보다.# 2025년, 광복 80주년 때 산 뱃지
엄마네집에서 온 산세베리아이번에 친정 갔을 때, 엄마가 주신 산세베리아를 책장 위에 놓았다. 몬스테라하고 사이좋게 잘 자랐으면 좋겠다.아이는 할머니가 주신 화분이 예쁘다고 좋아했다.관련글 :https://sound4u.tistory.com/2948 목베고니아와 클레로덴드론, 물꽂이하고 화분에 심어주기 (시리즈27)목베고니아와 클레로덴드론, 물꽂이하고 화분에 심어주기 (시리즈27) 3월말에 엄마네집에서 잘라서 가져온 가지를 물에 꽂아주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화분에 옮겨주었다. 하나는 클레로덴드sound4u.tistory.comhttps://sound4u.tistory.com/2177 테이블 야자와 산세베리아'테이블 야자'와 '산세베리아'를 샀다. 테이블 야자는 지나가다 눈에 들어와서 샀는데, 알고보니 ..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 먹고 배탈이 나다그렇게 더운 날도 아니었는데, 아아를 마셨다. 그리고 배탈이 났다. 갑자기 설사가 멈추지 않고, 배가 너무 아팠다. 난감했다. 물 먹고도 탈이 날 수 있다더니... 그게 내 얘기였다니.저가형 커피가게에서 사용하는 원두의 유통기한 때문에 그런걸 수도 있다는데.. 나하고 메*나 컴*즈 등의 아아는 궁합이 안 맞는 모양이다.뒤늦게 후회한다.
[내돈내산] 더운 날, 커피 한잔과 아이스크림방학이 며칠 안 남았으나...방과후 데려다 주거나 학원 데려다주고 집에 가는 길에 한잔 꼭 마시게 된다. 나도 힘드니까 이거 한잔은 꼭 마시고야 말테다. 그런 마음이다. 그렇게 결연한 마음 아니어도 되는데..아직 많이 덥다.한복도 예쁘고, 전하도 곱도다.
도전! 이번에는 전자렌지에서 '단호박빵' 만들기 (단호박 + 계란)뭐가 유행을 하면 유튜브 피드에 막 뜬다. 이것도 자주 뜨길래 따라했다. 2번 만들었다. 그런데 맛이 별로 없어서, 더 만들 계획은 없다.단호박은 어른 손만한 크기를 사용했다. 껍질까지 모두 넣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단호박을 깨끗하게 씻는다.단호박을 전자렌지에 5분 정도 돌린다.반으로 갈라 씨를 뺀다.단호박을 작게 자르고 겉에 껍질을 벗긴다. (껍질도 버리지 않고 넣었다.)단호박을 으깬 다음 계란을 넣고 잘 저어준다.전자렌지에서 5분 정도 돌린다.# 1차 시도맛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계란 1개만 넣으니 흐물흐물 부서졌다. 계란찜에 단호박을 많이 넣은 느낌이었다.# 2차 시도1차 때 망한거 같아서 한번 더 만들어 봤다. 실은 단호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