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288)
청자몽
산세베리아, 화분 흙 갈아주기엄마네집에서 받아온 화분.물 주다가 흙을 보니, 암만해도 흙을 갈아주는게 낫겠다 싶었다. 흙이 굳어서 밑으로 물이 흘러내리지 않았다.할일이 잔뜩 쌓여있는데, 부글부글 끓어 올라서 목 주위가 타들어가는 날이었다. 화가 치솟으면 이렇게 되는구나. 이럴수록 아무 상관없는 일을 해야 한다.그러면서 산세베리아를 조심스럽게 꺼내어 뿌리를 잘 털어줬다. 털어주고, 전에 사둔 좋은 흙을 부어줬다. 이제 물이 잘 빠지니 살만하겠다.숨통이 트여야지.
엄마네집에서 온 산세베리아이번에 친정 갔을 때, 엄마가 주신 산세베리아를 책장 위에 놓았다. 몬스테라하고 사이좋게 잘 자랐으면 좋겠다.아이는 할머니가 주신 화분이 예쁘다고 좋아했다.관련글 :https://sound4u.tistory.com/2948 목베고니아와 클레로덴드론, 물꽂이하고 화분에 심어주기 (시리즈27)목베고니아와 클레로덴드론, 물꽂이하고 화분에 심어주기 (시리즈27) 3월말에 엄마네집에서 잘라서 가져온 가지를 물에 꽂아주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화분에 옮겨주었다. 하나는 클레로덴드sound4u.tistory.comhttps://sound4u.tistory.com/2177 테이블 야자와 산세베리아'테이블 야자'와 '산세베리아'를 샀다. 테이블 야자는 지나가다 눈에 들어와서 샀는데, 알고보니 ..
덥지만, 경홍문득 보니 꽃을 피웠다. 신경 못 써서 미안하다.미안하다.에어컨 때문에 몸 아프고 정신 없었다. 나 신경쓰느라 바깥 식물 신경도 못 썼다.
아름다운 여름 꽃들 : 범부채와 개망초, 그리고 능소화# 범부채와 개망초무슨 꽃일까? 문득 눈에 들어오는 주황색 꽃 이름이 궁금했다. '범부채'였다. 진짜 그림처럼 생겼다. # 능소화여름에는 능소화관련글 :https://sound4u.tistory.com/3808 "능소화" 슬픈 전설의 여름 꽃"능소화" 슬픈 전설의 여름 꽃 덥다 덥다 하면서 걷고 있는데, 길가에 아무렇지도 않게 예쁜 능소화가 핀게 보였다. 능소화를 보니 역시 여름이구나 했다. 이렇게 가까이서 보기는 쉽지 않이서 sound4u.tistory.comhttps://sound4u.tistory.com/6373 잡초가 아니라 '개망초'잡초가 아니라 '개망초' 그냥 잡초는 아닐텐데..이름이 있을꺼야. 그치? 개망초 우거진(?) 개천을 매일..
아이비 화분 키우기: 가지를 잘라 물꽂이를 해줬다.가지를 잘라 화분을 하나 더 만들어 보기로 했다.물에서만 키우면, 나중에 죽게되서...식물은 역시 흙에서 키워야 한다.어쨌든 아이비는 생명력이 강하니 잘 자랄꺼다.
(죽은 물고기 대신해서) 수초를 키우기 시작했다.수업 시간에 옆에 앉은 분들이 이야기하는걸 귀동냥으로 듣고, 수초를 주문했다. 이것만 있으면 여과기가 없어도 된다는데... 문제는 수초가 집에 오기전에 물고기가 이 세상을 떠나버린 것.물고기가 죽은 다음날 수초가 집에 왔다.할 수 없지. 이거라도 잘 키워보기로 했다.꼭 소세지 모양으로 포장돼서 배달이 됐다.물고기는 가고 수초가 남았다.
나비난, 새로 난 줄기를 잘라 꽃처럼 물꽂이를 했다.# 끝없이 뻗은 줄기? 가지?이름이 괜히 '나비'가 아닌 모양이다.했다.# 잘라서 꽃병에 꽂았다.# 며칠 뒤관련글 :https://sound4u.tistory.com/4690 나비난에 꽃대가 올라오다.6년전인가? 7년전인가? 추석에 큰형수님이 주신 화분을 이름도 모른채 키웠다. 난인듯 난이 아닌듯? 모르겠다 그러면서 열심히 키웠는데, 오늘 드디어 이름을 알았다. 나비난이라고 했다. 이름을sound4u.tistory.com
4월 중순/ 20도(최고 기온 26도 예상)/ 월요일 낮 : 버스정류장에서# 이상한게 정상(?)인 날씨언제는 엄청 덥다가, 또 갑자기 훅 며칠 추웠다.그러더니 다시 더워졌다.봄은 이렇게 솜사탕처럼 사르르 사라진다. 이제 봄보다 여름이 훨씬 더 가깝게 느껴진다. 많이 덥다.그래도 다행인건 아직 습기는 없다는 사실.더운게 제일 싫은 나는 두려웠다.# 정류장에서육아일기 출판쿠폰 만료일이 코앞이라 마음이 급하다. 그래서 내일 글을 버스정류장에서 쓰고 있다. 책 반납을 핑게로 책 몇권을 가방에 우겨넣고 집을 나왔다. (탈출했다는 표현이 적당할지도 모르겠다) 나오는 길에 로봇청소기 시작버튼도 눌렀다.사실 오늘 청소하는 날이라 잠시 자리를 비워주는게 낫다.그늘에서는 바람이 차서, 옷을 3개 입었다. 바람막이 안에 얇..
꽃집이 됐다2 : 히야신스와 샤프란과 수선화글은 나중에 쓰더라도 사진부터 일단 올려놓기로 했다. 나중에 써야지 하고 미루면 아예 못 쓰게 된다.# 2월 16일# 2월 18일 # 2월 22일# 2월 2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