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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금요일 오후 2시 3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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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다. 2시에 나가야 하는데..
오늘은 진짜 많은 일을 했다.
스스로를 칭찬한다.
대신.. 그 바람에 블로그 예약글을 못 썼지만
괜찮다.
쓰면 되지.
잘했어. 잘했어 친구.
2시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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