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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며칠째 복통과 설사, 아랫배 더부룩함 : 동네병원과 운동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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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배앓이와 설사, 아랫배 더부룩함이 계속 됐다. 어디 아픈가? 뭘 잘못 먹었나? 고민하다가 동네에 내과를 갔다.
내과 가서 의사선생님께 이야기를 하면서도 답답했다. 선생님도 답답하시겠다. 증상이 복잡했으니까. 간과 위 이야기도 하니까..
그럼,
(헬리코박터균 치료) 항생제 부작용일 수도 있다는 결론을 내리셨다. 계속 아프면 큰병원 가세요. 라는 말을 덧붙이셨다.
다행이 약은 잘 들었다.
증상이 나아졌다.
내친김에 운동도 조금해볼까? 하며
전에 따라하던 동영상 틀어놓고 겨우 20분 따라하는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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