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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올해는 극에서 극을 달린.. 여름이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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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날씨가 좀 이상하다.
말복이 지나서 그런거겠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심하다 싶게 서늘하고,
낮에는 덥다. 그런데 간혹 낮에도 서늘한 때가 있다.
올해는 무지막지하게 더웠던 날과 또 요즘처럼 서늘하고 가끔 미친듯이 비오는 날들의 연속이었다.
극에서 극을 달리던 날씨.
햇살에 빛나는 나뭇잎들이 보기 좋아서 찍어보았다.
핸드폰 사진으로는 다 표현되지 못해서 아쉽다.
오늘 퇴근할때 하늘. 연한 보라색이 깔린.. 그림같은 모습이었다.
말복이 지나서 그런거겠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심하다 싶게 서늘하고,
낮에는 덥다. 그런데 간혹 낮에도 서늘한 때가 있다.
올해는 무지막지하게 더웠던 날과 또 요즘처럼 서늘하고 가끔 미친듯이 비오는 날들의 연속이었다.
극에서 극을 달리던 날씨.
햇살에 빛나는 나뭇잎들이 보기 좋아서 찍어보았다.
핸드폰 사진으로는 다 표현되지 못해서 아쉽다.
오늘 퇴근할때 하늘. 연한 보라색이 깔린.. 그림같은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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