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청자몽의 하루
일진 사나운 날 본문
반응형
화가 많이 나는데, 그 화를 다 참느라 애쓰고 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라고 낮에 썼다... 화가 안 풀려서 풀 방법은 없고 그냥 한줄 써봤었다.
계속 식식대다가 집에 와서 저녁먹고 씻고 머리 말리면서 앉았을려니 아까 낮엔 왜 그렇게 화가 났었을까? 싶다.
(배고파서 화가 안 풀렸던건가? - 먹는걸로 풀려고 하니 참..)
할일은 많은데 그렇게 화난다고 일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면 나만 손해다. 어떻게 된게 8월 들어와서는 계속 본의아니게 쫓기고 있다. 이럴수록 정신 바짝 차리고 잘 해봐야지.
반응형
'[글]쓰기 > 생각나는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상하게 더운 9월 중순 (4) | 2008.09.16 |
---|---|
8월이 끝나가고 있다 (5) | 2008.08.29 |
요새 좀 삭막하게 살아서 그런가부다... (0) | 2008.08.16 |
요며칠은 맘이 편합니다 (2) | 2008.08.14 |
쉬는 날인데도 사람이 제법 나왔더군요 (0) | 2008.08.12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