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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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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생각나는대로

8월이 끝나가고 있다

sound4u 2008. 8. 2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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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쪼이고, 이상하게 바쁘고, 이상하게 화가 잔뜩 나던.. 흉악했던 8월이 가고 있다.
8월이라고 그랬던건 아닌데, 정말 많이 힘들었다.
현기증도 나고 가슴도 답답하니 안 좋았다.

피말리게 힘들었던 일들, 그런 시간들 모두.. 다 가버려라.

새로 시작되는 달 9월에는 사진 속 스누피처럼 활짝 웃으면서 잘 지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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