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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4월 마지막날 - 여름 느낌 물씬나는 더운 날이었다 본문

[사진]풍경,터/풍경/ 산책

4월 마지막날 - 여름 느낌 물씬나는 더운 날이었다

sound4u 2015. 4. 30.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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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월의 마지막날 - 여름 느낌이 물씬나는 더운 날이었다.



등나무에 꽃이 주렁주렁 매달렸다.




4월말밖에 안 됐는데, 벌써 여름느낌이 나는 날이었다.

최고기온이 27도였다고 하던데..

볕이 있는 곳에서는 무척 덥다 싶게 더웠다.









푸른 하늘에 구름이 두둥실..

하늘 봐도 한여름스럽다니.




휴일 전날은 왠지 기분이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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