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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4월 마지막날 - 여름 느낌 물씬나는 더운 날이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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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월의 마지막날 - 여름 느낌이 물씬나는 더운 날이었다.
등나무에 꽃이 주렁주렁 매달렸다.
4월말밖에 안 됐는데, 벌써 여름느낌이 나는 날이었다.
최고기온이 27도였다고 하던데..
볕이 있는 곳에서는 무척 덥다 싶게 더웠다.
푸른 하늘에 구름이 두둥실..
하늘 봐도 한여름스럽다니.
휴일 전날은 왠지 기분이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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