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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미세먼지 물러난 어제 파란 하늘, 숨이 탁 트였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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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턴 아주 맑은 파란 하늘도 사치다.
회색 하늘에 익숙해지는게 싫다.
어제는 맑고 탁 트인 느낌이었다.
미세먼지야! 제발 너 있던 곳으로 돌아가렴.
그냥 기분이 좋았던 초봄 어느 주말이었다. 아직은 겨울 끝자락인듯 싶지만.
하늘만 봐도 두근두근.
금세 꽃도 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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