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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붉은 저녁 하늘 보다가 : 하지 못한 일, 미뤄둔 일이 생각났다. 올해가 가기 전에 해야할 일은 꼭 해야겠다. 본문
[사진]풍경,터/하늘
붉은 저녁 하늘 보다가 : 하지 못한 일, 미뤄둔 일이 생각났다. 올해가 가기 전에 해야할 일은 꼭 해야겠다.
sound4u 2018. 10. 29. 00:00반응형
집에 오는 길에 무심결에 해 저무는 쪽 하늘을 봤는데. 이랬다. 와....
예쁘다.
근데 예쁘면서 뭉클한 무엇이 느껴졌다.
10월도 며칠 남지 않아서일까?
올해도 이렇게 끝나가네. 하지 못하고 미뤄둔 일이 몽글몽글 생각났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할 수 있을때 조금씩이라도 해둬야겠다.
하늘 보다가 반성까지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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