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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어제(1월 30일 목요일)는 날씨가 너무 좋았다. 공기도 좋고.. 그래서 더 속상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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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끝, 초봄 느낌..
어제 그랬다.
해도 좋고 바람도 좋고. 심지어는 미세먼지도 없이 깨끗한 날이었다.
그런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밖에 나가는게 무서운 세상이 됐다.
그래서..
속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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