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이가 뚫린, 들기 편한 택배상자를 발견

손잡이가 뚫린, 들기 편한 택배상자를 발견

전에 어디선가 듣기로, 택배상자 양쪽에 손잡이를 뚫어서 들기 편하게 할거라고 했다.

그 얘기 들은지 꽤 됐는데 그렇게 생긴 택배상자를 본 적이 없다.

 

그런데...

마침내 어제! 그렇게 신박한 택배상자가 집으로 배달됐다.

 

 

아이 장난감이 담겨있던 상자였다.

 

 

 

 

 

 

이렇게 양쪽으로 구멍이 뚫려 있으니 들기 편했다.

좋은 생각이다.

앞으로 이렇게 생긴 상자들이 점점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