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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겨울이 찾아오다.
겨울이 찾아오다.11월 7일 목요일이 입동이라더니... 날씨 한번 정확하다. 더위도 훅 와서 징하게 오래 가더니, 추위도 이렇게 훅 들어와서 징하게 함께 가려나보다. 그래도 추울 때가 된거다. 겨울이 찾아왔다.
[글]쓰기/생각나는대로
2024. 11. 8. 00:30
티스토리 오블완 챌린지 #2 : 해질녘 풍경/ 그나저나 완주할 수 있을까?
티스토리 오블완 챌린지 #2 : 해질녘 풍경/ 그나저나 완주할 수 있을까?# 해질녘 풍경 찍기만 하고 정리를 하지 않을뿐... 그냥 찍은 사진이라도 올려야할까보다. 이제 막 가로등 불이 켜진 때의 느낌. # 그나저나 그나저나 예약글 아닌 본글을 매일! 끝까지 완주할 수 있을까? 막상 규칙을 알고나니 자신이 없어진다. 이런 줄 모르고 미리 며칠치를 써두었는데.. 소용없게 됐다. 할 수 없지. 할 수 없을 때는 그냥 가는거다. # 이왕 이렇게 된거 제대로 하자. 그래서 미리 써두었던 글 3개를 아예 11월 27일 이후로 밀어버렸다. 작심3주 끝날 때까지 예약글 금지다. 매일 그날 글을 쓰기로 했다. 이벤트면 이벤트답게 참여해보자. 할 수 있어. 할 수 있다. #오블완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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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8.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