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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취설송과 녹보수, 다시 시작하는 베란다 화단 본문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취설송과 녹보수, 다시 시작하는 베란다 화단

sound4u 2022. 3. 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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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겨울 추위를 지나고보니, 베란다 화분의 많이 죽었다.
슬슬 볕도 좋아지고해서 화분을 하나씩 들이기 시작했다.


'취설송'이라고 한다. 너무 예쁜 다육이

뭐 이렇게 이쁜게 다 있지?
하며 샀던 화분.


약간 크겠다 싶었는데, 엄청 큰게 왔다.

녹보수가 이뻐서 샀는데, 엄청 큰게 왔다.
죽이지 않고 잘 키워봐야겠다.


뭔가 그득해진 느낌


죽어서 비워둔 다육이 화분에 십이지권 잎을 잘라 심어줬다. 무럭무럭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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