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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취설송과 녹보수, 다시 시작하는 베란다 화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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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겨울 추위를 지나고보니, 베란다 화분의 많이 죽었다.
슬슬 볕도 좋아지고해서 화분을 하나씩 들이기 시작했다.
뭐 이렇게 이쁜게 다 있지?
하며 샀던 화분.
녹보수가 이뻐서 샀는데, 엄청 큰게 왔다.
죽이지 않고 잘 키워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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