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청자몽의 하루
감이 익어가는 계절/ 날씨 좋고 본문
반응형
계속 앉아있고 싶었지만,
집안일 하러 들어왔다. 계속 뭉개고 있다가 겨우겨우 기본일만 했다.
이번주 계획했던 일 하나는 했고, 나머지는 다음주로 미뤘다. 큰일이다.
경비아저씨껀가보다. 손대지 말라고 경고문자 왔다.
겨우겨우 예약글 2개를 썼다.
'하기 싫어' 병이 심하게 도졌다.
반응형
'[사진]풍경,터 > 풍경/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 줘야하는 X자 횡단보도 : 구디역 우체국 앞 사거리 (먼저 되고)/ 지밸리몰 사거리 (이번에 만들어짐) (0) | 2022.10.27 |
---|---|
감이 예쁘게 익는 계절/ 티스토리 복구는 다 된건가? (0) | 2022.10.21 |
국화가 활짝 피다 (0) | 2022.10.15 |
빛나는 여유를 누린 후.. 쫓기다 : 갑자기 춥고, 또 약간 우울하다. (0) | 2022.10.06 |
흐아.. 금요일! (0) | 2022.09.24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