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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베란다 화단 : 새로 들인 꽃화분 3개(미니호접란과 카랑코에)/ 길에서 받은 헤라 장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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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다.
겨우내 얼어죽은 화분 몇개를 치우고, 새로 화분 3개를 들여왔다.
# 미니 호접란
미니 호접란 화분2개.
약간 마르는듯도 해서 걱정이다. 매일 들여다보는 중이다.
# 마트에서 산 카랑코에
미니호접란 수태를 갈아주려고, 수태를 미리 물에 담궈놨다.
# 헤라 장미
이름이 '헤라'라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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