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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마트에 가서 동전을 바꾸다 본문

[사진]일상생활/일상생활

마트에 가서 동전을 바꾸다

sound4u 2008. 2. 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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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저금통에 모아놓은 동전을 바꾸러 마트에 갔다. 예전에 한국에서는 은행에 들고가면 동전을 현금으로 바꿔줬는데.. 여긴 조금 큰 마트가면 동전 바꿔주는 기계가 있다. 조그만 저금통이었는데 12달러나 나왔다. 빨래할려고 따로 빼놓은 quarter(25센트짜리) 빼놓고 나머지 돈들 모은걸로 따지면 정말 많이 모은 셈이다. 동전을 기계에 넣으면 기계가 열심히 돈을 세고 영수증을 프린트해준다. 그러면 그걸 계산대에 갖다내고 현금을 받을 수 있다. 모은 동전을 기부하거나 '선물카드' 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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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코너에 있는 웃긴 소 그림을 찍어보았다(왼쪽) 아무래도 발렌타인데이라 장미꽃을 예쁘게 포장해서 파는 모양이다.(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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