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목록2024/05/19 (1)
청자몽의 하루
2. 피부과, 기미, 잡티 제거 시술 후기 : 2회차 (사진 역시 없음)
피부과, 기미, 잡티 제거 시술 후기 : 2회차 (사진 역시 없음)2회차 때는 마취연고 바르지 않고, 비타민 마사지(?) 받고 바로 레이저 시술실에 들어갔다. 45분만에 모든 것이 다 끝날 수 있었지만.. 마취연고 안 바르니 너무너무 너무 아팠다. 다시 생각해도 눈물난다. 여러번 받으신 분들은 이 찢어지는 고통에 익숙해져서, 아무렇지도 않게 받으신다는데.. 이제 겨우 2번째 받으러 간 나는 피눈물을 흘렸다. 의사선생님께 너무 아프다고 여러번 하소연했다. 다음번에는 마취연고 발라드릴께요. 하셨다. 두번째니까 첫번째보다는 약간 덜 아프다지만, 그래도 아프다. 레이저 시술 중에 쪼는 듯한, 타들어가는 고통이 여러번 반복된다. 살 타는 냄새도 나고, 뜨겁고 따갑고를 몇분간 반복했다. 제발 살려주세요! 속으로 여..
[글]쓰기/나의 이야기
2024. 5. 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