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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브런치, 구로디지털역 3번 출구 앞 "메이비 mayB"
브런치, 구로디지털역 3번 출구 앞 "메이비 mayB" '언젠가는 한번 들어가봐야 겠다.' 늘 생각만 하며 지나다니던 "메이비 mayB"카페에 브런치를 먹으러 갔다.방직공장을 개조했다더니 넓었다. 주문하고 바깥이 훤히 보이는 좋은 자리에 앉았다.벽면 가득한 꽃 그림이 근사했다. 이른 시간에 가서 사람도 없고 좋았다. 아침 9시부터 밤 11시반까지던가? 영업시간이 긴 편이었다. 다른 블로그에서 본 것처럼 가격이 좀 비쌌다.당연히 브런치 세트(1만원)에 포함되어 있을 것이라 예상했던 아메리카노(브런치 세트 메뉴에 음료로는 아메리카노 또는 스프라이트 선택)는 따로 3000원 추가되어 13,000원 원을 냈다. 브런치 세트는 왜 다들 비싸게 받는걸까? 흔하지 않아서 그런가? 잘 모르겠다. 그래도 맨날 먹는 것도..
[사진]일상생활/요리/ 먹거리
2017. 8. 27.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