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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쉬는 날인데도 사람이 제법 나왔더군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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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휴일.
그런데 아침에 사무실가보니 차가 제법 나와있었다. 대충 10명 넘게 나와서 일하는 모양이었다.
옆방 쉐럴아줌마는 오늘 13살이 된다는 Ryan을 데리고 오셨는데; 역시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멍멍이는 아파보였다. 아무 방해도 받지 않고 널널하게 일했다. 점심도 일찍 먹고 계속 일하다가 4시 30분쯤 문닫는다고 그래서 짐싸고 나왔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에어컨을 일찌감치 꺼서 사무실 공기가 답답했다.
팀장님 휴가시고 그래서, 내일 사무실 가면 좀 시끄러울 수도 있는데 조용히 집중해서 일할 수 있는 분위기였으면 좋겠다.
그런데 아침에 사무실가보니 차가 제법 나와있었다. 대충 10명 넘게 나와서 일하는 모양이었다.
옆방 쉐럴아줌마는 오늘 13살이 된다는 Ryan을 데리고 오셨는데; 역시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멍멍이는 아파보였다. 아무 방해도 받지 않고 널널하게 일했다. 점심도 일찍 먹고 계속 일하다가 4시 30분쯤 문닫는다고 그래서 짐싸고 나왔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에어컨을 일찌감치 꺼서 사무실 공기가 답답했다.
팀장님 휴가시고 그래서, 내일 사무실 가면 좀 시끄러울 수도 있는데 조용히 집중해서 일할 수 있는 분위기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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