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청자몽의 하루
몸살났던 이후로..계속 허우적대고 있다. 본문
반응형
어제 이래저래하다가 밤 1시 다 되서 잠이 들었다.
오늘 일찍 일어나야할 일이 있었는데
6시 30분에 일어나면 될걸..
그만 5시에 눈이 떠졌다. 몸은 부어있고 피곤한데 정신만 말동거리는 '반가사 상태'로 10여분 뒹굴다가 그냥 일어났다.
할일들 하고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니까 할 수 있는 일도 많고 좋군 그랬다.
그건 아침 8시때 생각이었다.
지금은 오후 2시.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고, 에어컨은 더이상 안 나오고 해서 무척 덥다.
거기다가 졸음까지 쏟아진다.
졸린 정도가 아니라 죽을것만 같다. 4시간밖에 못잔게 이런거군.
어.. 정말 큰일이다.
안 졸려고 무지하게 typing 중이다.
그러고보니 김치하는거 도와드리고 몸살난 이후 몸이 완전히 가버렸나보다.
오늘 일찍 일어나야할 일이 있었는데
6시 30분에 일어나면 될걸..
그만 5시에 눈이 떠졌다. 몸은 부어있고 피곤한데 정신만 말동거리는 '반가사 상태'로 10여분 뒹굴다가 그냥 일어났다.
할일들 하고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니까 할 수 있는 일도 많고 좋군 그랬다.
그건 아침 8시때 생각이었다.
지금은 오후 2시.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고, 에어컨은 더이상 안 나오고 해서 무척 덥다.
거기다가 졸음까지 쏟아진다.
졸린 정도가 아니라 죽을것만 같다. 4시간밖에 못잔게 이런거군.
어.. 정말 큰일이다.
안 졸려고 무지하게 typing 중이다.
그러고보니 김치하는거 도와드리고 몸살난 이후 몸이 완전히 가버렸나보다.
반응형
'[글]쓰기 > 생각나는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요일날 했던 결심들 점검 (오늘은 금요일!) (2) | 2009.06.06 |
---|---|
6월1일에 되짚어보는 '미뤄둔 일들/할일들' (2) | 2009.06.01 |
몸살나서 시작한 한주, 몸살로 시작해서 몸살로 마감하다 (2) | 2009.05.15 |
결심 (3) | 2009.05.12 |
그냥 나답게 살기로 했다 (1) | 2009.05.06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