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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3월인데 눈하고 비하고 섞여서 내린다. 날씨가 이렇게 꾸린데도 그래도 기분은 좋다. 금요일이잖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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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이라는게 무색하게시리 밖에 눈이랑 비랑 섞여서 내린다. 이런!
쿨룩쿨룩.. 날씨가 싸늘해지니까 마른 기침이 다 난다.
한국도 날씨가 엉망이라더니, 여기도 이 모양이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봄 참 더디 오네.
날씨가 이렇게 꾸린데도 그래도 기분은 좋다. 금요일이잖아!
쿨룩쿨룩.. 날씨가 싸늘해지니까 마른 기침이 다 난다.
한국도 날씨가 엉망이라더니, 여기도 이 모양이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봄 참 더디 오네.
날씨가 이렇게 꾸린데도 그래도 기분은 좋다. 금요일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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