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청자몽의 하루
냉냉한 봄 - 차가운 날들이다?! 본문
반응형
지난주엔 갑자기 30도 가까이 올라가기도 해서 봄 건너뛰고 여름 되나부다 했었는데...
주후반부터 추워지더니
평년에 봄보다 더 쌀쌀하다.
지난주에 활짝 폈던 꽃들은 아마 지금쯤 무지하게 후회할거 같다.
'뭐야..? 이거 아직 겨울이었는데 나혼자 미쳤지 왜 꽃을 피웠을까'
참 이상한 냉냉한 봄이다.
새싹이 돋는 것 보면 봄이 오고 있는거 같긴 같은데, 춥고 좀 이상타.
한국도 많이 춥다면서요? 지구온난화로 이상기온이 된건가 싶기도 하구..
봄다운 봄을 기다리고 있다.
주후반부터 추워지더니
평년에 봄보다 더 쌀쌀하다.
지난주에 활짝 폈던 꽃들은 아마 지금쯤 무지하게 후회할거 같다.
'뭐야..? 이거 아직 겨울이었는데 나혼자 미쳤지 왜 꽃을 피웠을까'
참 이상한 냉냉한 봄이다.
새싹이 돋는 것 보면 봄이 오고 있는거 같긴 같은데, 춥고 좀 이상타.
한국도 많이 춥다면서요? 지구온난화로 이상기온이 된건가 싶기도 하구..
봄다운 봄을 기다리고 있다.
반응형
'[글]쓰기 > 생각나는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변환경이나 사람들에 의해 좌지우지되지 말기를... (0) | 2010.04.23 |
---|---|
'일의 산'에서 길을 잃다 --; (0) | 2010.04.21 |
그야말로, 고난주간이 시작되었다 (0) | 2010.03.29 |
3월인데 눈하고 비하고 섞여서 내린다. 날씨가 이렇게 꾸린데도 그래도 기분은 좋다. 금요일이잖아! (0) | 2010.03.27 |
역시 사람이 겸손해야 된다니까.. (2) | 2010.03.25 |
Comments